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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주제 : 감사로 내 주님께 묶여지고 잃은 양을 주님께로!
2025-11-23
11월 주제 : 감사로 내 주님께 묶여지고 잃은 양을 주님께로!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마 13:23)
*추수 감사주일을 맞이하여 초청된 귀하신 한분 한분을 온 기쁨과 정성으로 섬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간절한 기도속에 다가오신 분들의 마음속에 하나님 나라의 축복됨이 풍성하게 임하므로 오늘의 걸음이 그날까지 이어져 가도록 계속 기도해 주셔요!
간절한 기도속에 다가오신 분들의 마음속에 하나님 나라의 축복됨이 풍성하게 임하므로 오늘의 걸음이 그날까지 이어져 가도록 계속 기도해 주셔요!
성도의 온전
저는 요즘도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고 또 많이 생각하고 지내는 편입니다. 주님과 나 사이, 하나님과 나 사이에 ‘살아 있는 관계’를 가지고 산다는 것은 대단히 축복된 삶이지 않습니까? 그러나 주님과 나 사이가 ‘살아 있는 관계’가 아니라면, 그것은 그리스도인으로 볼 때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누가복음 8장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그 밭이라도 살아 있는 밭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참 좋은 주님을 모시고 주님을 향하여 은혜 가운데 살아 있는 밭입니다. 그러나 길가 밭, 돌짝 밭, 가시밭은 다 살아 있는 밭이 못 됩니다.
이것을 간결하게 설명하면 이런 말씀으로 정돈됩니다. 내가 내 육신 속에 머물면서 예수님을 중히 여긴다거나 그분의 말씀을 지키려고 한다면, 우리는 언제나 길가 밭이나 돌짝 밭이나 가시밭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내가 육신 안에 머물면서 그 무엇을 하겠다고 해도 그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내 육신 안에 머물지 않고, 오늘도 참되고 새로운 영토가 되시는 그 주님 안에 거할 때, 참 좋은 밭이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 서서 이런저런 것에 기웃거리지 않고 지금도 보좌에서 명료한 나의 주가 되시는 주님을 내 주님으로 마음에 품고 앙망하고 기대하고 사랑한다면, 참 좋은 밭입니다.
이 세상에서 참 좋은 밭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살아 계신 주님을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열매 맺는 일은 자연스럽고 어렵지 않습니다. 이것은 너무 중요한 말씀입니다.
누가복음 8장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그 밭이라도 살아 있는 밭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참 좋은 주님을 모시고 주님을 향하여 은혜 가운데 살아 있는 밭입니다. 그러나 길가 밭, 돌짝 밭, 가시밭은 다 살아 있는 밭이 못 됩니다.
이것을 간결하게 설명하면 이런 말씀으로 정돈됩니다. 내가 내 육신 속에 머물면서 예수님을 중히 여긴다거나 그분의 말씀을 지키려고 한다면, 우리는 언제나 길가 밭이나 돌짝 밭이나 가시밭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내가 육신 안에 머물면서 그 무엇을 하겠다고 해도 그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내 육신 안에 머물지 않고, 오늘도 참되고 새로운 영토가 되시는 그 주님 안에 거할 때, 참 좋은 밭이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 서서 이런저런 것에 기웃거리지 않고 지금도 보좌에서 명료한 나의 주가 되시는 주님을 내 주님으로 마음에 품고 앙망하고 기대하고 사랑한다면, 참 좋은 밭입니다.
이 세상에서 참 좋은 밭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살아 계신 주님을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열매 맺는 일은 자연스럽고 어렵지 않습니다. 이것은 너무 중요한 말씀입니다.
마음
고 혜 진 집사님
전날에는 황무지 같고 사막과 같았던 나의 밭
보이던 것은 가시와 엉겅퀴 잡초와 쓴 뿌리
필요 없는 생각과 원치 않는 욕심이었습니다.
‘자기’라는 이 나의 밭을 팔아버리고
부활하신 예수님 안에 돌아와서
나의 주님과 연합하고 이러한 마음의 근거 위에서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 나의 머리로 모십니다.
나의 주님 바라볼 때 잡초도 돌멩이도 없습니다.
가시덤불도 없습니다.
내 안에는 나의 주님 가까이하고 싶어하고
내 하나님 사랑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좋은 농부이신 나의 하나님께서 일하여 주심으로
자유로운 마음, 행복한 마음으로
내 주님 한분만 섬겨가고 싶습니다.
보이던 것은 가시와 엉겅퀴 잡초와 쓴 뿌리
필요 없는 생각과 원치 않는 욕심이었습니다.
‘자기’라는 이 나의 밭을 팔아버리고
부활하신 예수님 안에 돌아와서
나의 주님과 연합하고 이러한 마음의 근거 위에서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 나의 머리로 모십니다.
나의 주님 바라볼 때 잡초도 돌멩이도 없습니다.
가시덤불도 없습니다.
내 안에는 나의 주님 가까이하고 싶어하고
내 하나님 사랑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좋은 농부이신 나의 하나님께서 일하여 주심으로
자유로운 마음, 행복한 마음으로
내 주님 한분만 섬겨가고 싶습니다.
주님과 걷는 길
김 정 임 자매님
낙엽이 흩날리는 길 위에서 내 발자국보다
먼저 새겨진 주님의 발자취를 봅니다.
길에서 머뭇거릴 땐 기다려 주시고
걸을 때는 이끄셨습니다.
모든 순간 주님의 섭리 안에 있었습니다.
따스한 햇살은 주님의 온화한 사랑이었고
바람은 주님의 음성이 되어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말씀해 주십니다.
주님과 걷는 이 길
발걸음마다 은혜가 피어납니다.
먼저 새겨진 주님의 발자취를 봅니다.
길에서 머뭇거릴 땐 기다려 주시고
걸을 때는 이끄셨습니다.
모든 순간 주님의 섭리 안에 있었습니다.
따스한 햇살은 주님의 온화한 사랑이었고
바람은 주님의 음성이 되어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말씀해 주십니다.
주님과 걷는 이 길
발걸음마다 은혜가 피어납니다.
나그네 길에서 나의 선택
최 진 구 권사님
솔로몬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인생을 마칠 때
전도서에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께서는 인생을 마치실 즈음에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라는 고백이
나의 고백 되기를 주님께 기도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함께해 주옵소서!!
전도서에서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께서는 인생을 마치실 즈음에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라는 고백이
나의 고백 되기를 주님께 기도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함께해 주옵소서!!
나의 주님
양 석 용 형제님
나의 하나님!
내 백성 삼으시고자
독생자를 아끼지 않으시고
이 땅에 보내시어
그 험한 가시밭길을 걷게 하시며
나의 예수님!
내 안에 거하라 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나를 위한 온전한 길 걸어가시며
당신의 귀한 생명 주시고자
십자가 대속의 죽음과
부활의 영광이 되시고
나의 주님!
오늘도 영원한 천국의 삶 주시고자
내 안에서 살아주시고
통치하여 주시며
이 땅에서 주님의 열매를
맺도록 인도하시니
그 사랑과 그 은혜 어찌 잊으오리까!!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살기 원하며
나의 주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내 백성 삼으시고자
독생자를 아끼지 않으시고
이 땅에 보내시어
그 험한 가시밭길을 걷게 하시며
나의 예수님!
내 안에 거하라 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나를 위한 온전한 길 걸어가시며
당신의 귀한 생명 주시고자
십자가 대속의 죽음과
부활의 영광이 되시고
나의 주님!
오늘도 영원한 천국의 삶 주시고자
내 안에서 살아주시고
통치하여 주시며
이 땅에서 주님의 열매를
맺도록 인도하시니
그 사랑과 그 은혜 어찌 잊으오리까!!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살기 원하며
나의 주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윤 태 일 권사님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 10:10)
참된 생명을 얻고
참된 생명 안에 사는 것만이
진정한 삶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의 실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참 생명을 나에게 주셨고
이것은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우리의 마음을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이런 자세로 임할 때
주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고
시험 속에서도 감사하고
고난 중에도 감사하고 또 감사하면
주님이 우리와 함께해 주십니다.
참된 생명을 얻고
참된 생명 안에 사는 것만이
진정한 삶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의 실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참 생명을 나에게 주셨고
이것은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우리의 마음을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이런 자세로 임할 때
주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하고
시험 속에서도 감사하고
고난 중에도 감사하고 또 감사하면
주님이 우리와 함께해 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