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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주제 : 새봄! 생명수 강 따라 새로운 열매 풍성히 맺어가요!

2025-03-30

3월 주제 : 새봄! 생명수 강 따라 새로운 열매 풍성히 맺어가요!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갈 5:25)

나 있을 곳

우리의 마음은
이 땅에서 좀처럼 눈을 들어서
위에 계신 그를 향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이 땅 위에서 쉴 곳을 찾지 못하고
계속 어려움을 당할 그때에
우리가 또한 발견한 것은, 진정한 우리의 거할 곳은
이 땅 위가 아님을 안 것입니다.

형제여!
사랑의 주님께서
이 온전한 거처로 우리를 인도하시기에는
어쩌면 긴 시간이 걸리기도 하였습니다.
많은 대부분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온전한 거처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섭리의 손을 탓하고 불평하고
오히려 그를 멀리하였습니다.
그들은 결코
이 영원한 안식처를 발견치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짧지 않은 기간의 좁은 길에서도…,
오직 주님께로 더 가까이!
그 고통 속에서도, 그 쉼이 없는 환경 속에서도
오직 주만을 더욱 찾고, 더욱 의지함으로
마침내 아브라함, 요셉, 바울…
이들은 이 안식에 들어간 것이었습니다.

주를 참으로 사랑하는 자만이 발견할 수 있는
은밀한, 거할 곳이었습니다.
바로 위에 계신 우리의 ‘주님 자신’이
우리의 유일한 거처임을 안 것입니다!
우리 주님 자신이!

- '형제에게' 중에서 -

본향 가는 길

박 경 란 집사님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골 3:1)


보좌로부터 밝아오는 이 아침에
내 주님 오실까 기다려봅니다.

새로이 주님 앞에
자리 잡은 오늘!

내 주님 생명의 옷을 입고
일어선 순례자

본향 가는 길
내 주님 사모하며
당신의 손 꼭 붙잡고…

하늘바람 타고
내 주님의 빛으로, 소금으로
서 있는 종으로

그날까지는
내 주 당신을 향하여
온 마음으로 솟아오르렵니다.

하늘 바람

최 철 호 집사님

그리움과 서러움이 짙은 삼월
따사로운 봄 하늘에 매화가
꽃망울을 맺는 이 새봄에

우리 목사님 유업을 기리는 추모예배
가슴 시림, 아픔, 그리움…
설레임이 함께 했습니다.

새봄! 봄바람 하늘바람 불어 주실
주님 기대하며 함께 기도하셨던
우리 목사님 참 그립습니다.

주님! 어지러운 세상 중에
큰 구원 이루어 가시는 주님
그 길에 기도하며 굳게 서가요!

그 언제나 내 주님 모신 마음

민 경 하 권사님

내 주님을 모신 자는 큰 구원을 가진 자요
내 주님을 모신 자는 깨어 기도하는 자라.

참 겸손된 자는 나를 벗어버리고
세상은 뒤로 두고 오직 주님만 사랑합니다.

나를 벗어 버리고 주만 모신 이 마음
사랑에 능하신 주님의 십자가 다 이루었도다!

주님의 크신 사랑 정말 광대하고 놀랍습니다.
뒤는 돌아보지 않고 내 주님 사랑만 믿고 따르렵니다.
내 주여, 내 주여, 아멘!

오직! 주님께로만!

이 경 랑 집사님

새봄, 새롭게 맘을 정돈하며
내 사모하는 주님의 얼굴빛 구하고자
조용히 빈들판 찾아 나아갑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내 영혼을 촉촉이 적셔주시고
은혜 베풀어 주신 주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 51:10)

오! 주님! 그리운 나의 주님!!
오늘 길 속에 나를 부인하고
모든 것을 해로 여기고
존귀하신 주님 한 분을 얻는
값지고 보배로운 이 보화만큼은
놓치지 않으렵니다.

진정한 추구 속에
아름다운 주님의 사람으로
변함없이 오직! 주님께로만!

이 새봄에
새롭게 주님 은혜를 힘입고
복음이 되고 사랑이 되길 원합니다.

고 경 문 집사님

주님 향한 빈들에서
새롭게 다가오실 내 주님 향해
나의 등불 밝혀가며 서 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가까이 뵙고 싶고
그 얼굴 찾고 싶고
은밀히 내밀어 주신 그 손길에
나의 주님 사랑을 품습니다.

언제나 동일한 사랑으로
나의 고백을 들으시고
그 얼굴 내밀어 주시는 주님
힘겨워 보이는 이 땅이지만,
주님 향한 솟아오르는 마음만큼은
당신의 강한 군사입니다.

주님!
당신의 생명 속에
빈들에 서 계시는 나의 주님 향해
보좌로부터 흐르는 그 생명수에 젖어서
내 주님과 함께 가는 길이라면
그 길 주님 모신 기쁨 속에
그의 예루살렘 성을 쌓아가는
당신의 사람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