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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주제 : 새로이 시온산성에 자리잡고 내 주님의 돕는 이로 뛰듯 날듯 섬겨가요!

2026-03-01

3월 주제 : 새로이 시온산성에 자리잡고 내 주님의 돕는 이로 뛰듯 날듯 섬겨가요!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시 119:165)

*사랑하는 우리 목사님 4주기 추도예배가 3월 2일(월) 오후 2시 본당에서 진행됩니다. 먼 곳, 가까운 곳에서 그리움 속에 다가오실 귀하신 분들과 함께 복음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이 되고, 하나님 나라가 부흥되는 축복된 시간 되도록 기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내 사는 날 동안

내 사는 날 동안
내 형제들의 늘 그 형제로
주님! 내 사는 날 동안
내 주님의 영원한 그 사람으로
저 비바람에 바위 형상 바뀌고
저 낙숫물에 저 푸른 돌 제 모양 잃어간다 해도

오, 주님! 그 예나 이제
나의 당신, 변함없으신 그 나사렛 예수님이시라면
주님! 더도 덜도 말고
당신께 굳게 매였던 그 옛날
그 사람, 그 형제로만 늘 가게 하옵소서.

그 옛날 밧모섬의 요한에게
그 변함없는 요한에게 영광의 왕으로
하지만 변함없으신 자신을 나타내 주셨던 내 주 예수님!
그 변함없던 빌라델비아 교회 기뻐하시고
기둥 삼으셨던 주님!
변화되는 날 그 면류관 없으시다고 하시던 예수님!

정말 당신 앞에 오직 그 사람으로,
내 진정한 형제들
당신이 그렇게도 돌보시는 당신의 양들의
다만 그 형제 되게만 하옵소서.
내 주여! 내 주여!!

1995. 4. 9.

- 『잊지 못해』 중에서 -

주님 위해 서 있는 종으로

이 학 순 권사님

사르밧 여인처럼 땅끝에서도 주님을 알아주는 사람
수넴 여인처럼 만족하는 주님의 사람
아비가일처럼 주님을 따르는 사람
바실래 할아버지처럼 주님을 위해 서 주는 사람

우리 목사님 우리에게 새겨주신
소중한 한 분 한 분…
지금도 마음에 생생합니다.

그리운 우리 목사님, 성서 그대로 살아 주셨기에
지금 여기에 주님의 종으로
제가 서 있음에 한없는 감사를 올립니다.

주님의 정결한 신부로

김 정 미 집사님

하늘나라를 소망하며 가는 이 길
주님의 발등상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주님 사랑,
형제 사랑 속에서

남은 날들 주님 향하여만
가뿐하게 날아오르고 싶습니다.

주님의 정결한 신부로 말입니다.

그 길 따라서

신 재 웅 형제님

주님!
삶은 늘 바쁘게 몰아가지만
“주님을 매일 옷 입어야 해요!”
귀하신 우리 목사님의 말씀이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주님을 옷 입을 때
주님의 심장으로 형제를 바라보고
주님 주신 마음 품고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귀한 하루로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주님을 옷 입는 주님과의 사귐만은
빼앗기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운 우리 목사님이 추구하셨던 그 좁은 길
부족하지만 잘 따라가고 싶습니다.
그리운 우리 목사님 그립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주님의 세미한 음성

나 신 혜 자매님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왕상 19:12)

오늘도 나를 십자가로 부인하고
부활하신 주님 안에 거하여
보좌에 계신 주님의 다스림을 구해봅니다.

세상과 나 자신의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겨자씨만 한 주님 음성에 집중할 때
제 안에 주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맑음과 밝음, 지혜가 있어
감사한 하루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주님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뛰듯 날듯
사슴 발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문 제 순 집사님

주님!
항상 깨어 기도하는 마음은
제게는 늘 부요하고 행복합니다.

주님 품에 안겨있는 사도 요한처럼
늘 주님 품에 안겨 기도하는 마음은
하늘 보좌와 이 땅 작은 나에게까지
연결해 주시는 은혜의 사닥다리입니다.

오늘도 하늘 창 열어놓고
깨어 그리운 주님 기다려봅니다.

항상 깨어 기도하는 마음은
천국의 시냇물로
이 땅에 있는 이들에게
우리 주님의 마음을 흘려보낼 수 있는
주님의 돕는 자로
서 가도록 붙들어 주십니다

오! 주님!!
이길만 주님 잘 따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