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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주제 : 새로이 시온산성에 자리잡고 내 주님의 돕는 이로 뛰듯 날듯 섬겨가요!
2026-03-29
3월 주제 : 새로이 시온산성에 자리잡고 내 주님의 돕는 이로 뛰듯 날듯 섬겨가요!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요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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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3장에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 속에서 자라가신 모습을 기록한 내용을 읽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는 아버지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과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았다”라고 기록한 이 말씀은 이 땅에서 살아가신 우리 주님의 삶이 어떠하셨음을 우리에게 짤막하게 묶어서 잘 보여 주는 귀중한 내용입니다.
사실 이사야 53장 말씀은 우리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죄인 된 우리를 위해 돌아가시는 마지막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가 십자가에서 그렇게 끈질기게 아버지 하나님을 향해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그 고통과 그 수치와 그 아픔 속에서도 끝까지 순종하는 자로 가실 수 있으셨음은, 그가 아버지 앞에서 자라날 때 연한 순과 같고 그리고도 마른 땅의 줄기 같이 그렇게 사셨기 때문이라고 말씀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 참 마음으로 주께 돌아와서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삶을 얻고자 하는 우리에게 비록 우리가 걷는 이 땅이 그와 같은 광야일지라도 하나님의 은혜 아래서 이와 같은 사랑 속에 자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사랑의 변함없으심과 그 사랑의 자상하심과 그 사랑의 철저하심은 우리 영혼이 연한 순 같을지라도 파릇하게 생기 있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실 줄 압니다.
또한 그렇지만 그의 사랑은 우리로 하여금 연약하지 않고, 무르지 않고 강한 자로 기르기 위해서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처럼 때론 외적인 사랑을 거두시고, 때론 우리의 영혼까지도 메마름을 경험하면서도 주님을 향하여 강하게 자라도록 길러가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이 땅에서 사랑으로 돌보시는 아버지의 손길에 순종해 가시므로 끝까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자로 이 땅을 끝마치신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 안에 돌아와 나의 주님과 함께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 속에서 철저히 순복해 가므로 우리의 영혼도 연한 순 같은 영혼이지만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아름답게 자라고, 그의 은혜와 사랑의 돌보심 속에 강인한 줄기로 자라나기를 원합니다.
마른 땅에서 정말 삐뚤어지고 때론 죽는 것처럼 보이는 그와 같은 고통 속에서도 굳세고, 강하고, 곧고, 하나님을 향하여 철저하게 자라가는 그와 같은 삶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주와 함께 이 길 걷고자 하는 우리 마음을 다짐해 보는 의미에서 여러분과 저의 마음을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굳혀 보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 속에서 사랑하는 주와 더불어 이 길에서 은혜 있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 『연한 순 같이 마른 땅의 줄기 같이』 중에서 -
사실 이사야 53장 말씀은 우리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죄인 된 우리를 위해 돌아가시는 마지막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가 십자가에서 그렇게 끈질기게 아버지 하나님을 향해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그 고통과 그 수치와 그 아픔 속에서도 끝까지 순종하는 자로 가실 수 있으셨음은, 그가 아버지 앞에서 자라날 때 연한 순과 같고 그리고도 마른 땅의 줄기 같이 그렇게 사셨기 때문이라고 말씀할 수 있겠습니다.
오늘 참 마음으로 주께 돌아와서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삶을 얻고자 하는 우리에게 비록 우리가 걷는 이 땅이 그와 같은 광야일지라도 하나님의 은혜 아래서 이와 같은 사랑 속에 자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사랑의 변함없으심과 그 사랑의 자상하심과 그 사랑의 철저하심은 우리 영혼이 연한 순 같을지라도 파릇하게 생기 있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실 줄 압니다.
또한 그렇지만 그의 사랑은 우리로 하여금 연약하지 않고, 무르지 않고 강한 자로 기르기 위해서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처럼 때론 외적인 사랑을 거두시고, 때론 우리의 영혼까지도 메마름을 경험하면서도 주님을 향하여 강하게 자라도록 길러가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이 땅에서 사랑으로 돌보시는 아버지의 손길에 순종해 가시므로 끝까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자로 이 땅을 끝마치신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 안에 돌아와 나의 주님과 함께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 속에서 철저히 순복해 가므로 우리의 영혼도 연한 순 같은 영혼이지만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아름답게 자라고, 그의 은혜와 사랑의 돌보심 속에 강인한 줄기로 자라나기를 원합니다.
마른 땅에서 정말 삐뚤어지고 때론 죽는 것처럼 보이는 그와 같은 고통 속에서도 굳세고, 강하고, 곧고, 하나님을 향하여 철저하게 자라가는 그와 같은 삶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주와 함께 이 길 걷고자 하는 우리 마음을 다짐해 보는 의미에서 여러분과 저의 마음을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굳혀 보기를 원합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 속에서 사랑하는 주와 더불어 이 길에서 은혜 있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 『연한 순 같이 마른 땅의 줄기 같이』 중에서 -
한 마리 양으로
유 현 숙 집사님
성찬 예배를 통해 주님 주신 크신 사랑에
감사함이 차고도 넘쳐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 같은 죄인을 살리시고자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부족하고 나약했던 저에게
생명의 말씀 힘 있게 전해 주셨던
우리 목사님이 그립고 뵙고 싶은 3월입니다.
저에게 주어진 이 3월
농부가 열매 맺기 위해 씨뿌리고 물주며
온 맘과 정성 다해 가꾸어 가듯이
주님 안에서 부족한 저도 열매 맺기 위해
주님 앞에서 온 맘과 정성 다해
우리의 선한 목자 되어 주시는 주님 인도하심 따라
순종하며 주님의 한 마리의 양으로 이길 가고 싶습니다.
감사함이 차고도 넘쳐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 같은 죄인을 살리시고자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부족하고 나약했던 저에게
생명의 말씀 힘 있게 전해 주셨던
우리 목사님이 그립고 뵙고 싶은 3월입니다.
저에게 주어진 이 3월
농부가 열매 맺기 위해 씨뿌리고 물주며
온 맘과 정성 다해 가꾸어 가듯이
주님 안에서 부족한 저도 열매 맺기 위해
주님 앞에서 온 맘과 정성 다해
우리의 선한 목자 되어 주시는 주님 인도하심 따라
순종하며 주님의 한 마리의 양으로 이길 가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 거하므로
이 소 영 집사님
주님 안에 거하므로 기도하길 원합니다.
주님의 뜻 이루어드리는
열매 맺는 기도를요.
주님 의지하므로
주님께 순종함으로
주님 마음 헤아려
주님 기쁘시게 하고 싶습니다.
나를 미워하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는 기도
예수님 한 분만을 사랑할 수 있는 기도를
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 거하므로
예수님 안에 만족하는 기도를요.
오늘도 새로이 주께 돌아와
참마음으로 주님 섬기며
주님 따르는 자 되렵니다.
참 포도나무이신 주님 안에 거하고
참 농부이신 하나님의 사랑 속에 거하므로
열매 풍성한 기도를 하고 싶습니다.
주님의 뜻 이루어드리는
열매 맺는 기도를요.
주님 의지하므로
주님께 순종함으로
주님 마음 헤아려
주님 기쁘시게 하고 싶습니다.
나를 미워하고
예수님만을 사랑하는 기도
예수님 한 분만을 사랑할 수 있는 기도를
하고 싶습니다.
주님 안에 거하므로
예수님 안에 만족하는 기도를요.
오늘도 새로이 주께 돌아와
참마음으로 주님 섬기며
주님 따르는 자 되렵니다.
참 포도나무이신 주님 안에 거하고
참 농부이신 하나님의 사랑 속에 거하므로
열매 풍성한 기도를 하고 싶습니다.
그분이 가셨던 길
신 규 환 집사님
예수님 홀로 십자가 짊어지고 가셨던 그 길
구레네 시몬에게
주님의 십자가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면
그리고 그 십자가의 무게와 의미를 안다면
얼마나 감사한 일일까요.
이제 우리가 홀로 가야 하는 길에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잔뜩 짊어지고 가는 무거운 길에도,
떠들썩하게 함께하는 길에도,
자꾸 거울 꺼내 자기 바라보는 길에도,
예수님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세상이 외면한 길,
세상이 외면한 풍채 없는 어린 순
그곳에서 나도 벗고 세상도 벗고
주님 내 주님 예수님 한 분 진정으로 뵙고
홀로 가는 길에서 매달리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그분이
주님 모시고 앞서서 가셨던 그 길을….
구레네 시몬에게
주님의 십자가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면
그리고 그 십자가의 무게와 의미를 안다면
얼마나 감사한 일일까요.
이제 우리가 홀로 가야 하는 길에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잔뜩 짊어지고 가는 무거운 길에도,
떠들썩하게 함께하는 길에도,
자꾸 거울 꺼내 자기 바라보는 길에도,
예수님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세상이 외면한 길,
세상이 외면한 풍채 없는 어린 순
그곳에서 나도 벗고 세상도 벗고
주님 내 주님 예수님 한 분 진정으로 뵙고
홀로 가는 길에서 매달리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그분이
주님 모시고 앞서서 가셨던 그 길을….
3월의 길에서
배 경 복 집사님
만물이 움터오는 봄소식에
저마다 잠에서 깨어나는
소생함을 바라봅니다.
나의 3월의 날들에도
이 부활의 언덕으로 오르도록
이끄시는 주님 안에서
소리 없이 비추어 주시는
주님의 짙은 사랑을 힘입어 봅니다.
이 좁은 길 예비해 주시는
깊고 오묘한 주님의 다스림 안에서
나의 무익함을 철저히 배워갑니다.
내게 허락해 주신 새롭고 산길 주목해 갈 때는
헤아림 있는 정돈된 마음으로
이끄시는 이 길에서
나사렛 예수님으로 서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나의 작은 날에도
봄볕처럼 따스함을 느껴봅니다.
겸손히 주님만을 묵상해 가므로
생명으로 이끄심이 있는
이 복된 길 잘 따르고 싶습니다!!!
저마다 잠에서 깨어나는
소생함을 바라봅니다.
나의 3월의 날들에도
이 부활의 언덕으로 오르도록
이끄시는 주님 안에서
소리 없이 비추어 주시는
주님의 짙은 사랑을 힘입어 봅니다.
이 좁은 길 예비해 주시는
깊고 오묘한 주님의 다스림 안에서
나의 무익함을 철저히 배워갑니다.
내게 허락해 주신 새롭고 산길 주목해 갈 때는
헤아림 있는 정돈된 마음으로
이끄시는 이 길에서
나사렛 예수님으로 서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나의 작은 날에도
봄볕처럼 따스함을 느껴봅니다.
겸손히 주님만을 묵상해 가므로
생명으로 이끄심이 있는
이 복된 길 잘 따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