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집에 속한 영원한 종으로 내 주님 기쁘시게!! > 우리들의 소식

우리들의 소식

우리들의 소식


본문

9월 주제 : 주님의 집에 속한 영원한 종으로 내 주님 기쁘시게!!

2026-09-06

9월 주제 : 주님의 집에 속한 영원한 종으로 내 주님 기쁘시게!!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10)

*오전 예배는 성찬 예배입니다.

 성찬 예배를 통하여 몸된 교회가 더욱 순결하여지고 하나된 그리스도의 몸으로 더욱 아름답게 세워지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해 주세요.

-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그래서 이 온전된 사귐까지
우리가 솟아오르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주님!
그 무엇을 나의 것으로 취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주님과의 사귐 속에서
아름다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요나단이
자기의 모든 취할 것을 다윗에게 내어놓듯이,
그래서 그 사귐이 이어져 갔듯이,

주님!
언제나 언제나 우리 사귐이,
주님과 우리 각자의 사귐이
이처럼 철저하고 남김이 없으므로
언제나 사귐이
강하고 아름답게 유지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 「내 주님과의 사귐」 중에서 -

조지아 사역을 준비하며

이 성 국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지난 18년 러시아 바로네즈 선교사로 사역한 모든 시간이 하나님 은혜였습니다. 기쁨과 감사도 많았지만, 어려움과 막막한 순간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매 순간 주님께서 함께하셨고, 무엇보다 진토리 식구님들 기도와 사랑 덕분에 귀한 사역 잘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은 새로운 변화 앞에 서 있습니다. 러시아 사역을 안드레이 목사님께 이양하고 새로운 사역지 조지아를 품고 기도로 준비 중입니다. 갑작스럽게 낯선 땅으로 향해야 하는 상황이 아쉽고 두렵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님께서 앞으로의 길도 선하게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조지아에서 주님께서 어떤 일을 계획하고 계시는지 아직은 명확하게 알 수 없지만 기도하며 한 걸음씩 순종하고자 합니다. 신실한 동역자 진토리 식구님들께 새로운 사역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조지아 복음의 문이 열리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영혼들을 만날 수 있도록,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필요한 동역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무엇보다 포도나무이신 주님께 붙어 주님의 뜻을 분별하며 겸손하게 허락하실 사역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바로네즈 땅과 그곳의 영혼들을 함께 품어주신 진토리 식구님들 사랑과 기도 잊지 않겠습니다. 그 기도와 사랑을 품고 이제 새로운 땅 조지아를 향해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여호와 그가 네 앞서 행하시며 너와 함께하사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신 31:8)

주님 안의 어린 양

신 지 아 (초 5)

복음을 위해,
내 주님을 위해 살고 싶어요.

하루에 세 번 기도하던 다니엘처럼
주님과 깨어 기도하고
사귐 속에서 주님과 하나 되어
주님만 기쁘시게 하고 싶어요.

주님께 순종하는
가장 큰 행복을 놓치지 않고
순간순간 주님 인식하며
천성 길 가고 싶어요.

주님의 어린 양으로
신실하게 달려가고 싶어요.

러시아 사역을 마무리하며

서 지 연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지난 1년 일련의 사건을 경험하면서 삶의 여정이 인간의 계획이 아닌 전적인 주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더 깊이 간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과 러시아를 왕래하며 사역 이양을 위한 행정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바로네즈는 선교사가 들어가기 매우 위험한 상황입니다. 감사하게도 안드레이 목사님과 만나 전도사님, 5명의 집사님과 성도님들이 합심하여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그날 공권력이 워낙 위협적이어서 모두 마음속에 지금도 큰 두려움이 있습니다. 특히, 3주 전에는 종교 관련 부서에서 바로네즈 벧엘교회를 방문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안드레이 목사님과 집사님들이 관련 서류를 준비 중입니다. 보호하심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 가정에 러시아는 주님이 맡겨주신 땅입니다. 로스토프나도누에서, 모스크바에서 그리고 바로네즈에서 총 26여 년을 러시아 선교사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주님께 의탁드리며 이제 그 땅을 떠납니다.
사랑하는 바로네즈 벧엘교회,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현지인 사역자들을 통해 더 놀라운 일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사역과 삶의 희로애락 속에서 늘 함께해 주신 진토리 식구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조지아 땅에서 행하실 주님의 놀라운 일을 나누겠습니다. 기도 안에서 뵙겠습니다.

새롭게 추구

이 혜 민 선생님

“주시다”하며 뛰어들었던 베드로처럼
오늘도 새롭게 추구하렵니다.

어제의 은혜가 아닌
오늘의 은혜 이슬로 맑아지니
뚜렷하고 생생한 나의 주님 되십니다.

영광의 자유와 천국의 기쁨으로 새로워질 때
나의 나 됨은 주님의 은혜로
정결하고 순전한 영혼이 됩니다.

신랑이신 주님 안은
혼인날의 즐거움이 생생하고요,
주님 주신 확실한 기대감으로 설레는 긴장감은
서 있는 종처럼 힘 있게 하십니다.

독수리의 큰 두 날개 받고
주님 이뤄주신 길을
열매 맺으며 나아가렵니다.

복음을 위해, 내 주님을 위해
죽기까지 충성된 영혼으로
천성 가는 길 힘차게 달려가고 싶습니다.
Total 745건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