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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제 : 주님께 속한 조용한 묵상 속에 내 주님 기쁘시게!

2025-08-31

8월 주제 : 주님께 속한 조용한 묵상 속에 내 주님 기쁘시게!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ways)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paths)로 행하리라』(사 2:3)

* 9월 첫 주일 오전 예배는 성찬 예배입니다. 감사 넘치는 마음으로 주님의 몸에 참여하므로 주님의 풍성한 생명을 힘입는 성찬 예배 되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 주간 준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광야의 백합화

오 주여!
이루어 주옵소서….

세상을 우리에게서 시들게 만들고
'주님의 영광'만 드러나게 하시는 일은
주님 이외에 그 누구도 행할 자 없습니다.

나에게 있는 '세상'이 시들어 버린다고
울지 않게 하옵시고
도리어 찬양할 마음 주옵소서!

나에게서 '세상'을 다 잃고, 또 다 버리고,
또 내 마음에 그 가치를
배설물로 여기는 그 눈은!
주님! 진정 보배입니다.

'세상'을 온전히 팔고 주님만을 산, 그 마음!
'세상'을 다 쏟아부어 버리고
주님만을 담은 질그릇!

주님! 세상에 있지만
세상을 정착지로 알지 않고 '길'로 알며,
세상을 성(城)으로 알지 않고,
광야로 알아 나아가는 눈을
더욱 열어 주옵소서!

주님의 피로 값 주고 산 우리에게
이 눈을 주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 「형제에게」 '그의 영광의 찬송' 中에서 -

평범한 삶

이 송 애 사모님

성경 속에 나오는 많은 인물은
그 어느 한 사람도 같은 인생이 없고
그 사람만의 인생, 삶에서 떠오르는
그 무엇이 있는 것 같아요.

나의 마음에 다가온 조용한 한 분
성경 속에 그에 대한 삶의 긴 내용은 없고,
기적 같은 일도, 사건, 사고도 없는
그저 단순한 이 땅에서의 삶이 그대로인
에녹이 마음에 다가옵니다.

에녹.
그는 하나님과의 동행이 지속적이었고
가족과 가정에 충실했습니다.
생명적인 동행 속에 살아간 평범한 삶
그것이 그의 인생 마지막 순간에
하나님으로부터 데려감을 얻는
축복으로 이어집니다.

이것은 가장 단순하지만
내 주님과 함께 누리고 싶은 나의 삶입니다.
이 평범한 삶에서
내 주와 한가지로 걷고 싶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김 은 민 형제님(고3)

내가 어디에 있든
나를 지켜주시는 주님.

만남도 환경도 생활 속 모든 것에
관여해 주신 나의 주님.

제가 서 있는 이 길이
주님의 인도하심의 길입니다.

이 길을 감사하며
주님의 은혜를 힘입고
주님의 사랑 받은 만큼
순종하며 굳게 서가고 싶습니다.

열매 맺는 길에 꼭 서고 싶습니다.
언제나 제게 힘이 되어주세요.

급히 빛을 찾습니다

김 재 원 형제님

시편 25편의 다윗처럼
주의 길을 간구 하다 보면,
요한복음 11장의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예수님이
어둠에서 빛 가운데로 저 또한 불러주십니다.

나를 바라봄으로
사방이 어두워지기 이전에,
허무히 어두움에 붙잡혀버리기 이전에,
급히 빛을 찾습니다.
빛 되신 예수님을 찾습니다.

그렇게 주님을 찾고 또 찾을 때,
빛으로 세상에 오신 예수님이
나의 빛도 되어주십니다.

오늘도 내가 아닌
주님의 음성
주님의 부르심만을 능력 삼아
가장 밝은 곳,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 안에만
거하고 싶습니다.

나의 기도

최 리브가 자매님(중3)

하루하루 눈을 뜰 때마다 빈들
주님을 생각하고
하루하루 눈 감을 때마다
주님을 생각하는
그런 은혜로운 삶.

세상의 어두움을 밝히는 빛으로
세상의 부패함을 깨끗게 하는 소금으로
그런 밝음과 맛이 있는 삶.

세상이 잘한다고
박수 치고 인정해 주는 것보다
세상은 등지고
십자가를 지고 내 주님을 따르는
그런 하나님의 자녀 된 삶.

정말 이런 삶을 추구하며
주께 나아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