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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제 : 새해! 주님 모신 빈들판에서 그의 벗으로 정함 있게 서가요!
2026-01-18
1월 주제 : 새해! 주님 모신 빈들판에서 그의 벗으로 정함 있게 서가요!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의 명하신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요 14:31)
*10가정 김영광 형제님이 1월 19일(월) 진주 공군훈련소로 군입대하게 됩니다. 주님 모신 군사로 잘 서 가도록 기도해 주세요.
내 주님 기쁘시게(Ⅱ)
어제와 별로 다를 것 없어 보이는 오늘 …
주님! 그렇지만 정말 그렇지만
“내 주 당신을 온전히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음의 동기는 얼마든지
오늘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내 주님! 내 주 당신의 섭리 속에
저 태양과 더불어 오는 오늘이
혹 폭풍이든 혹 가난이든
혹 뜻하지 않은 환난이든 고생이든…
주님, 제가 의지하오니
내 주 당신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지만 주님! 제 영혼의 유일한 모든 것 되시는
“내 주 당신만을 기쁘시게”라는 이점에서는
조금도 흔들림이나 요동함 없게 하옵소서.
오히려 다만 그러한 길들 속에서
내 주 당신만을 기쁘시게 하는
뚜렷한 자로 서고 증명되게 하옵소서.
나의 오직 내 주 당신께 속함과
내 주 당신의 제게 임하여 오심이란
이 말할 수 없는 은밀한 영광 때문에
오늘도 정말 기쁨의 날이 될 것임에 사실일 것입니다.
주님! 내 주 당신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이 행복한 기쁨 속에서 이제 일어서렵니다.
내 주여! 내 주여!! 이날도 함께 하옵소서.
내 주여! 내 주여!! 아멘! 아멘!!
- 「잊지 못해」 중에서 -
주님! 그렇지만 정말 그렇지만
“내 주 당신을 온전히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음의 동기는 얼마든지
오늘을 새롭게 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내 주님! 내 주 당신의 섭리 속에
저 태양과 더불어 오는 오늘이
혹 폭풍이든 혹 가난이든
혹 뜻하지 않은 환난이든 고생이든…
주님, 제가 의지하오니
내 주 당신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지만 주님! 제 영혼의 유일한 모든 것 되시는
“내 주 당신만을 기쁘시게”라는 이점에서는
조금도 흔들림이나 요동함 없게 하옵소서.
오히려 다만 그러한 길들 속에서
내 주 당신만을 기쁘시게 하는
뚜렷한 자로 서고 증명되게 하옵소서.
나의 오직 내 주 당신께 속함과
내 주 당신의 제게 임하여 오심이란
이 말할 수 없는 은밀한 영광 때문에
오늘도 정말 기쁨의 날이 될 것임에 사실일 것입니다.
주님! 내 주 당신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이 행복한 기쁨 속에서 이제 일어서렵니다.
내 주여! 내 주여!! 이날도 함께 하옵소서.
내 주여! 내 주여!! 아멘! 아멘!!
- 「잊지 못해」 중에서 -
새해의 첫 페이지에서
새해가 되면 우리는 늘 새로운 달력을 펼칩니다. 아직 아무 글자도 적히지 않은 날짜들, 깨끗한 여백을 바라보며 왠지 모를 기대와 함께 작은 긴장도 느끼게 됩니다. “이번 해는 좀 다르게 살아보고 싶다.” “작년보다는 더 잘하고 싶다.” 이런 생각들이 마음속을 오갑니다. 그러나 시간이 조금 지나면 우리는 곧 알게 됩니다. 새해가 되었다고 해서 삶이 갑자기 쉬워지지는 않는다는 것을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있고, 기도해도 바로 응답되지 않는 일들이 있으며, 어제와 비슷한 오늘이 다시 찾아옵니다. 그때 문득 이런 질문이 마음에 떠오릅니다. “주님은 이 새해에 나에게 무엇을 원하실까?”
성경을 가만히 떠올려 보면 주님은 늘 사람들에게 더 빨리 가라고 재촉하시기보다 “나와 함께 가자”라고 말씀하셨던 분이었습니다. 앞날을 다 보여주시기보다 하루에 필요한 은혜를 주시며 한 걸음씩 걷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새해는 무언가를 크게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주님과 함께 걷는 방향을 다시 정하는 시간인지도 모릅니다. 형편이 바뀌지 않아도, 상황이 그대로여도, 주님과 동행한다면 그 길은 이미 헛되지 않은 길이 됩니다. 교회 안에서, 가정에서, 삶의 자리에서 우리는 모두 다른 모습으로 한 해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는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불려진 사람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새해의 첫 페이지에 다시 이름을 불러 주십니다.
올해는 모든 날이 밝지는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어떤 날에도 주님이 함께 계신다면, 그 하루는 충분히 의미 있습니다. 저는 지금 몸은 먼 곳에 있어도 진토리 교회 식구님들과 함께 이 믿음 하나로, 서두르지 않고, 비교하지 않고, 주님과 함께 조용히 걸어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미국에서 최 병 규 장로님
성경을 가만히 떠올려 보면 주님은 늘 사람들에게 더 빨리 가라고 재촉하시기보다 “나와 함께 가자”라고 말씀하셨던 분이었습니다. 앞날을 다 보여주시기보다 하루에 필요한 은혜를 주시며 한 걸음씩 걷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새해는 무언가를 크게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주님과 함께 걷는 방향을 다시 정하는 시간인지도 모릅니다. 형편이 바뀌지 않아도, 상황이 그대로여도, 주님과 동행한다면 그 길은 이미 헛되지 않은 길이 됩니다. 교회 안에서, 가정에서, 삶의 자리에서 우리는 모두 다른 모습으로 한 해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는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불려진 사람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새해의 첫 페이지에 다시 이름을 불러 주십니다.
올해는 모든 날이 밝지는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어떤 날에도 주님이 함께 계신다면, 그 하루는 충분히 의미 있습니다. 저는 지금 몸은 먼 곳에 있어도 진토리 교회 식구님들과 함께 이 믿음 하나로, 서두르지 않고, 비교하지 않고, 주님과 함께 조용히 걸어가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미국에서 최 병 규 장로님
큰 뜻 안에 작은 자로
김 진 석 집사님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감사와 기쁨의 은혜에 눈시울이 젖어옵니다.
세상과 분리된 주님의 십자가 아래 터를 삼고
하늘 보좌 소망 삼은 주님 안에 속한 자, 주님의 사람
주님 주신 삶이 나의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2026년 새해!
주님 안에 큰 뜻을 품고
하루하루 작은 일에 충성하는,
훈련되고 다듬어진 주님의 용사로 살아갈 것입니다.
새해, 새 언약은 새 영혼을 깨우고 일어선 영혼으로, 주님 안에서 맡겨주신 새 달란트는
주님의 뜻과 주님의 사랑이 담긴 마음이시기에
감사가 됩니다.
새 언약 안에서 주님의 뜻을 잘 헤아려
올 한 해도 하루와 같이 한결같은 한 날 한 날 속에
주님의 인자하심과 주님의 인격을 닮아가는
주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감사와 기쁨의 은혜에 눈시울이 젖어옵니다.
세상과 분리된 주님의 십자가 아래 터를 삼고
하늘 보좌 소망 삼은 주님 안에 속한 자, 주님의 사람
주님 주신 삶이 나의 전부이기 때문입니다.
2026년 새해!
주님 안에 큰 뜻을 품고
하루하루 작은 일에 충성하는,
훈련되고 다듬어진 주님의 용사로 살아갈 것입니다.
새해, 새 언약은 새 영혼을 깨우고 일어선 영혼으로, 주님 안에서 맡겨주신 새 달란트는
주님의 뜻과 주님의 사랑이 담긴 마음이시기에
감사가 됩니다.
새 언약 안에서 주님의 뜻을 잘 헤아려
올 한 해도 하루와 같이 한결같은 한 날 한 날 속에
주님의 인자하심과 주님의 인격을 닮아가는
주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무익한 종의 기도
연 진 숙 선교사님
흘러가는 시간의 시냇물에
어제의 모든 것 다 실려 보내고
주님 향한 그 사랑만
남겨 놓았습니다.
밤이 맟도록 섬기고 수종 들어도
못내 아쉬운 내 주님 곁에
오늘도 살며시 기대어 봅니다.
나의 나 된 것은 주님의 은혜라
당신 곁에 있을 때만
나 됨의 의미가 있고요,
해와 달 별들이
주님 위해 반짝이듯이
주님 위해서만 타오르는
작은 불꽃이고 싶습니다.
무엇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할까?
이 복스러운 염려는
오늘 내가 사는 이유입니다.
그날 주님 앞에서
당신만 섬겼던 삶이었다고
고백할 수 있는 그 길로는
정녕 그 길로는
이끌어 주옵소서.
어제의 모든 것 다 실려 보내고
주님 향한 그 사랑만
남겨 놓았습니다.
밤이 맟도록 섬기고 수종 들어도
못내 아쉬운 내 주님 곁에
오늘도 살며시 기대어 봅니다.
나의 나 된 것은 주님의 은혜라
당신 곁에 있을 때만
나 됨의 의미가 있고요,
해와 달 별들이
주님 위해 반짝이듯이
주님 위해서만 타오르는
작은 불꽃이고 싶습니다.
무엇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할까?
이 복스러운 염려는
오늘 내가 사는 이유입니다.
그날 주님 앞에서
당신만 섬겼던 삶이었다고
고백할 수 있는 그 길로는
정녕 그 길로는
이끌어 주옵소서.
순례자의 길
박 성 우 형제님
살을 에듯 차가운 날씨에도
흐르는 물은 얼어붙지 않듯
주님 향해 빈들로 나아가는 오늘의 걸음은
빙판길 같은 세상 속에서도
내 영혼을 얼어붙지 않게 해줍니다.
오늘 걷는 이 길이
순례자의 길이라지만
천성 향해 걷는 정함 있는 길이라면
주님께선 이 시간 나의 걸음을
계수해주심이 감사합니다.
뒤돌아볼 것도 내다볼 것도 없이
당신의 이끄심을 따라
걷는 순종의 길.
변함없이 오늘의 빈들을
내 주 당신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흐르는 물은 얼어붙지 않듯
주님 향해 빈들로 나아가는 오늘의 걸음은
빙판길 같은 세상 속에서도
내 영혼을 얼어붙지 않게 해줍니다.
오늘 걷는 이 길이
순례자의 길이라지만
천성 향해 걷는 정함 있는 길이라면
주님께선 이 시간 나의 걸음을
계수해주심이 감사합니다.
뒤돌아볼 것도 내다볼 것도 없이
당신의 이끄심을 따라
걷는 순종의 길.
변함없이 오늘의 빈들을
내 주 당신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