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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주제 : 주님의 집에 속한 영원한 종으로 내 주님 기쁘시게!!

2026-09-27

9월 주제 : 주님의 집에 속한 영원한 종으로 내 주님 기쁘시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딤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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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됩니다. 사람으로는 아니 되지만 하나님으로는 가능합니다.
마태복음 19장입니다.
오늘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게 사는 것을 하나님이 얼마나 원하시며, 그 일을 위해서 내게 구주와 주님으로 주셨지 않아요. 그 주님과 함께 왜 못 살아요! 너무 게으르고, 너무 관심이 다른 곳에 가 있고, 너무 주님의 사람으로 매이지 않았기 때문 아닐까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들로 잘살아가는 비결은 두 가지에 역점을 두어야 합니다.

하나는, 요한복음 1장 말씀처럼 하나님의 어린 양처럼 살았습니다. 그는 독생자라고 어리광 부리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 매여 있고, 하나님을 떠나지 못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함께하심을 구하는 어린 양이셨습니다.
다른 하나는, 빌립보서 2장 말씀처럼 그는 하나님의 본체시나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갖추어서 죽기까지 복종하셨습니다. 성실 된 종으로 살고자 하셨습니다. 성실 된 종으로 살고자 하셨기에 그는 하나님께 기쁨 되는 아들이셨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는 ‘아들 입네’하고 생각했다가 타락된 길로 갔던 둘째 아들이 있는가 하면, ‘내가 아들인데’라고 생각하지만, 오늘도 아버지께 큰 기쁨 안 되는 첫째 아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면 하나님의 기쁘신 자녀가 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누가복음 14장과 16장과 17장을 되새겨 보면 됩니다.

누가복음 14장은 주님께 온 마음으로 속한 철저한 그의 제자입니다.
예수님께 속하다 보니 주님 싫어하는 것 내가 싫어하고, 주님 기뻐하시는 것 내가 기뻐하고, 주님께 속하다 보니 나를 부인할 뿐 아니라 오늘 내게 주어진 십자가는 기꺼이 짊어지면서 따라가고자 하고, 내가 주님의 제자로 살고자 하니 세상의 험한 전쟁과 하나님의 역사 내 힘으로 이룰 수 없기 때문에 나를 부인하고, 주님께 속하고 주님을 시인하면서 살아가는 제자! 그것은 됩니다! 제자입니다!

- 「나의 달려갈 길」 중에서 -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주 누 가 선교사님

1983년 어느 늦은 봄날
투병 중인 내게 주님은 전설처럼 오셔서
내 잔혹한 질풍노도의 시절에 마침표를 찍으셨다.
죽어도 산다는 부활의 신앙과
예수로 충분하다는 믿음이 내 삶에 뿌리내려졌다.

그날 이후 성경을 주야로 붙들고 말씀 먹으며
‘사랑의 빚 갚으리라!’ 하며 달려온 세월…
항상 죄인인지라
빚을 갚아 가기는커녕 더 늘어나 버렸구나.
오호라!
거룩하신 주님 앞에 죄인 중의 괴수가
뭔 뜻인지도 알게 되었다.

새벽에도
손길 놓은 저녁에도
일의 시작부터도
무슬림을 어둠에서 빛으로 이끄는
영적 전쟁의 빈 들에서도
나이 들어 모든 것을
하나씩 내려놓기 시작한 이후에도
언제나 무릎 꿇고 회개가 시작이다.

예수님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 때문에 그러하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 외에
다른 마음이 없으신 내 주님!
더욱 그 사랑, 그 책망이 그리워진다.

작은 들꽃

이 재 순 집사님

한적한 시골길 개울가에 피어있는
소박한 구절초 꽃을 바라보며
어느덧 제 맘은
평안함과 기쁨이 피어오르는 것 같습니다.

이 작은 보잘것없는 들꽃
지나쳐버릴 만한 소박한 들꽃이
왠지 이 가을의 문턱에
제 맘에 많은 위로와 쉼을 주는 것 같습니다.

주님이 내 주님이시기에, 내 길이시기에
부르신 길 속에 그 길 피곤치 않게
내게 주신 선물 같아
감사도 은혜도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내 주님 보아주신다면 작은 들꽃처럼
주님이 평안해하실만한
주님이 미소 지어주실만한
작은 들꽃처럼 서 있고 싶습니다.

언덕 위에 선 예수 사람

이 재 춘 집사님

무화과나무에는 열매 없고
외양간에는 소와 양이 없을지라도
의인은 믿음으로 살아간답니다.

나의 맘속에
주의 진정한 백성, 주님의 돕는 이
주님만 따르는 예수 사람!!

큰일은 할 수 없을지라도
당신 위해서만 죽고 사는
주의 사람으로!
이 길에선 결코 벗어나지 않으렵니다.

세상이 나를 흔들지라도
결코 부러지거나 꺾이지 않는
강한 영혼으로 살 수 있답니다.

이 땅에서는 앉을 수 없어
주님 향해 일어선 자로
이젠 "일어나서 여기를 떠나자"
하실 그때까지는
언덕 위에 선 예수 사람으로
주님만 바라며,
주님만 사랑하고,
주님만 따르는 예수 사람으로 살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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