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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주제 : 이 가을에, 주의 일에 힘쓰며 풍성한 열매 맺어가요!(기도, 헌신)

2026-10-04

10월 주제 : 이 가을에, 주의 일에 힘쓰며 풍성한 열매 맺어가요!(기도, 헌신)


『내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딤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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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님을 향한 참된 마음을 놓치는 것은 언제나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에 주저앉을 때였습니다. 오직 주님을 향하여 솟아오를 때만이 우리는 주님과 더 친근함을 유지해 갈 수가 있었습니다.

사무엘이 아각을 단호하게 거절하여 처리하는 모습을 바라볼 때나, 단호히 왕의 손길을 거절하는 모습을 바라볼 때나, 단호히 왕과 만나기를 약속한 날을 어기면서라도 주님을 좇는 모습을 바라볼 때에 그의 강함이 외부적인 것에는 단절하고 주님께만 매이는 한 마음이었기에 늘 그럴 수 있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오늘 우리가 마침내 구하는 구원이 있다면 땅 끝에서 벗어남이 아니라 땅끝에서 주님을 붙드는 구원이어야 온전된 구원이 될 것입니다. 이 구원이어야만 사무엘이 백성들을 벗어나서, 아니 이 땅을 벗어날 때도 그의 마음속에는 조금도 슬픔이 없을 겁니다.

그의 일생 동안 주님을 불렀고, 그의 일생 동안 섬겼고, 그의 일생 동안 뵙기를 원했던 그 주님께 간다는 큰 기쁨 때문에 온 기쁨으로 주님께 갈 수 있을 겁니다. 이 깊이 있는 교훈을 우리 마음속에 되새겨서 결코 아픔을 남기지 않는 길을 걷는 우리가 되기를 원하고 싶습니다.

- 『주님! 땅끝에서
제가 또 주님을 부릅니다』 중에서 -

오늘 하룻길의 감사

이 정 옥 권사님

천지를 지으신 아버지께 참! 감사를 드립니다.
어둠 속에서도 비춰주는 저 하늘의 별들처럼
때론 내 마음도 별이 되고요,

낮에는 뜨거운 태양 아래
저 들녘 황금물결 일렁일 때면
내 마음도 황금물결 되어 일렁입니다.

밤이 오면 귀뚜라미의 합창 소리에
이 가을의 축제는
이미 시작되어 가고요, 뚜루루 뚜루루.
아침이 오면 아버지의 수채화는
점점 절정으로 이어짐을
바라볼 수 있게 되어집니다.

들판과 길가에 피어있는 메리골드는 참 예쁩니다.
빨강, 노랑, 황금색 한 송이 한 송이 참 예뻐요.
나도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한 송이 꽃이 되어보기도 합니다.

아버지께서 창조하신
이 자연의 대작 참 아름답습니다.
그 무엇도 흉내 낼 수 없는
아름다운 최고의 대작입니다.
이 아름다운 천지를 창조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나의 주님!

심지은 선생님

주님!
나로서는 설 수도
가정을 세워나갈 수도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허무한 인생에 빛을, 세미한 음성을 들려주시고
생명의 길로 이끌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시100:3)

주님의 기르시는 양으로 행복합니다.
주님의 다스림 안에 평안합니다.

주님이 나의 주님이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나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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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선교원 윤채원 (7세)

예수님!
항상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믿고 예수님 섬기는 어린이로
잘 자라게 해 주세요.

예수님 사랑하는 하늘나라 일꾼으로
잘 자라게 해 주세요.

큰 은혜

신지우 집사님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어머니의 태부터
주님은 항상 함께였다는 사실을.

주님!
나의 날들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두려움에 떨 때도
주님은 언제나 그 자리 그곳에 계셨습니다.

하늘로부터
폭포수같이 쏟아지는 하나님의 은혜!
내가 살아온 모든 날들은
‘은혜! 은혜! 은혜!’였습니다.

지금.
내 남은 날들 헛되이 쓰지 않게 해 주시고
생명 되신 주님 모시고 기쁨 속에 살면서
마지막 날까지 예수님만 바라보다
주님의 품에 안길 수 있는 ‘큰 은혜’
그 은혜를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신부의 자세

조미자 집사님

“처녀마다 차례대로 아하수에로 왕에게 나아가기 전에 여자에 대하여 정한 규례대로 열두 달 동안을 행하되 여섯 달은 몰약 기름을 쓰고 여섯 달은 향품과 여자에게 쓰는 다른 물품을 써서 몸을 정결케 하는 기한을 마치며”(에 2:12)

에스더서 이 말씀을 보면서 영광이 없는 세상 왕도 왕후 될 자에게 열두 달을 정결케 하는 절차를 거치는 것을 보면서 주님 앞에 생각되어지는 바가 있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영광이 넘치시는 왕이시요, 거룩하시고 참되신 왕이시요, 나를 위해 목숨까지 버려주신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신랑 되신 주님 향해 맑고 정결한 신부로, 영혼이 아름다운 신부로, 단장 되어져 가는 것이 천국 갈 때까지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생각만 해도 천국의 순수함이 몰려오는 것 같습니다.

천국의 세마포는 흰 올 한 올이 성도의 옳은 행실이라고 하셨는데, 이 옳은 행실도 신랑 되신 주님 신부의 자세이며, 우리가 아가서 신부처럼 주님을 추구한다면 훗날 주님 앞에 설 때 영광의 그날이 될 것 같고, 그렇게 이끌어 주실 주님께 영원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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