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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주제 : 그리움 속에 시온산에 굳게 선 빈들판 형제들!
2025-02-09
2월 주제 : 그리움 속에 시온산에 굳게 선 빈들판 형제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 소년 때의 우의와 네 결혼 때의 사랑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광야에서 어떻게 나를 좇았음을 내가 너를 위하여 기억하노라』(렘 2:2)
*몸 된 교회 소청년들이 13일(목)~15일(토)까지 당진 안디옥 수양관에서 겨울 수련회를 가진다고 합니다.
소청년들이 깊은 주님과의 사귐 속에 더욱 견고한 주님의 사람으로 서는! 잊지 못할 축복된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청년들이 깊은 주님과의 사귐 속에 더욱 견고한 주님의 사람으로 서는! 잊지 못할 축복된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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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마지막 날 밤에 삼 년 동안 따라온 제자들에게 그들의 마음을 알아보시는 귀중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얼마나 많은 것을 배웠느냐는 것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얼마나 수많은 연단을 받았느냐 하는 문제도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마음이 지금 주님을 향하여 어떤 마음이 되어 있는가? 바로 그 점인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말씀을 주목해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그들은 주님께 대하여 친구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3장 말씀을 주목해 보십시오. “소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고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그 마지막 날 밤 잠시 동안도 함께하여 주신다는 것이 주님과 그들의 마음 가운데 얼마나 귀중한 것이었을까요!
요한복음 20장에서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문 닫고 닫은 가운데 예수님께서 오시자 주를 보고 기뻐하던 그 모습을 보십시오. 그들의 마음에 주님은 한없이 따뜻한 친구 같은 분이었음에 틀림없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마음은 얼마나 귀중할까요!
참된 주님의 사람은 주님과 나 사이의 순수함을 남깁니다. 우리가 정말 진실된 마음으로 주님을 따라왔다면 나의 주님 향하여 이러한 “친구의 우정”과 “결혼 때의 사랑”이라고 할 만한 주님과 나와의 관계가 우리 각자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것이 정말 귀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살아계신 주님과 나와의 사귐!
다시 한번 깊이 있게 되새겨 보시기를 원합니다.
- 「내 주님과의 사귐」(2005년) 중에서 -
요한복음 15장 말씀을 주목해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그들은 주님께 대하여 친구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3장 말씀을 주목해 보십시오. “소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고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그 마지막 날 밤 잠시 동안도 함께하여 주신다는 것이 주님과 그들의 마음 가운데 얼마나 귀중한 것이었을까요!
요한복음 20장에서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문 닫고 닫은 가운데 예수님께서 오시자 주를 보고 기뻐하던 그 모습을 보십시오. 그들의 마음에 주님은 한없이 따뜻한 친구 같은 분이었음에 틀림없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마음은 얼마나 귀중할까요!
참된 주님의 사람은 주님과 나 사이의 순수함을 남깁니다. 우리가 정말 진실된 마음으로 주님을 따라왔다면 나의 주님 향하여 이러한 “친구의 우정”과 “결혼 때의 사랑”이라고 할 만한 주님과 나와의 관계가 우리 각자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것이 정말 귀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살아계신 주님과 나와의 사귐!
다시 한번 깊이 있게 되새겨 보시기를 원합니다.
- 「내 주님과의 사귐」(2005년) 중에서 -
시온에 우뚝 선 자로
박 정 숙 집사님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8)
주님!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이기는 자로
승리하는 삶을 위하여
날마다 나를 벗어버리고
주님께 속해 갑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빈들에서
늘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하늘 향해 곧게 뻗은 대나무처럼
강하게 시온에 우뚝 선 자로
살고 싶습니다.
주님!! 내겐 오직
사랑하는 주님뿐입니다.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전1:18)
주님!
하나님의 능력 안에서 이기는 자로
승리하는 삶을 위하여
날마다 나를 벗어버리고
주님께 속해 갑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빈들에서
늘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하늘 향해 곧게 뻗은 대나무처럼
강하게 시온에 우뚝 선 자로
살고 싶습니다.
주님!! 내겐 오직
사랑하는 주님뿐입니다.
주님 모신 참된 어린 양
이 다 현 (중2)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6~7)
사랑하는 주님!
나의 힘이 되시고 참된 목자 되신 주님!
제가 주님을 부르며 간구합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주님!
말하지 않아도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내 주님!
주님!! 저의 마음과 생각이
다른 것에 빼앗기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정말 주님만 의지하고 사랑하는,
모든 일에 감사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가 되게 도와주세요.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주님만 하실 수 있으시니
주님 모신 참된 어린 양으로만
살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나의 힘이 되시고 참된 목자 되신 주님!
제가 주님을 부르며 간구합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주님!
말하지 않아도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내 주님!
주님!! 저의 마음과 생각이
다른 것에 빼앗기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정말 주님만 의지하고 사랑하는,
모든 일에 감사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가 되게 도와주세요.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주님만 하실 수 있으시니
주님 모신 참된 어린 양으로만
살 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은 밀
문 제 순 집사님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저를 사랑하는도다”(시116:1)
주님! 오늘도 세상과 나를 팔아 버리고
밭에 감추인 보화를 간직한 행복한 영혼으로
주님 한 분만으로 기뻐하며 만족합니다.
새롭게 주님 한 분 사고
정돈된 마음으로 주님을 앙망합니다.
주님은 은밀히 나의 주님으로
심히 가깝게 다가오십니다.
그 언제나 십자가로 나를 넘겨버릴 때
은밀히 오셔서 축복하시는
부활에 시온의 언덕에 굳게 나를 세워주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오늘도 생명과 평강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주님! 천국 가는 그날까지
주님 품에서 은밀히 보시는 주님 앞에
간구하는 이 기쁨 이 은혜
간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은밀 속에 다가와 주시는 주님의 손 놓지 않고
주님 오실 때까지 꼭 붙들고 가도록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내 주님! 내 주님!! 아멘!
내가 저를 사랑하는도다”(시116:1)
주님! 오늘도 세상과 나를 팔아 버리고
밭에 감추인 보화를 간직한 행복한 영혼으로
주님 한 분만으로 기뻐하며 만족합니다.
새롭게 주님 한 분 사고
정돈된 마음으로 주님을 앙망합니다.
주님은 은밀히 나의 주님으로
심히 가깝게 다가오십니다.
그 언제나 십자가로 나를 넘겨버릴 때
은밀히 오셔서 축복하시는
부활에 시온의 언덕에 굳게 나를 세워주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오늘도 생명과 평강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주님! 천국 가는 그날까지
주님 품에서 은밀히 보시는 주님 앞에
간구하는 이 기쁨 이 은혜
간직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은밀 속에 다가와 주시는 주님의 손 놓지 않고
주님 오실 때까지 꼭 붙들고 가도록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내 주님! 내 주님!! 아멘!
내 주님 더 가까이
김 명 희 집사님
이 시간 빈들판으로 나아갑니다.
주님께 매여 가는 생명의 사귐 속에서
떠날 수 없는 마음으로
간절함을 쏟아내는 기도가 쌓일수록
커져만 가는 주님의 은혜!
소중한 보화 되어 더 짙어지게 하소서.
어제의 은혜로 오늘을 살지 않고,
오늘의 은혜로 내일 살지 않게 하소서.
하루하루 새로운 은혜로
부어주시고 채워주소서.
새로움이 열리는 시간!
은혜의 깊이 더 깊어지게 하소서.
오늘도 새로이 주님 안에 거합니다.
끊임없는 추구 속에
뜨거운 사랑으로 마음을 묶어갑니다.
새로운 기쁨으로 익숙해지는
가까운 내 주님으로 임하는 시간!
사랑하는 내 주님께 가까이 더 가까이
어제보다 오늘
더 뜨겁게 추구하는 불붙는 영혼으로
참된 복음의 영역에 잠겨가는
주님의 법이 늘 마음에 있는 자로
이끌어주시는 사랑의 여정!
신실히 신실히 따르게 하소서.
주님께 매여 가는 생명의 사귐 속에서
떠날 수 없는 마음으로
간절함을 쏟아내는 기도가 쌓일수록
커져만 가는 주님의 은혜!
소중한 보화 되어 더 짙어지게 하소서.
어제의 은혜로 오늘을 살지 않고,
오늘의 은혜로 내일 살지 않게 하소서.
하루하루 새로운 은혜로
부어주시고 채워주소서.
새로움이 열리는 시간!
은혜의 깊이 더 깊어지게 하소서.
오늘도 새로이 주님 안에 거합니다.
끊임없는 추구 속에
뜨거운 사랑으로 마음을 묶어갑니다.
새로운 기쁨으로 익숙해지는
가까운 내 주님으로 임하는 시간!
사랑하는 내 주님께 가까이 더 가까이
어제보다 오늘
더 뜨겁게 추구하는 불붙는 영혼으로
참된 복음의 영역에 잠겨가는
주님의 법이 늘 마음에 있는 자로
이끌어주시는 사랑의 여정!
신실히 신실히 따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