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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주제 : 그래도 주님과 함께 새로이 또 이 길 가렵니다!

2026-06-21

6월 주제 : 그래도 주님과 함께 새로이 또 이 길 가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갈 자가 없느니라』(요 14:6)

참된 길

우리는 참으로 중하게 여겨야 할 참된 신앙의 길을 왜곡되게 걸어가기가 참 쉽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참된 내 구주 되시고 내 주님 되신 주님께 나아가는 길도, 그 주님을 모시고 사는 길도, 참 어렵게 생각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의 마음을 조금 더듬어 본다면 결단코 어렵지 아니할 것입니다.

잠시 마가복음을 중심으로 해서 참으로 우리 주님께 나아가는 길도, 그리고 우리 주님을 모시고 사는 생활도 결코 어렵지 아니함을, 세 가지 중요한 내용을 말씀드려 보려고 합니다.
주님과 나 사이의 참된 신앙!
‘신앙’이란 것은 나의 진정한 구주 되시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보내주신, 내가 모시고 살 수 있는 진정한 내 주 예수님! 그분과 나의 관계가 아니라고 한다면, 그 신앙은 장난치는 것입니다. 속고 있는 것입니다. 그 예수님과 나의 관계만 올바르게 되어 간다면, 그것은 참된 신앙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마가복음 말씀을 중심으로 그중에서 중요한 세 가지!
첫 번째: 주님과 나의 만남의 길.
두 번째: 내가 주님을 참으로 주님답게 모시고 사는 길.
세 번째: 내 주님을 오늘 이 세상에서 참되게 모시고 살아가므로 내 영혼이 이 땅에서 참으로 가지는 안식.
중심된 주제 세 가지만 헤아려 보아도 이러한 것이 있으면 될 수 있는 것 사실입니다.

- 「결코 어려운 길 아니에요」 중에서 -

낮은 길의 은혜

임 희 원 집사님

주님께 나와 저의 작은 삶을 돌이켜 봅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나의 길은
내 힘으로 걸어온 길이 아니라
주님 손에 이끌려 온 영광된 길이었지만
때로는 내가 주인이 되어 앞서가려 했고
남보다 높아지기를 바라며
작은 자랑을 품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귀하신 식구님들을 통해
겸손과 아름다운 섬김을 보여주셨고
말없이 자신을 비우시는 사랑으로
내 것이라 여겼었던 모든 것들이
주님께 받은 은혜였음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을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오늘도 내가 아닌
주님을 드러내게 하시고
칭찬받기보다 사랑하게 하시고
남은 성도의 길에서도
겸손한 마음 잃지 않고
주님의 은혜를 늘 가슴 깊이 새기며
한 걸음 한 걸음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 손 꼭 붙잡고 걸어가고 싶습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주님 모신 작은 길에서

박 정 학 전도사님

내 주님 향한 작은 길 순종의 길에서
큰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합니다.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삶 속에서
나의 영혼이 잠잠히 주님만 바랍니다.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이시오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이시며
오직 주님만 나의 구원이시기에

오늘 길 작은 길
주님만 집중하며
내 영혼이 젖 뗀 아이가
그의 어머니 품에 있음 같게 합니다.

늘 새로이

박 민 재 형제님

주님 없이는
무엇 하나 할 수 없는 자임을
깨달아갑니다.

주님 안에 있을 때
무엇 하나 나에게 짐이 되지 않았고,
주님의 시원함 속에 살 수 있었으며,
그 삶들이 천국의 삶을 살 수 있지만

주님을 놓치는 순간
나는 세상에 속한 자요,
무엇 하나 할 수 없는
나약한, 악함뿐인
고통의 삶임을 보게 됩니다.

이 죄인을
주님의 것으로 받아주시길
주님의 인격에 기대어봅니다.

마지막까지
늘 새로운 주님의 사람으로
채워가고 싶습니다.

값진 진주

김 희 정 권사님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마 13:45~46)

돌이켜 보면
나의 나그넷길,
순례의 길에서 걸어왔던
수많은 걸음과 쌓인 시간이
결코 헛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십자가상의 주님과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축복된 길 그 은혜로 인해
길 속에서 겪은 크고 작은 일들이
어렵지 않았고요.

마침내 발견한 값진 진주 하나
내 모든 걸 주고라도
사서 간직하고 싶은 값진 진주 내 예수님.

이제는
그 진주를 모신 내 영혼의 밭을
잘 간직하고 지켜가며
나의 남은 순례의 길 잘 달려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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