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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주제 : 땅끝에 선 자로 내 주님 안에서 새해를 준비해요!
2025-12-14
12월 주제 : 땅끝에 선 자로 내 주님 안에서 새해를 준비해요!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사 55:3)
☆ 원아모집
* 목화 선교원 2026년도 원생을 모집합니다.
하늘로부터 임하여 주시는 은혜를 먹고 입고 주님 앞에서 어린 사무엘처럼 하나님의 사람으로 잘 자라도록 축복해주시는 우리 몸된 교회 목화 선교원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 힘써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010-3341-7390)
* 목화 선교원 2026년도 원생을 모집합니다.
하늘로부터 임하여 주시는 은혜를 먹고 입고 주님 앞에서 어린 사무엘처럼 하나님의 사람으로 잘 자라도록 축복해주시는 우리 몸된 교회 목화 선교원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 힘써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010-3341-7390)
요한 계시록에서
요한 계시록 12장의 광야, 요한 계시록 13장의 전쟁터, 그리고 요한 계시록 14장의 시온산, 이곳에서 성도들은 한결같이 땅끝을 걸어온 자들임을 보게 됩니다. 광야. 그곳은 앉을 수 없는 곳이며, 전쟁터. 그곳도 앉을 수 없는 곳이며, 시온산. 그곳도 앉을 수 없는 서 있는 곳이었습니다.
요한 계시록 18장의 “내 백성아 너희는 그곳에서 나와서 그들의 죄에 참예치 말고”라고 말씀하실 때, 우리는 역시 땅끝에 설 수밖에 없음을 알게 됩니다.
주님께 속하기 위하여 오늘 우리 자신이 각자가 처한 그곳을 “땅끝”으로 여기고 주님께 속하고 하늘에 속한 자로 선다면, 여러분과 저는 주어진 그곳에서 주님의 이름과 하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주님의 영광스러운 보냄 받은 자들임에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땅끝에 선 자만이 주님의 사람이며, 땅끝에 서서 주님을 부르는 그 자만이 주님의 은총과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자임을 절감해 간다면, 다시 한번 우리의 위치를 하나님의 관점에서 뚜렷하게 확인하여 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새해가 시작되려고 하는 이즈음 여러분과 저의 마음이 주님께 속한 땅끝에서 우리의 길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싶습니다.
오늘의 환경의 곤란과 어려움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땅끝에 서지 않음이 문제임을 다시 한번 생각해 가며, 주님의 자비로 인해서 땅끝에 서기를 늘 즐겨하는, 그래서 우리 주님께만 속하고 하늘에만 속한, 주님의 은혜가 떠날 수 없는 그와 같은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주님! 땅끝에서 제가 또 주님을 부릅니다」 중에서 -
요한 계시록 18장의 “내 백성아 너희는 그곳에서 나와서 그들의 죄에 참예치 말고”라고 말씀하실 때, 우리는 역시 땅끝에 설 수밖에 없음을 알게 됩니다.
주님께 속하기 위하여 오늘 우리 자신이 각자가 처한 그곳을 “땅끝”으로 여기고 주님께 속하고 하늘에 속한 자로 선다면, 여러분과 저는 주어진 그곳에서 주님의 이름과 하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주님의 영광스러운 보냄 받은 자들임에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땅끝에 선 자만이 주님의 사람이며, 땅끝에 서서 주님을 부르는 그 자만이 주님의 은총과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자임을 절감해 간다면, 다시 한번 우리의 위치를 하나님의 관점에서 뚜렷하게 확인하여 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새해가 시작되려고 하는 이즈음 여러분과 저의 마음이 주님께 속한 땅끝에서 우리의 길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싶습니다.
오늘의 환경의 곤란과 어려움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땅끝에 서지 않음이 문제임을 다시 한번 생각해 가며, 주님의 자비로 인해서 땅끝에 서기를 늘 즐겨하는, 그래서 우리 주님께만 속하고 하늘에만 속한, 주님의 은혜가 떠날 수 없는 그와 같은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주님! 땅끝에서 제가 또 주님을 부릅니다」 중에서 -
주님의 일꾼으로
박 난 자 권사님
오늘도 주님 안에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또 읽으며
주님만 의지하고 사랑하는 자로
살아가고자 다짐해 봅니다.
여전히 장로님 그립고 보고 싶은 마음 있으나
저를 일꾼으로 세우려고 가신 것 같아서
이 늦은 나이지만
주님의 일꾼으로 세워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제게도 은혜를 주옵소서.
부활하신 예수님 안에서 십자가 잘 지고
주님과 함께 일하는 일꾼으로 잘 서 가렵니다.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또 읽으며
주님만 의지하고 사랑하는 자로
살아가고자 다짐해 봅니다.
여전히 장로님 그립고 보고 싶은 마음 있으나
저를 일꾼으로 세우려고 가신 것 같아서
이 늦은 나이지만
주님의 일꾼으로 세워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제게도 은혜를 주옵소서.
부활하신 예수님 안에서 십자가 잘 지고
주님과 함께 일하는 일꾼으로 잘 서 가렵니다.
조용한 헤아림
임 경 오 형제님
주님!
올 한 해 지나온 길 되돌아봤을 때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어찌할 수 없는 자를
당신의 길로 이끄시고자
오늘도 애쓰시는 나의 주님께
감사하고 싶습니다.
조용히 당신 앞에 자리 잡고 싶고
정돈된 마음으로
내 주 당신의 원함을 헤아려봅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세요!
새로운 하룻길도, 다가오는 새해도
모두 주님께 맡깁니다!
올 한 해 지나온 길 되돌아봤을 때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어찌할 수 없는 자를
당신의 길로 이끄시고자
오늘도 애쓰시는 나의 주님께
감사하고 싶습니다.
조용히 당신 앞에 자리 잡고 싶고
정돈된 마음으로
내 주 당신의 원함을 헤아려봅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세요!
새로운 하룻길도, 다가오는 새해도
모두 주님께 맡깁니다!
새해에도 생명의 길로만
민 신 애 집사님
세상 가운데 살아가며
여러 문제에 부딪힐 때도 있지만
스스로 할 수 없는 나이기에
결코 나를 떠나지 않으시는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좇아 살 때
저의 삶은 성령 안에 거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주님을 참사랑 하기에 나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께 속한 사람으로서
은밀히 다가와 주시는 주님께
자리 잡아가고 싶습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주님 향해 견고히 서서
새해를 준비해 봅니다.
여러 문제에 부딪힐 때도 있지만
스스로 할 수 없는 나이기에
결코 나를 떠나지 않으시는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좇아 살 때
저의 삶은 성령 안에 거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주님을 참사랑 하기에 나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께 속한 사람으로서
은밀히 다가와 주시는 주님께
자리 잡아가고 싶습니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주님 향해 견고히 서서
새해를 준비해 봅니다.
예수님 감사드립니다!
모 은 서 (초등 2)
예수님! 1년 동안 저를 사랑해 주시고
포도나무 되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학교에서도 힘든 일이 많았지만
저에게 친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자나 깨나 돌보아주시는 주님.
1년 동안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도 힘내서 예수님 모시고 잘 살겠습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포도나무 되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학교에서도 힘든 일이 많았지만
저에게 친구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자나 깨나 돌보아주시는 주님.
1년 동안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도 힘내서 예수님 모시고 잘 살겠습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박 복 덕 권사님
샛노란 은행잎이 수북이 쌓여 있던 거리에
요즈음엔 새하얀 눈이
수북이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고 세월이 지나도
주님은 언제나 변함없는
나의 주님이십니다.
내가 사랑하며
의지하고 따라갈
나의 주님이십니다.
젖뗀 아이의 어미 품처럼
그 언제나 포근하고 완전한
주님의 품을 의지합니다.
인생은 쏜살같이 지나가고
내 주님 뵈올 날이 가까워져 옴이
나는 참 좋습니다.
나팔 소리 불어주실 나의 주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요즈음엔 새하얀 눈이
수북이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고 세월이 지나도
주님은 언제나 변함없는
나의 주님이십니다.
내가 사랑하며
의지하고 따라갈
나의 주님이십니다.
젖뗀 아이의 어미 품처럼
그 언제나 포근하고 완전한
주님의 품을 의지합니다.
인생은 쏜살같이 지나가고
내 주님 뵈올 날이 가까워져 옴이
나는 참 좋습니다.
나팔 소리 불어주실 나의 주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