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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제 : 내 주님과 한 밤 사귐으로 세워지고 은밀한 섬김! 늘 살아있도록…

2026-07-26

7월 주제 : 내 주님과 한 밤 사귐으로 세워지고 은밀한 섬김! 늘 살아있도록…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시 146:2)

* 7월 31일(금)~8월2일(주일)까지 몸 된 교회 주일학교는 여름성경학교를, 청소년들은 빈들판 시간을 갖게 됩니다. 복된 말씀 속에 주님을 경외하는 영혼들로 어여쁘게 자라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제~

주일학교 : 매일매일 내 주님과 사귐의 소중함

청 소 년 : 오늘 내가 속하고 자리잡을 내 주님

네 하나님

형제자매여!
우리 마음속에 다른 것은 가지지 맙시다. ‘네 하나님’이라고 하시는 주님만을 우리의 전부로 삼으십시다. 그의 은혜와 그의 평강은, 나의 지금 당하는 환경이 그 어떤 환경이더라도 족할 줄로 확신합니다.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찌어다”(빌 4:11~13, 19~20). 아멘.

형제자매여!
우리가 지금 당하고 있는 환경보다도 그 환경을 섭리하시는 주님 자신께,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 그분의 선물보다도 선물을 주신 그분 자신께, 우리의 전 마음이 향하고 사랑한다면! 이는 변함없는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이 하나님이 바로 찾으시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환경도 변합니다. 우리의 받은 은사도 영원히 함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주님만은 변함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십니다(히 13: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하는 모든 자에게 은혜가 있을찌어다”(엡 6:29).

우리를 세상에서 건져 주신 분은 오직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분도 오직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가 죄 가운데서 용서받는 것도 그냥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눈을 들어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 우리 주님만을 믿음으로 바라볼 때입니다. 우리가 오늘 이 세상의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도 그냥 이루어지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내 마음으로 뚜렷이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만을 의지하며 나아갈 때입니다.

(1974년)
- 「형제에게」 중에서 -

한 밤의 묵상

장 사 라 선교사님

이 밤,
내 주님 모시고 예수님께 집착함은
주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와 그의 죽으심만 알기로 작정한
사도 바울 선생님처럼
주께 있는 참된 삶,
강하게 추구하렵니다.

한 밤, 예수님 계신 빈 들로 나아감은
“일어나 함께 가자.”
분명한 주님 음성 때문입니다.

“예,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주님과 은밀된 사귐의 빈들판,
보석을 발견한 자처럼 이 밤을 사렵니다.

주님! 이 한 밤에도,
하늘바람 불어 주셔서
나의 영혼 솟아오르게 하소서.

독수리가 날개 치며 날아오르듯
나의 무거움 벗어버리고
진리 안에 자유를 누리며 살아가렵니다.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강 명 숙 선교사님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욥 23:10)


욥의 연단은 그 어떠한 고난보다도 강하고
고통스러운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일하심은 우리의 생각보다
더 높고, 깊고, 넓은 주님만의 영역일 것입니다.

새롭게 나아가는 빈 들의 시간과
조용한 한 밤의 시간들이 없다면
욥이 당한 그 고통이 우리 가운데 처할 때
주님이 우리를 버리셨다는 생각으로
주님과 멀어지는 영혼이 될 것입니다.

주님의 마음과 생각을 더 가까이 알아가며
빈 들에서 흔들리는 나의 마음을 다잡아가며
주님 안에 속할 때
어느덧 주님 주시는 평강이 강 같이 흐르고
안식 가운데 거하게 됩니다.

조용한 한밤의 시간에
내 주님의 얼굴을 더욱 간구해 볼 때
가까이 다가와 주시는 주님의 얼굴빛으로 인하여
생기 있게 다음 길 갈 수 있습니다.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주님이
오직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리라 믿으며
이 세상 길 비록 고난의 길일지라도
그분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인하여
단련된 영혼으로 정금같이 나아가렵니다.

그의 신부로만

이 재 춘 집사님

파수꾼이 어둡고 긴 밤을 지새우며
아침을 기다리는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그날에 부끄럽지 않은
정결하고 순결된 그의 신부로만 단장되어
그 한 분만을 기다리며
오늘도 서 있고자 합니다.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답다고
속삭여 주시는 그 음성만을 듣고 따라가는
그의 신부로!!

나의 영혼이
늘 푸르고 싱싱한 잣나무처럼
주님만 향하여 솟아오르고 또 솟아올라

오늘도 살아있는 이름을 가진 자!!
주님 향해서만 피어나는
향기로운 백합화처럼…
주님만을 앙망하며 기다리는 그의 신부로만

더 새롭게
주님의 얼굴을 찾고 구하는 마음으로
당신께서 인도하시는 그 길에서만 서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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