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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주제 : 땅끝에서 내 주님의 사람으로 서서 새날을 맞이해요!
2024-12-29
12월 주제 : 땅끝에서 내 주님의 사람으로 서서 새날을 맞이해요!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주는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실찌어다』(살후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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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여러분!
땅끝에 서고자 할 때 비록 산봉 위의 엘리야처럼 마음으로부터 느끼는 갖가지 외로움과 안타까움 있겠지만 또한 그곳에서 주님을 부른다면 주님과 가장 가까운 보람 있는 곳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땅끝에서 서기를 어려워한다면 주님의 사람이 아닐 것이며, 하늘에 속한 자도 아닐 것이며, 이곳에서 이기는 자도 못 되고 말 것입니다.
하지만 기꺼이 주님께 속하기 위하여 오늘 우리 자신이 각자가 처한 그곳을 ‘땅끝’으로 여기고 주님께 속하고 하늘에 속한 자로 선다면, 여러분과 저는 주어진 그곳에서 주님의 이름과 하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주님의 영광스러운 보냄 받은 자들임에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땅끝에 선 자만이 주님의 사람이며, 땅끝에 서서 주님을 부르는 그자만이 주님의 은총과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자임을 절감해 간다면, 다시 한번 우리의 위치를 하나님의 관점에서 뚜렷하게 확인하여 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새해가 시작되려고 하는 이즈음 여러분과 저의 마음이 주님께 속한 땅끝에서 우리 길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싶습니다.
오늘의 환경의 곤란과 어려움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땅끝에 서지 않음이 문제임을 다시 한번 생각해 가며, 주님의 자비로 인해서 땅끝에 서기를 늘 즐겨하는 그래서 오직 주님께만 속하고 하늘에만 속한, 주님의 은혜가 떠날 수 없는 그와 같은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주님! 땅끝에서 제가 또 주님을 부릅니다」 중에서 -
땅끝에 서고자 할 때 비록 산봉 위의 엘리야처럼 마음으로부터 느끼는 갖가지 외로움과 안타까움 있겠지만 또한 그곳에서 주님을 부른다면 주님과 가장 가까운 보람 있는 곳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땅끝에서 서기를 어려워한다면 주님의 사람이 아닐 것이며, 하늘에 속한 자도 아닐 것이며, 이곳에서 이기는 자도 못 되고 말 것입니다.
하지만 기꺼이 주님께 속하기 위하여 오늘 우리 자신이 각자가 처한 그곳을 ‘땅끝’으로 여기고 주님께 속하고 하늘에 속한 자로 선다면, 여러분과 저는 주어진 그곳에서 주님의 이름과 하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주님의 영광스러운 보냄 받은 자들임에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땅끝에 선 자만이 주님의 사람이며, 땅끝에 서서 주님을 부르는 그자만이 주님의 은총과 영광을 나타낼 수 있는 자임을 절감해 간다면, 다시 한번 우리의 위치를 하나님의 관점에서 뚜렷하게 확인하여 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새해가 시작되려고 하는 이즈음 여러분과 저의 마음이 주님께 속한 땅끝에서 우리 길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싶습니다.
오늘의 환경의 곤란과 어려움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땅끝에 서지 않음이 문제임을 다시 한번 생각해 가며, 주님의 자비로 인해서 땅끝에 서기를 늘 즐겨하는 그래서 오직 주님께만 속하고 하늘에만 속한, 주님의 은혜가 떠날 수 없는 그와 같은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주님! 땅끝에서 제가 또 주님을 부릅니다」 중에서 -
주님은 나의 피난처
문 석 종 장로님
24년 한해도 나의 피난처 되어주신 나의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며
음부의 올무가 이르러도
피하여 숨을 곳은 주님뿐이라고
고백하던 다윗처럼 주님은 제게도 그러하셨습니다.
주님!
갈 바를 알 수 없었으나 믿음으로 주님을 따라
정든 고향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
주님의 말씀을 좇아 떠나갔던 아브라함에게도
주님은 그의 피난처가 되어 주셨듯이
주님은 나의 한날 한날의
피난처가 되어주시었습니다.
주님!
이제 또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합니다.
그 길들 그 날들의 순간이 어떠할지 알 수 없지만
분명 한 것은 주님은 그 모든 순간에도
나의 피난처가 되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사망과 나 사이가 한 걸음뿐인 현실 앞에서도
다윗의 피난처가 되어 주셨던 주님!
그 주님은 오늘의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피난처이심을 찬송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나의 피난처 되신 내 주님 안에서
나의 마음, 나의 사랑, 나의 전부를 드려
사랑하고 섬기고 싶습니다.
내 피난처이신 내 주님께만 말입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며
음부의 올무가 이르러도
피하여 숨을 곳은 주님뿐이라고
고백하던 다윗처럼 주님은 제게도 그러하셨습니다.
주님!
갈 바를 알 수 없었으나 믿음으로 주님을 따라
정든 고향 친척과 아비 집을 떠나
주님의 말씀을 좇아 떠나갔던 아브라함에게도
주님은 그의 피난처가 되어 주셨듯이
주님은 나의 한날 한날의
피난처가 되어주시었습니다.
주님!
이제 또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합니다.
그 길들 그 날들의 순간이 어떠할지 알 수 없지만
분명 한 것은 주님은 그 모든 순간에도
나의 피난처가 되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사망과 나 사이가 한 걸음뿐인 현실 앞에서도
다윗의 피난처가 되어 주셨던 주님!
그 주님은 오늘의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피난처이심을 찬송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나의 피난처 되신 내 주님 안에서
나의 마음, 나의 사랑, 나의 전부를 드려
사랑하고 섬기고 싶습니다.
내 피난처이신 내 주님께만 말입니다.
오늘의 땅끝에서
곽 육 환 장로님
올 한 해도 나의 주님이 앞서 이끌어 주셔서
평강으로 날마다 주님을 따르게 하심이
나의 주님의 은혜요 긍휼이었습니다.
새로운 해를 준비해보는 오늘의 땅끝에서
이제 그 은혜에
깊이 있게 감사해 보지 못한 것들과
시시때때로 미흡했던 지나온 걸음을
돌이켜 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는 새해에는
‘더욱더 감사와 찬송을
나의 주님의 보좌 앞에 풍성히 올려드리며
하루하루 부지런히
주님을 인식해 드리는 시간으로
살아 드려야겠구나’라고 다짐해 봅니다.
주님!
지난 한 걸음 한 걸음 동행해주시며
주님의 살과 피를
이 미물 같은 자에게 쏟아 부어 주신
그 크신 은혜를
다시 고백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하루하루를 땅끝으로 여기며
내 주님 향한 감사와 찬송이 늘 내 곁에서
떠나지 않게 이끌어 주세요!!
평강으로 날마다 주님을 따르게 하심이
나의 주님의 은혜요 긍휼이었습니다.
새로운 해를 준비해보는 오늘의 땅끝에서
이제 그 은혜에
깊이 있게 감사해 보지 못한 것들과
시시때때로 미흡했던 지나온 걸음을
돌이켜 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는 새해에는
‘더욱더 감사와 찬송을
나의 주님의 보좌 앞에 풍성히 올려드리며
하루하루 부지런히
주님을 인식해 드리는 시간으로
살아 드려야겠구나’라고 다짐해 봅니다.
주님!
지난 한 걸음 한 걸음 동행해주시며
주님의 살과 피를
이 미물 같은 자에게 쏟아 부어 주신
그 크신 은혜를
다시 고백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하루하루를 땅끝으로 여기며
내 주님 향한 감사와 찬송이 늘 내 곁에서
떠나지 않게 이끌어 주세요!!
나는 주님 바라기 하루살이
윤 희 숙 성도님
주님!
믿음은 100이 아니면
온전한 믿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하루하루
주님 바라기 하루살이입니다.
무엇을 바라는 믿음이 아닙니다.
고난과 상관없이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삶이고 참 진리이십니다.
고난도 섭리 속에 주신다면
그대로 순응하고
벗어나게 하심도 긍휼하심으로 주신다면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잠시 머무는 이 세상에서
주님 주신 이 삶, 이 생명
주님만 부르다가 그날 주님 오실 때
기쁨으로 보좌 앞에 나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믿음은 100이 아니면
온전한 믿음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하루하루
주님 바라기 하루살이입니다.
무엇을 바라는 믿음이 아닙니다.
고난과 상관없이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삶이고 참 진리이십니다.
고난도 섭리 속에 주신다면
그대로 순응하고
벗어나게 하심도 긍휼하심으로 주신다면
그대로 따르겠습니다.
잠시 머무는 이 세상에서
주님 주신 이 삶, 이 생명
주님만 부르다가 그날 주님 오실 때
기쁨으로 보좌 앞에 나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순종의 길
배 종 숙 사모님
주님! 참 고맙습니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 한마디에 온 마음을 묶어봅니다.
주님의 연고로
주님으로 말미암아
주님 때문에
한 걸음 한 걸음 지나온 날들이었습니다.
내 주님 당신의 원하심 따라
내 주님 당신의 이끄심 따라
순종의 길 다시금 나아가고자 합니다.
들려오는 수많은 육의 외침들은
쓴 나물 삼키듯 가벼이 넘겨버리고
영광의 아침, 영광의 날들을 맞이하며
오늘 길 새로이 서 봅니다.
언제나 노래할 이유가 되어주시는
언제나 기뻐할 이유로 서주시는
내 주님과 함께 말입니다.
바위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숨어있는 비둘기처럼요!!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 한마디에 온 마음을 묶어봅니다.
주님의 연고로
주님으로 말미암아
주님 때문에
한 걸음 한 걸음 지나온 날들이었습니다.
내 주님 당신의 원하심 따라
내 주님 당신의 이끄심 따라
순종의 길 다시금 나아가고자 합니다.
들려오는 수많은 육의 외침들은
쓴 나물 삼키듯 가벼이 넘겨버리고
영광의 아침, 영광의 날들을 맞이하며
오늘 길 새로이 서 봅니다.
언제나 노래할 이유가 되어주시는
언제나 기뻐할 이유로 서주시는
내 주님과 함께 말입니다.
바위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숨어있는 비둘기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