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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제 : 내 주님의 보좌에 매여 가족과 이웃을 주님께로! 주님께로!!

2026-05-10

5월 주제 : 내 주님의 보좌에 매여 가족과 이웃을 주님께로! 주님께로!!


『오직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영히 의지하리로다』(시 52:8)

농부

참 농부의 손길이 오기까지는
나는 그 무어라고 해도 영혼은 황무지였습니다.
노력하고, 수고하고 애태울수록
영혼의 암담함이 짙어갈 뿐이었습니다.

그러기에 그만이 참 농부이시었고
그만이 참으로 우리 영혼에게 일하여주실 수 있는
유일(唯一)한 분이셨습니다.

정말 그가 성령으로 오셔서 일하여주실 때
영혼은 새로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상하게도 맑음이,
정말 그렇게 노력해도 있을 수 없던
그 맑음이 깃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그 맑음 위에 새롭게 또 새롭게
한 분을 비추어주시었습니다.

정말 그가 내게 일하시는 대로 잠잠할 뿐입니다.
그는 정말 위대한 뜻을 가지시고
길 곁 바위와도 같은 무익한 인격 위에
그의 놀라움을 새기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때까지 말입니다.

그날에는 나의 위대함이 결코 아닌,
그의 위대하심만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 「새벽 날개」 중에서 -

5월의 그리움

최 현 자 집사님

싱그러운 5월 주변은
온통 푸르름으로 가득하고
저마다 자태를 뽐내는
산천초목을 바라보면서

온 세상이 푸르고 아름다울수록
먼저 천국 가신 귀하신 분들이
마음으로 더 그리워집니다.

지금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은 있지만
이곳에서 주님만을 사랑하고 섬기며
형제를 정성껏 돌보아주셨던
그분들의 삶 걸어가다 보면
그분들이 계신 그곳
우리 소망이신 주님께서 계신 곳에
닿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주변 환경들이
이런 모양 저런 모양으로 흔들지라도
주님만을 바라보므로 요동치 않으며
단단한 마음 품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앙망하며
나의 반석과 나의 산성이신 주님을 향해
솟아오르고 싶습니다.

선하신 주님의 손길로

김 하 윤 (중 3)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 어느 것 하나 제힘으로 된 것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때로는 짙은 안개 속을 걷는 듯 막막했지만, 주님은 그때마다 보이지 않는 손길로 저를 붙드시고 바른길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저의 작고 미련한 생각보다 훨씬 크고 오묘하신 주님의 계획하심이 오늘의 저를 있게 하였음을 이제야 겸허히 깨닫습니다.

내일의 일은 다 알 수 없지만, 여전히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선하심을 믿기에 떨리는 마음 대신 평안한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 기울이며, 주님만을 붙드는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님만 따라갈래요

황 경 순 집사님

예수님께서 저를 구원해 주시고
항상 제 곁에 함께해주시는 주님

조그만 염려도 주님께서 감당해 주시고
언제나 은혜와 사랑으로 축복해 주시는 주님

주님의 말씀 사랑하며 기도와 간구로
작은 것 하나도 주님 기쁘시게 섬기면서
우리 식구님들과 함께
끝까지 끝까지 예수님만 따라갈래요.

나의 기도

지 미 옥 집사님

주님께서 허락하신 하루하루를
세상의 물결 속에 떠내려가는 시간이 아니라
주님께서 기뻐해 주실 시간들로
차곡차곡 채워갈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는
바울 선생님의 말씀이
저의 신앙 고백이 되어질 수 있도록
저의 하루하루를 주님께서 살아주시는
복된 삶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향한 내 마음

김 세 명 선생님(하윤 엄마)

겨울을 버텨낸 나무들이 작은 잎 하나 피워내듯
주님 향한 마음으로 저를 단단히 세워봅니다.

마음 깊은 곳에
흔들려도 뽑히지 않는 뿌리를 내리고
올 한해 그분을 향해
강한 걸음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단단한 껍질을 뚫고 조용히 싹을 틔우듯
잠잠히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을 향한 굳은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가겠습니다.

오직 주님의 사람

조 규 연 권사님

주님의 십자가, 나의 십자가
주님의 부활, 나의 부활

오늘도 내게 주어진 십자가는
가뿐한 맘으로 짊어지고
부활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로
주님 따르는 복된 길
주님의 사람입니다.

내 주님 사모하여
날마다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
생명수 강에 젖어있는 강한 영혼
작은 일에도 신실한 착하고 충성된 종
주님의 사람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나의 주님
항상 내 앞에 모시고
주님께 속함에 요동함 없는
주님의 일꾼
오직 주님의 사람이고 싶습니다.

주님!
함께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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