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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제 : 새해! 주님과 나만의 빈들판에서 내 주님 향해 굳게 서가요!
2025-01-26
1월 주제 : 새해! 주님과 나만의 빈들판에서 내 주님 향해 굳게 서가요!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광야의 찬송
내 사랑이신 예수여!
내가 주를 사랑하고 주님께 순종한 그 길이
참으로 삭막한 광야라도 내 건조함 때문에
내 주를 탓하고자 하지는 않겠습니다.
오히려 주 당신과 나 사이의 관계가 그러기에
환경 안에서가 아니라
오직 주님 당신과 나 사이의 사귐으로만
그리고 주 당신의 은혜로써만 깊어짐을
감사하고 감사하렵니다.
내 주여! 내 주여!
이곳에서 주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나로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주님 당신만이 나의 의미로써
내 사랑하는 예수여!
주 당신만을 믿고 사랑하여 따라간 곳이
전쟁 속이라 할지라도
이제 주 당신을 탓하지는 않겠습니다.
모욕, 수치, 핍박, 멸시 그리고 채찍이 온다고 해도
내 사랑 주 당신과의 관계만을 온전케 해주시고
나로 하여금 이로 인해 더욱더욱
주 당신 안에서 하늘에서만 거하게 한다면
내 주여! 내 주여!
잠잠히 참고 견디면서 그래도 주 당신을 찬송하리이다.
그리고 주가 이끄신 환경을 바로 감사하리이다.
내 주여! 내 주여!
참으로, 중심으로 감사하렵니다.
내 주여! 내 주여!!
- 「잊지 못해」 중에서 -
내가 주를 사랑하고 주님께 순종한 그 길이
참으로 삭막한 광야라도 내 건조함 때문에
내 주를 탓하고자 하지는 않겠습니다.
오히려 주 당신과 나 사이의 관계가 그러기에
환경 안에서가 아니라
오직 주님 당신과 나 사이의 사귐으로만
그리고 주 당신의 은혜로써만 깊어짐을
감사하고 감사하렵니다.
내 주여! 내 주여!
이곳에서 주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나로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주님 당신만이 나의 의미로써
내 사랑하는 예수여!
주 당신만을 믿고 사랑하여 따라간 곳이
전쟁 속이라 할지라도
이제 주 당신을 탓하지는 않겠습니다.
모욕, 수치, 핍박, 멸시 그리고 채찍이 온다고 해도
내 사랑 주 당신과의 관계만을 온전케 해주시고
나로 하여금 이로 인해 더욱더욱
주 당신 안에서 하늘에서만 거하게 한다면
내 주여! 내 주여!
잠잠히 참고 견디면서 그래도 주 당신을 찬송하리이다.
그리고 주가 이끄신 환경을 바로 감사하리이다.
내 주여! 내 주여!
참으로, 중심으로 감사하렵니다.
내 주여! 내 주여!!
- 「잊지 못해」 중에서 -
오직 주님
강 명 숙 선교사님
주님!
내 영혼이
오직 주님 한 분께 매이고자
젖 뗀 아이가
어미 품을 그리워하며 찾아가듯이
언제나 그리운 주님께
지금, 이 시간도
얼굴빛 찾아
주님의 이름 불러봅니다.
주님 찾아 나선 영혼 속에
가득 불어오는 하늘 바람 타고
주님의 은혜는
오늘도 영혼 가득 임하여 주십니다.
내 영혼 깊은 곳에서
“오직 주님이면 됩니다.
다른 것 필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만족할 분은 오직 주님입니다.”라고
고백하는 주님의 어린 양으로
서고 싶습니다.
내 영혼이
오직 주님 한 분께 매이고자
젖 뗀 아이가
어미 품을 그리워하며 찾아가듯이
언제나 그리운 주님께
지금, 이 시간도
얼굴빛 찾아
주님의 이름 불러봅니다.
주님 찾아 나선 영혼 속에
가득 불어오는 하늘 바람 타고
주님의 은혜는
오늘도 영혼 가득 임하여 주십니다.
내 영혼 깊은 곳에서
“오직 주님이면 됩니다.
다른 것 필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만족할 분은 오직 주님입니다.”라고
고백하는 주님의 어린 양으로
서고 싶습니다.
참 길, 내 주님과 함께
장 사 라 선교사님
주님과 함께라면
어디든 따라갈 채비를 갖추고
내 주님이 일어나 함께 가자 하시면
언제나 순종입니다.
예수님과 동행이라면
어둡고 좁은 길일지라도
빛이요 등이 되어 주시겠다 하시니
언제나 ‘예스!’입니다.
친히 목자로, 머리로 서 주시니
인도하시는 하룻길 속에서
예수님의 약속은 변치 않으심을
오늘도 느끼고 또 깨닫게 하십니다.
주님 가신 생명의 길, 그 참 길…
나도 굳게 서서 가보렵니다.
예수님과 함께 말입니다.
어디든 따라갈 채비를 갖추고
내 주님이 일어나 함께 가자 하시면
언제나 순종입니다.
예수님과 동행이라면
어둡고 좁은 길일지라도
빛이요 등이 되어 주시겠다 하시니
언제나 ‘예스!’입니다.
친히 목자로, 머리로 서 주시니
인도하시는 하룻길 속에서
예수님의 약속은 변치 않으심을
오늘도 느끼고 또 깨닫게 하십니다.
주님 가신 생명의 길, 그 참 길…
나도 굳게 서서 가보렵니다.
예수님과 함께 말입니다.
새롭고 산길
이 혜 민 자매님
새벽 미명
시온에 솟아오르시던 예수님처럼
깊은 산골 험한 골짜기라 있더라도
주님 안으로, 안전지대에 더욱 속하렵니다.
"광야 결단코 좋은 곳은 아니지만
광야 사람은 정말 꼭 필요합니다."
늘 처음~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 주시고
오늘의 다짐도 살아나고
주님 위해 일어선 순례자로
강한 자로 뚜렷하게 서가는
생명수 흐르는 맑고 정결한 영혼!!
하늘 생명으로
풍성해지고 새로워지고
살아 솟아나는 강한 마음으로
정돈되어 갑니다.
주님! 오늘의 언약이 살아있어
주님 품 안이 더욱 그립고,
주님 위해 사나 죽으나 불붙는 마음입니다.
이기고 또 이기는 주님의 자격으로
오늘 길 살아갈 맛이 있고
주님 손안에 붙들린 강한 마음으로
힘차게 나아가렵니다. 아멘
시온에 솟아오르시던 예수님처럼
깊은 산골 험한 골짜기라 있더라도
주님 안으로, 안전지대에 더욱 속하렵니다.
"광야 결단코 좋은 곳은 아니지만
광야 사람은 정말 꼭 필요합니다."
늘 처음~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 주시고
오늘의 다짐도 살아나고
주님 위해 일어선 순례자로
강한 자로 뚜렷하게 서가는
생명수 흐르는 맑고 정결한 영혼!!
하늘 생명으로
풍성해지고 새로워지고
살아 솟아나는 강한 마음으로
정돈되어 갑니다.
주님! 오늘의 언약이 살아있어
주님 품 안이 더욱 그립고,
주님 위해 사나 죽으나 불붙는 마음입니다.
이기고 또 이기는 주님의 자격으로
오늘 길 살아갈 맛이 있고
주님 손안에 붙들린 강한 마음으로
힘차게 나아가렵니다. 아멘
나만의 빈들에서
이 재 춘 집사님
오늘도 새로이
빈들에 홀로 나아갑니다.
메마르고 거칠어진 들판엔
황량함만이 감돕니다
그러나 그곳엔
늘 새로운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그리운 나의 주님이 계십니다
먼저 천국 가신 목사님과
식구님들의 얼굴이
더 생생하게 떠오르지요.
매서운 바람이 거칠게 불어오지만
더욱더 내 주님 향한 그리움으로 찾아가는
그 빈들판에서 은밀히 속삭여 주시는
나의 주님께만 귀 기울여봅니다.
나의 빈 마음속에 그 언제나
오직 한 분만으로 채워져 가는 빈들판입니다
오늘도 내 주님 향해 두 주먹 불끈 쥐고
그리운 나의 주님을 부르고 또 불러봅니다.
또 새로이 한 해가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빈들을 사모하는 단단한 마음을 품고서
저 천성 향해 더 새로이
오르고 또 오르렵니다!!
빈들에 홀로 나아갑니다.
메마르고 거칠어진 들판엔
황량함만이 감돕니다
그러나 그곳엔
늘 새로운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그리운 나의 주님이 계십니다
먼저 천국 가신 목사님과
식구님들의 얼굴이
더 생생하게 떠오르지요.
매서운 바람이 거칠게 불어오지만
더욱더 내 주님 향한 그리움으로 찾아가는
그 빈들판에서 은밀히 속삭여 주시는
나의 주님께만 귀 기울여봅니다.
나의 빈 마음속에 그 언제나
오직 한 분만으로 채워져 가는 빈들판입니다
오늘도 내 주님 향해 두 주먹 불끈 쥐고
그리운 나의 주님을 부르고 또 불러봅니다.
또 새로이 한 해가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빈들을 사모하는 단단한 마음을 품고서
저 천성 향해 더 새로이
오르고 또 오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