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시온산성에 자리잡고 내 주님의 돕는 이로 뛰듯 날듯 섬겨가요! > 우리들의 소식

우리들의 소식

우리들의 소식


본문

3월 주제 : 새로이 시온산성에 자리잡고 내 주님의 돕는 이로 뛰듯 날듯 섬겨가요!

2026-03-15

3월 주제 : 새로이 시온산성에 자리잡고 내 주님의 돕는 이로 뛰듯 날듯 섬겨가요!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히 8:11)

*오전예배는 성찬 예배로 드립니다.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힘입고 온 몸 된 교회가 부활하신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 강하고 새롭게 세워지는 축복된 시간 되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참여해 주세요.

생명이 있는 길

그것은 좁았습니다. 그리고 이는 오직 머리이신 주님을 붙들고 따르는 길뿐이었습니다. 주님이 친히 가르쳐 주실 때 그것은 생명이 있었고 또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 그 길에서는 생명이 있었습니다. 주만이 생명이었습니다. 그리고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머리와 지체의 끊임없는 사귐 곧 주 안에 거하는 자만이 또 이 생명을 계속 공급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생명을 따르기 위해 좁지만, 오직 주님을 따르는 것이 그의 양의 생활인가 봅니다.

우리는 좋은 길, 좋은 진리를 추구하는 자는 아니었습니다. 생명을 구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생명이 그가 길로서 나타날 때 그의 길에 있었고, 그가 진리로서 임하실 때 그의 말씀 속에 생명이 있었기에, 오직 그를 따르게(길과 진리로서) 되었나 봅니다!
그러기에 길을 따른다는 것보다는 오직 그를 따른다함이 옳았으며, 진리를 따른다고 하기보다는 그를 따른다함에 우리의 중점이 있는가 봅니다.

형제님!
이젠 일의 종류가 아니었습니다. 일의 대소가 아니었습니다. 일의 쉽고 어려움이 아니었습니다. 일을 인해서 유익과 손해가 문제 되지 않았습니다. 그 일을 인해서 살고 죽고가 문제도 아니었습니다. 오직 생명이었습니다. 사실은 이 길만이 주님께서 인정하시는 길이며 또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유일한 산 길임을 알게 되나 봅니다
온 세상에 문제점이 많음은 그들이 사망 속에 있으면서도 각가지를 다 행하는 데 있는 것입니다. 그들이 행하지 않는데 있다면 더욱 나을 것이겠지만 사망 속에서 즉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이 다 죽은 것이라고 벌써부터 말씀하심에도(내적으로) 그래도 행하는 것입니다. 이는 비단 세상뿐이겠습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깨어있지 못하다면 우리도 한결같이 이 길에서 주님을 슬프게 할 수 있겠지요. 주 우리를 다만 불쌍히 여기셔서 그에게 붙어서 살고, 그에게 붙어서 그의 영으로 하나가 되어 움직임! 이곳에 좁지만 끊임없는 생명과 풍성한 그의 열매에 나타남이 있는가 봅니다.
주님! 끝까지! 주님! 끝까지!!
우리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길 원합니다!

- 「형제에게」 중에서 -

새 봄!

김 규 성 집사님

새봄!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마치 추운 겨울과 같은 그 십자가를 지나
몰약 산과 유향의 작은 동산에 올라
부활의 언덕 위에 서 있습니다.

새봄!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비록 검으나 자기에게는 관심 두지 아니하고
자기는 미워하여 온 관심을 주님께 둠으로
아름다운 그의 백성 그의 신부로
주님과의 사귐 속에서만 살아가는
부활의 언덕 위에 서 있습니다.

혹한기 훈련을 마치고!

일병 김 정 민 형제님

쉽지 않은 하루이지만
힘든 훈련 중에서도

주님! 오늘도 주님을 찾습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을 구합니다.
그것만으로 충분히
내가 걸어갈 방향이 되어주시고
그것만으로 충분히 기쁨입니다.

땅끝인 줄 알았던 이곳이
나의 빈들판이고, 나의 골방인 것은
찾고 구함 속에 나의 주님을
새롭게 새롭게 만나기 때문입니다.

군 생활하는 동안 하루하루 주님을 찾고
구하는 기쁨 속에서
주님의 군사로 잘 훈련받고 싶습니다.

새롭게 하옵소서!

김 용 희 집사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주님!
주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어제의 저는 얼어붙은 동토에 묻고
주님께서 열어주신
이 찬란한 봄의 뜰에서
주님의 심장을 품고
새롭게 일어섭니다.

주님!
주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명하신
생명의 말씀 따라 ‘거듭남’은
이 세상을 떨어버리고
진리 안에서 새롭게 출발하라신
명령이십니다.

주님!!
주님께서 허락하신
거듭남의 축복의 문을 통하여
빛과 진리 안에서 순종의 길을 걸으며
성령의 열매만을
풍성하게 맺으며 살아가는 자로
새롭게 세워 주시옵소서!

솟아오르세요!

곽 용 관 권사님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하여 서로 변론하자” (사 41:1)

끝없이 광활한 바다는 삶을 대변합니다.
아름답고 풍요롭고 생존의 호흡이 있으며
먹고 마시고 즐기며 살아가는 일상이 있습니다.

하지만 바다는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폭풍과 비바람, 무서운 거친 파도
이 또한 세상의 바다입니다.

성도는 세상에 뿌리 박지 않고 솟아올라
주님 앙망하며 우뚝 서 있습니다.
바다에 있지만 잠기지 않고
세상에 있지만 속하지 않는
주님 향해 섬처럼 우뚝 솟아올랐습니다.

이사야서는 섬들이 열네 곳이나 나옵니다.
오래전 목사님께서
각 가정에 주신 섬 이름이 상기됩니다.

이 세상에 잠겨 허우적거리지 않고
주님 향해 그의 섬으로 솟아오르고 싶습니다.
Total 720건 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