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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주제 : 이 가을에, 주의 일에 힘쓰며 풍성한 열매 맺어가요!(기도, 헌신)

2026-10-18

10월 주제 : 이 가을에, 주의 일에 힘쓰며 풍성한 열매 맺어가요!(기도, 헌신)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내게 구하는 백성들

오늘 여러분은 주님을 친근히 하고 있습니까?
주님께 나아감이 기쁩니까?
내 주님 앙망하며 그분께 내 마음을 아뢰고,
그분의 자비로움을
구하는 것이, 여러분의 마음에 참 기쁨이 됩니까?

그리고 이 늦가을에
그의 은혜와 사랑에 젖은 마음으로
나 자신을 주님께 드리고 싶어 하고,
내 모든 것은 주님의 것이라고 고백하고 싶습니까?
내게 구하는 백성들은 바로 그러한 자들일 것입니다.

우리가 비록 문제 많고
메마른 광야 같은 이 세상에 있지만
주님께 구하는 백성들이 되므로
메마르지 아니하고, 피곤하지 아니하고,
부족함이 없고,
온전한 행복 속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며,
그분의 기쁨이 되는 자로 길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말보다도
‘내게 구하는 백성들’이라는 이 말씀이
우리 마음을 사로잡는 이 늦가을 되기 원합니다.
여러분!
정말 그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내게 구하는 백성들 중에서 -

주님으로

신 은 미 사모님

몰아치는 거친 파도 앞에
평안할 수 있었음은
선한 목자 나의 주님 때문이었습니다.

떠나보내는 아픔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었음은
내 주님 계신 천국 소망 때문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 누릴 수 있었음은
귀하신 그리고 그리운 그 분을 통해
참된 복음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실제가 되어주시는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
진토리 동산에 흘러넘치니
아름다운 이 동산에 거함이
참으로 감사 됩니다.

이 가을 코스모스처럼
오늘도 주님 사랑, 형제 사랑으로
짙붉게 물드는 이 동산에
사랑스런 내 형제와 함께함이
참으로 귀합니다.

오늘도 주님만

정 찬 진 형제님

주님!
오늘도 새로운 한 날을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앞길이 보이지 않아
마음이 흔들릴 때도 있지만,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
언제나 주님이 함께하셨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내 생각보다 주님의 뜻을,
내 힘보다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오늘도 한 걸음 걸어가고 싶습니다.

기쁠 때에도, 힘들 때에도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허락하신 자리에서 감사하며
주님 기쁘시게 살게 하소서.

내일을 알 수 없어도
나보다 앞서가시는 주님을 믿으며
오늘도 그 손을 붙잡고 걸어가겠습니다.

내 사랑하는 주님,
오늘도 주님만 바라봅니다. 아멘.

가장 좋은 길

박 주 은 자매님

이 땅 걷다 보면
높고 험한 산을 만나고
끝이 보이지 않는 광야를 걸어갑니다.

주님의 은혜로 넉넉히 걷던 날도,
주를 부르며 걷는 길임에도
숨이 차올라 눈물짓는 날도 있습니다.

그때는 모릅니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깊은 주님의 뜻을.

비바람 지나 산꼭대기에 섰을 때
비로소 내려다본 지나온 길,
굽이치던 모든 골짜기가
가장 선한 길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직 넘어야 할 산과 광야가 있지만
주께서 인도하시는 길이라면
그 길이야말로 가장 좋은 길임을 이제 압니다.

그래서 오늘도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 따라갑니다.

사랑하는 이여, 우리 함께 주님께로 돌아갑시다!

정 건 웅 집사님

도심의 밤은 별을 숨기고사람들은 땅 위의 화려함에 눈을 빼앗겨하늘을 올려다볼 여유를 잃었습니다.
한적한 시골에서도 맑은 날 여유 있는
마음일 때 별은 비로소 보입니다.

문득 그리운 날들이 떠오릅니다.어릴 적 시골 평상에 쏟아지던 별 무리와그 곁에서 온기를 나누던 그리운 가족들의 숨결.젊은 날, 강원도 산골에서 마주한 밤하늘은주님과 깊은 사귐을 나누던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요란하고 복잡한 세상의 소음 속에서는세밀한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습니다.모든 숨을 고르고, 조용한 갈망으로그분의 옷자락을 마음으로 더듬어 갈 때주님은 비로소 우리 곁에 가만히 임하십니다.

가까운 이를 이 땅에서 먼저 보내고서야 압니다.우리가 발 디딘 이곳은 영원한 안식이 아니며그 어떤 집도 안전한 울타리가 되지 못함을.영원한 처소 되신 주님을 오늘 구하지 않는다면우리는 그저 얼굴을 가린 채 살아가는 나그네일 뿐입니다.

새 언약 되신 주님의 영광을 가리는
이 땅의 무수한 수건들이 우리 눈을 멀게 합니다.그리스도의 풍성한 사랑 안에 거하지 못하도록세상은 자꾸만 또 다른 수건을 씌우려 합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제 그만 가려진 수건을 벗고그 찬란한 영광의 빛을 함께 바라보며우리 온 마음을 돌이켜 주님께로, 주님께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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