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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제 : 새해! 주님 모신 빈들판에서 그의 벗으로 정함 있게 서가요!

2026-01-25

1월 주제 : 새해! 주님 모신 빈들판에서 그의 벗으로 정함 있게 서가요!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사 30:18)

*몸 된 교회 소청년들이 29일(목)~31일(토)까지 영동 산막에서 겨울 수련회가 있습니다.

 빈들판에서 주님과 홀로의 사귐 속에 은혜에 깊이 잠겨가므로, 주님과의 관계가 더 가까워지는 복된 시간 되도록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빈 들판 형제에게

빈 들판에서
우리 마음을 맑게 해 주고 새롭게 해 주며
예수님만이 나의 주이심을 고백케 만들어 주는,
그 아름다운 사랑 있는 빈 들판으로!
정말 그 무엇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빈 들판으로!

우리 모두 주 앞에 조용히 나아가서
나의 주를 가까이 모시고 뜨겁게 사랑해 보는
이곳에서 나를 찾아보고 날마다 점검해 보는
나의 나 됨을 확인해 보는
주님의 빈 들판 된 형제이기를
간절히 바라고 싶습니다.

형제에게 빈 들판에서 축복이 있기를
형제에게 빈 들판에서 삶의 의미를 깨우치기를
형제에게 빈 들판에서 삶의 일감을 찾게 되기를
그리고 형제에게 빈 들판에서
정말 영광스러운 주의 사람으로 일어나기를,
오늘의 능한 주님의 사람으로 일어서기를,
이 세대에 이웃을 사랑하고
참으로 주의 축복과 은혜를 전달할 수 있는
귀한 주님의 이름으로 서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싶습니다.

차가운 날씨 어렵게 생각하기보다도
나의 주님과 사귐을 견고히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으로 여겨 보면서,
오늘도 주님과 더불어 감사하며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빈 들판을 향해 나아가서,
오늘도 그곳에서 하나님의 은총에 잠겨보는
귀한 형제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싶습니다.

- ⌜빈들판 형제에게⌟ 제10호 中에서 -

나의 빈 들판

이 병 철 집사님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시62:1)

나의 삶에 관계된 모든 빈 들판에서
나를 구원하심이 주님께 있음을 믿어드리며
잠잠히 주님을 바라봅니다.

때로는 연약함과 곤고함 중에서라도
주님! 부르는 이 작은 한마디의
신음에도 귀 기울여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은혜는 아니어도
내 영혼을 적시기에 넉넉한
은혜의 이슬 내려주십니다.

오늘도 내게만 허락된 빈 들판으로 나아가
잠잠히 주님을 바라봅니다.
나의 소망이 주님께로부터임에
내 소망은 확실합니다.

주님! 이 빈 들판에서 내 주님을 뵈옵고자
내 주님을 만나고자 선택하여 나아갑니다.
이 빈 들에서 주님과의 집을 짓습니다.

빈 들판에서 만난 내 형제
빈 들판 내 형제와 함께
주님의 집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이 춘 숙 집사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사 54:8)


주님 감사합니다.
영원한 자비와 긍휼로
돌보아 주시는 사랑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이나의 힘이시며, 소망이시며
생명 되시는 사랑 감사합니다.

남은 길에서도
오직 주님만 사랑하며 갈 수 있도록
붙잡아주시고 함께해 주소서.

내가 주님 안에 주님이 내 안에

최 진 이 집사님

복잡하고 분주한 일상들을 보내다 보면
빠르게 흘러가 버리는 시간이지만,
주님께 단단히 매여 허락된 하루하루를
내 주님께만 잠기고 싶습니다.

내 주님 주시는 은혜 속에
주님을 먹고 마시는 자로
주님을 옷 입는 자로
내 주님 안에만 거하고 싶습니다.

그 가운데 주님께서 허락하신 길
힘 있게 주님 모시고 달려가고 싶습니다.
내 주님 향하여….

그리움

신 경 자 집사님

눈 덮인 산야, 얼어붙은 골짜기
모든 것이 멈춘 것 같은 그 시간

주님께 마음 묶은 소망 속에
주님이 부어 주시는 사랑으로
더욱 정한 마음으로 솟아오릅니다.

어느덧 따스한 봄날이 오면
은밀 속에 더욱 짙어진 주님 사랑
끝내 참지 못하고
그리운 마음으로 주님 얼굴 뵈옵고자
알알이 품은 사랑의 열매 안고
수줍은 새싹으로 피어납니다.

박 옥 자 집사님

주님!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오늘이지만
주님께 매인 마음 풀지 않고자
주님 얼굴 뵙고자 찾는
나만의 기도의 골방

보이는 것 없고
들리는 소리 없어도
밤이슬 같은 은혜로
내 영혼을 만져주시는 주님

어머님 품속 같은 안식과 평안은
이 시간 나에게만
허락된 참된 은혜요
진정한 기쁨입니다.

이 소중한 기도의 골방이
오늘 내 주님 모신 빈 들판입니다.

주님! 내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