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8월 주제 : 보좌 앞의 깊은 묵상 속에 주님의 사람으로 솟아오르셔요!
2026-08-02
8월 주제 : 보좌 앞의 깊은 묵상 속에 주님의 사람으로 솟아오르셔요!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골 1:10)
그가 기뻐하시기에
우리는 일찍이 이 세상에 보냄 받으셨던 아버지 하나님의 독생자 나사렛 예수님으로부터 참 아들이 어떠한 자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죽기까지 복종하면서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고 오직 아버지만을 기쁘시게 하고자 함이 주님께서 일찍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진정한 아들의 본이었습니다.
다윗은 오직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연고 없이 자기를 미워하고 죽이려는 사울 왕을 계속 사랑하였습니다. 사도 바울도 오직 주님만을 원하였고, 주님만을 기쁘시게 하고자 함이 그가 계속되는 고난 속에서도 십자가의 길을 끝까지 참고 걸어갈 수 있었던 유일한 동기였습니다.
형제여!
남은 길에서 우리는 주님의 연고로 기뻐하고 주님은 우리의 연고로 기뻐하도록, 주 안에서 성실하게 살아가십니다. 진정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도록 그의 자비를 간구하십시다. 형제여! 우리의 마음에 단 하나의 동기만 남도록 기도 하십시다. “다만 그가 기뻐하시기에…”라는 것을….
세상이 알지 못하는 “그가 기뻐하시기에…”가 오늘을 길 가는 우리의 유일한 동기라면, 이 세상이 우리가 살아가는 자세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여도 전혀 이상할 것은 없을 것입니다. 확정된 마음으로 그만을 따르고자 하는 권속들의 입술에서 그를 향한 사랑의 고백과 찬양이 길에서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1975년)
- 「형제에게」 중에서 -
다윗은 오직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연고 없이 자기를 미워하고 죽이려는 사울 왕을 계속 사랑하였습니다. 사도 바울도 오직 주님만을 원하였고, 주님만을 기쁘시게 하고자 함이 그가 계속되는 고난 속에서도 십자가의 길을 끝까지 참고 걸어갈 수 있었던 유일한 동기였습니다.
형제여!
남은 길에서 우리는 주님의 연고로 기뻐하고 주님은 우리의 연고로 기뻐하도록, 주 안에서 성실하게 살아가십니다. 진정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도록 그의 자비를 간구하십시다. 형제여! 우리의 마음에 단 하나의 동기만 남도록 기도 하십시다. “다만 그가 기뻐하시기에…”라는 것을….
세상이 알지 못하는 “그가 기뻐하시기에…”가 오늘을 길 가는 우리의 유일한 동기라면, 이 세상이 우리가 살아가는 자세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여도 전혀 이상할 것은 없을 것입니다. 확정된 마음으로 그만을 따르고자 하는 권속들의 입술에서 그를 향한 사랑의 고백과 찬양이 길에서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1975년)
- 「형제에게」 중에서 -
고난의 유익
문 석 종 장로님
우리의 삶은
때로 폭풍과도 같습니다.
예고 없이 몰아쳐
마른 땅을 흔들어 흙먼지를 일으키지요.
폭풍이 지나가면서
수북이 쌓여있던 낙엽들과
흉하게 널브러진 나무의 잔가지들
구석구석 쌓였던 먼지들도 다 쓸어갑니다.
폭풍의 소용돌이 속에
오랫동안 쌓였던 쓰레기들이
날아가 버리는 그곳에 서서
감사의 고백을 드립니다.
주님!
그 누가 폭풍 같은 고난을 좋아하겠습니까만
고난은 제게 유익입니다.
그 고난으로 인해 정결함을 입습니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고후 4:17)
때로 폭풍과도 같습니다.
예고 없이 몰아쳐
마른 땅을 흔들어 흙먼지를 일으키지요.
폭풍이 지나가면서
수북이 쌓여있던 낙엽들과
흉하게 널브러진 나무의 잔가지들
구석구석 쌓였던 먼지들도 다 쓸어갑니다.
폭풍의 소용돌이 속에
오랫동안 쌓였던 쓰레기들이
날아가 버리는 그곳에 서서
감사의 고백을 드립니다.
주님!
그 누가 폭풍 같은 고난을 좋아하겠습니까만
고난은 제게 유익입니다.
그 고난으로 인해 정결함을 입습니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고후 4:17)
부활의 영역에서
백 현 숙 권사님
주님 모신 우리의 삶
좁은 문, 좁은 길이어야겠습니다.
부활의 영역에 서서
오늘의 일과 때문에
이 땅의 그 무엇을 바라본다면
가치 없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맘으로
믿음에 굳게 서서
영광스러운 주님만 바라보는
복된 주님 사람이고 싶습니다.
내 주여! 아멘!
좁은 문, 좁은 길이어야겠습니다.
부활의 영역에 서서
오늘의 일과 때문에
이 땅의 그 무엇을 바라본다면
가치 없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맘으로
믿음에 굳게 서서
영광스러운 주님만 바라보는
복된 주님 사람이고 싶습니다.
내 주여! 아멘!
계 22장 11~13절에서
최 문 희 집사님
세상은 항상 그러하듯
보이는 것 많고,
들리는 것 많고,
가지라는 것 많고
스스로의 의로움 때문에 판단할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보여도 보이지 않는 것처럼
들어도 들리지 않는 것처럼
가지라 해도 주님 한 분으로 족하고
내가 아닌 주님의 판단 속에 잠잠할 수 있음이
주님의 은혜요 주님의 긍휼입니다.
세상이 어떠하든
주님 안에 있는 우리들은 관여치 말고
세상과 구별되라 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일하여 주신다고….
주님 일하심에 감사하며
주님 손안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 어떠한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정한 마음으로
독야청청하는 삶을 그날까지 잘 살아가렵니다.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신 내 주여
내 주님 어서 속히 오시옵소서.
아멘!
보이는 것 많고,
들리는 것 많고,
가지라는 것 많고
스스로의 의로움 때문에 판단할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보여도 보이지 않는 것처럼
들어도 들리지 않는 것처럼
가지라 해도 주님 한 분으로 족하고
내가 아닌 주님의 판단 속에 잠잠할 수 있음이
주님의 은혜요 주님의 긍휼입니다.
세상이 어떠하든
주님 안에 있는 우리들은 관여치 말고
세상과 구별되라 하십니다.
아버지께서 일하여 주신다고….
주님 일하심에 감사하며
주님 손안에서 벗어나지 않고
그 어떠한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정한 마음으로
독야청청하는 삶을 그날까지 잘 살아가렵니다.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신 내 주여
내 주님 어서 속히 오시옵소서.
아멘!
골짜기의 백합화(아가서)
김 희 집사님
작은 산 아래 골짜기
당신 찾아 자리 잡은 그곳
고요합니다.
평안합니다.
당신 향해 꽃대 길게 내밀고
정결한 신부의 모습으로
순백의 꽃을 피운 백합화.
가시나무 가운데 있어도
내려 주신 새벽이슬 머금어
영혼은 촉촉하고
어루만져 주시는 산들바람에
기뻐 춤추며 찬양합니다.
곧 만나 주실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의 고운 향기만큼
오늘도 백합화 골짜기는
그리움의 향기 가득합니다.
당신 찾아 자리 잡은 그곳
고요합니다.
평안합니다.
당신 향해 꽃대 길게 내밀고
정결한 신부의 모습으로
순백의 꽃을 피운 백합화.
가시나무 가운데 있어도
내려 주신 새벽이슬 머금어
영혼은 촉촉하고
어루만져 주시는 산들바람에
기뻐 춤추며 찬양합니다.
곧 만나 주실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의 고운 향기만큼
오늘도 백합화 골짜기는
그리움의 향기 가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