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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주제 : 부활의 언덕에 굳게 서서 주님의 날들을 충성되게 살아가요!

2026-04-26

4월 주제 : 부활의 언덕에 굳게 서서 주님의 날들을 충성되게 살아가요!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시 23:6)

* 다음 주일은 어린이·어버이 주일로 그동안 기도해 오셨던 귀하신 분들 모시고 천국 잔치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번 기회에 찾고자 하시는 영혼들을 쓸고 또 쓰는 마음으로 초청하셔서 많은 분이 다가오시도록 한 주간 더욱 기도해 주셔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주님!
새로이 임하여 오는 당신의 발자국 소리에
나의 가슴이 일깨워져 옵니다.
수많은 이들에게서 감추어져 버린 당신의 걸음걸음이
소리 없이 그러나 뚜렷이 임하여 오심에
주님! 무한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바닷가의 모랫길처럼
나의 가슴을 새로이 깨끗이 다듬어 놓고 싶습니다.
어제 일들 그리고 그제 일들 다 지워놓고
전혀 새로이 당신의 발자국만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주님! 오늘을 길 가고 싶습니다.

주님!
여기에서 오늘의 나의 삶의 맛을 찾고
내가 저 파도 출렁이는 이 세상에 있는 의미를
찾고 싶습니다.

그리고 주님!
여기에서만 당신과 나의 새 언약을
더욱 굳게 해보고 싶습니다.
비록 나 있는 곳이
쉽게 그 흔적 지워버리기 쉬운 바닷가이며
내 마음 결코 스스로 지키기 어려운 모래와 같지만
당신의 그 전능 속에 당신의 그 사랑의 발자국
내게서 없어지지 아니할 줄 내 알기에 말입니다.
주님! 나의 주님!

- 「잊지 못해」 中에서 -

성도의 뼈

구 관 민 권사님

성도의 뼈는
환란 가운데서도,
유혹 가운데서도 꺾이지 않습니다.
부러지지 않습니다.
 
성도의 뼈는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입니다.
주님을 의지하는 자는 결코 낙망하지 않습니다.
 
성도의 뼈는
주께 속함입니다.
주님은 십자가상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속하였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뼈는 결코 꺾이지 않았습니다.
성도의 강함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뼈가 있으므로
환난과 핍박에서도 이기며
유혹 속에서도 이기며
어떤 경우에도 주님으로 말미암아 승리하는
그것이 바로 뼈 있는 성도의 모습입니다.
 
긴 시간 뼈 있는 당신의 사람으로 만들어 주신 주님.
이 길 끝까지
당신의 뼈 있는 사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나의 하룻길

최 종 화 집사님

오늘 하룻길을 살아가면서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슥 4:10) 말씀을 생각해 봅니다.
저의 작은 날 하루하루가 주님을 모신
주님의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비록 떴던 해는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는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저의 작은 일상은 늘 처음처럼
새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달려갈 길 다 달려간 후,
주님의 면류관을 썼던 사도 바울처럼
저도 그날, 주님께 칭찬받도록
하루하루 늘 주님의 추구 속에
살아가렵니다.

주와 함께라면

구 주 영 자매님

나의 열심과 의지로는
내 삶을 온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내가 스스로 가꾸었던 삶은
환경의 파도가 몰아칠 때 나의 약함이 드러납니다.
거친 파도는 순식간에
내가 열심히 이룩한 것들을 흔들어 버립니다.

한 번, 두 번 노력을 계속하다
이제는 나로서는 안 됩니다.
주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나의 작은 고백에 주님은 조용히 다가와 주십니다.
주님의 위로로 텅 빈 마음을 채워주시며
성실한 농부이신 나의 주님은
나의 마음을 새롭게 일구어 주십니다.

내 헛된 수고와 열심이 아닌
내 주님을 앞에 모시고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이 삶이
얼마나 평온하고 아름다운지요!

환경의 파도가 요동쳐도 주님이 함께 계시기에
잠잠히 주님을 갈망하며 기다릴 수 있는 마음
이것이 참된 삶이며
우리의 안식입니다. 평강입니다!!

그리움

김 성 희 집사님

주님!
황량하던 빈들판에
봄이 가득하였어도
성도에게 있는 한 가지 그리움은
결코 숨길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불어오는 바람에 더위가 실려 와도
발걸음은 또다시
주님과 나만의 골방을 찾는 것 같습니다.

아가서 2장 5절의 술람미 여인은
주님을 사랑하므로 병이 났다 하였던가요!

우리의 영혼도 이 봄에
주님 향한, 형제 향한 그리움으로
가득 차 있는 것 같습니다.

오! 주님!
저 천국 주님 계신 그곳에서
주님 얼굴 친히 뵈올 그날에는
우리의 모든 그리움도 치유함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오늘도
전심으로 그날을 기다리며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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