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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제 : 새해! 주님과 나만의 빈들판에서 내 주님 향해 굳게 서가요!
2025-01-05
1월 주제 : 새해! 주님과 나만의 빈들판에서 내 주님 향해 굳게 서가요!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시 121:8)
*몸 된 교회 주일학생들이 10일(금)~12일(주일)까지 성전에서 겨울 수련회를 가진다고 합니다. 주님의 은혜 속에 축복된 시간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주제 : 예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셔요!
주제 : 예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셔요!
영원한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의 이끄심(계7)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계 7:17)
오늘도 우리가
이 땅의 길을 걸어가지만
보좌에 계신 주님이
나의 목자이신 사람!
나의 주가 되시는 사람!
나의 머리가 되신 사람!
그리고 그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사람!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이끌리는 사람!
그는 영원한 길에 있는 자란 뜻인 줄 압니다.
주님 안에서 보좌 앞에!
주님 안에서 하나님 섬기는 자!
주님과 함께 내 주님께 이끌리며 동행하는 자!
바로 이 길이 영원한 길이며,
주님은 이런 길로 우리를 세우시고자 하십니다.
그들이 보좌 앞에서 찬송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길에 서도록 힘써야 될 줄 압니다!
마음 써야 될 줄 압니다!!
- 「영원한 길」 중에서 -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계 7:17)
오늘도 우리가
이 땅의 길을 걸어가지만
보좌에 계신 주님이
나의 목자이신 사람!
나의 주가 되시는 사람!
나의 머리가 되신 사람!
그리고 그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사람!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이끌리는 사람!
그는 영원한 길에 있는 자란 뜻인 줄 압니다.
주님 안에서 보좌 앞에!
주님 안에서 하나님 섬기는 자!
주님과 함께 내 주님께 이끌리며 동행하는 자!
바로 이 길이 영원한 길이며,
주님은 이런 길로 우리를 세우시고자 하십니다.
그들이 보좌 앞에서 찬송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길에 서도록 힘써야 될 줄 압니다!
마음 써야 될 줄 압니다!!
- 「영원한 길」 중에서 -
나의 주님
이 승 호 장로님
내 삶의 길에 평강의 목자로 서 주시는 주님
매일 조용히 다가오셔서
생명으로 붙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선한 목자로 돌보아 주시고
다가오는 한해도 보살펴 주실 것을 바라보니
더욱 감사가 됩니다.
날마다 기도의 성산에 세워주시고
주님 바라보고
의지하는 마음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의 거센 파도가 밀려와도
위로와 평강의 주님 계시니
나의 마음은 잔잔한 물가에 서 있습니다.
고기 잡으러 나갔던 제자들의
한밤의 고단함과 수고로움을
주님께서 말씀으로만 고기를 잡게 하시고
쉬게 하셨습니다,
내 주님만이
모든 일의 선한 결과로 이끄시고
평강의 길로 서가게 하시는
나의 주님이십니다.
매일 조용히 다가오셔서
생명으로 붙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선한 목자로 돌보아 주시고
다가오는 한해도 보살펴 주실 것을 바라보니
더욱 감사가 됩니다.
날마다 기도의 성산에 세워주시고
주님 바라보고
의지하는 마음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의 거센 파도가 밀려와도
위로와 평강의 주님 계시니
나의 마음은 잔잔한 물가에 서 있습니다.
고기 잡으러 나갔던 제자들의
한밤의 고단함과 수고로움을
주님께서 말씀으로만 고기를 잡게 하시고
쉬게 하셨습니다,
내 주님만이
모든 일의 선한 결과로 이끄시고
평강의 길로 서가게 하시는
나의 주님이십니다.
어린양
아르헨티나에서 강요한 형제님
만왕의 왕 만주의 주께서
이 땅에 어린양으로 오셨네.
세상을 통치하시기 합당하신
왕께서 이 땅에 죽으러 오셨네.
나의 죄를 담당하시려
십자가를 지셨네.
죽고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셔 하늘에 앉으셨네.
나도 어린양을 따라 살기 원하네.
오직 어린양을 위해
경배하고 찬양하며 살겠네.
전능하신 왕 만주의 주,
당신께 사랑을 고백하네.
귀한 나의 어린양,
오직 당신만을 위해 살아가겠네.
감사하며 경배하네,
사랑하는 나의 어린양.
이 땅에 어린양으로 오셨네.
세상을 통치하시기 합당하신
왕께서 이 땅에 죽으러 오셨네.
나의 죄를 담당하시려
십자가를 지셨네.
죽고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셔 하늘에 앉으셨네.
나도 어린양을 따라 살기 원하네.
오직 어린양을 위해
경배하고 찬양하며 살겠네.
전능하신 왕 만주의 주,
당신께 사랑을 고백하네.
귀한 나의 어린양,
오직 당신만을 위해 살아가겠네.
감사하며 경배하네,
사랑하는 나의 어린양.
예수님과 함께
양 정 숙 권사님
아무도 가보지 않은
새해의 날들이지만
부활하신 주님께 속하여
생명 되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오늘입니다.
나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기에
오늘도 선한 목자 되신
주님 음성 따르는
양 된 자세이고 싶습니다.
주님 마음에 합한 자로
주님께만 순종하는 자로
주님 기쁘시게 하는 자로
주님의 좋은 군사로
강한 자!
이기는 자!
주님 마음 시원케 하는 자로
주님의 돕는 자로
신실히 이날도 달려가고 싶습니다.
새해의 날들이지만
부활하신 주님께 속하여
생명 되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오늘입니다.
나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기에
오늘도 선한 목자 되신
주님 음성 따르는
양 된 자세이고 싶습니다.
주님 마음에 합한 자로
주님께만 순종하는 자로
주님 기쁘시게 하는 자로
주님의 좋은 군사로
강한 자!
이기는 자!
주님 마음 시원케 하는 자로
주님의 돕는 자로
신실히 이날도 달려가고 싶습니다.
그 크신 주님의 사랑
하 미 용 집사님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
다 말할 수 없습니다.
주님 사랑, 형제 사랑 속에
좁은 길 함께 걷게 해 주시고
새날을 열어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 나의 주님!
나의 목자 되셔서
너무나 신실하게 인도해 주실
주님만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떠날 수 없는 나의 주님!
완전하신 나의 주님!
새날도 주님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오직 주님만 따라가렵니다.
나의 사랑 오직 주님!
나의 기쁨 오직 주님!
나의 전부 오직 주님!
바다를 먹물 삼아도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
다 말할 수 없습니다.
주님 사랑, 형제 사랑 속에
좁은 길 함께 걷게 해 주시고
새날을 열어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 나의 주님!
나의 목자 되셔서
너무나 신실하게 인도해 주실
주님만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떠날 수 없는 나의 주님!
완전하신 나의 주님!
새날도 주님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오직 주님만 따라가렵니다.
나의 사랑 오직 주님!
나의 기쁨 오직 주님!
나의 전부 오직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