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2
    우리들의 소식
  • 12월 주제 : 든든한 기초 위에 온전한 사귐, 철저한 준비(이 달의 축복됨도 잊지마십시다)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골 1:10).
    오전예배는 성찬예배입니다.
    준비된 마음으로 새로이 주님과 하나 되는 축복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기대하며 기다리던 정오의 묵상(사도행 전) 시간이 12월 한 달 동안 진행됩니다.
    허락해 주신 귀한 시간을 통하여 새해를 준비해 보는 큰 은혜의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Chapter I.
    특별 손님 예수님
    박 복 음 권사님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출19:4)
     
    11월 늦은 가을에
    낙엽 떨어지는 소리와
    창밖에는 비가 오고 천둥 번개 치는데
    혹시 주님 오시나 묵상하옵니다.
     
    언젠가 오실 주님 기다림 속에
    마음 모아 소망의 나라를
    순간순간 느껴봅니다.
     
    어떤 환경과 위치 속에서도
    독수리 날개로 나를 업어
    예수님께로 인도하실 주님을 믿습니다.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이 오듯이
    내 아버지께로
    생명과 영광의 꿈을 안고
    주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인도하실 주님께
    참으로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멘!
    Chapter II.
    이 가을의 기도
    이 정 옥 집사님
    주님!
    풍요로운 계절에
    마음이 메마르지 않게 하옵시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주님!
    형제사랑하기를
    내 몸같이 사랑하게 하옵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살게 하소서.
     
    주님!
    시기와 질투로
    이웃을 헐뜯지 말게 하옵시고
    서로가 서로를 문안하며 살게 하소서.
     
    주님!
    몸과 마음이
    병들어 연약해지지 말게 하옵시고
    모든 병을 물리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주님!
    하루를 시작할 때 기도하게 하옵시고
    마칠 때도 기도하게 하소서.
     
    주님!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릴 수 있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아멘!
    Chapter III.
    그리운 얼굴
    신 춘 복 집사님
    오늘 “그리운 얼굴들”을
    노래로, 시로 읽었습니다.
    가슴 먹먹히 느껴져 오는 이 아픔…
    눈가에는 눈물이 맺혀옵니다.
     
    그분의 그리움이 나의 그리움으로
    그분의 간절함이 나의 간절함으로 다가옵니다.
     
    말 한 번도 섞어보지 못한 그분이지만
    그리운 마음이 강하게 전하여짐은
    이것이 그리스도 안의 한 가지요
    한 형제이기 때문인가요?
     
    지금 우리 앞에 있는 형제가
    또 우리에게서 멀어져가는 형제가
    모두 그리움으로 혹은 사랑으로
    너무 귀하게 다가옵니다.
    Chapter IV.
    열매 맺는 가지로
    이 현 선 집사님
    주님!
    제가 주님을 기다립니다.
    나의 전부로 살아주실 주님을…
    겨울나무 가지에 남긴 것 없이
    다 떨어버린 홀가분한 마음으로
    때가 되면 입혀져 오실
    내 주님의 손길을 기다리는 나뭇가지처럼
    싸늘함에 떨어야 할 그때라도
    제가 주님을 기다리렵니다.
     
    목동 소년 다윗
    물맷돌 다섯 가진 것과
    주님께서 함께하심이 전부였었다면
    제게는 삶으로 품어보는
    다가와 주신 말씀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참으로 그러하옵니다.
    가까이 더 가까이 살아주실 주님
    나의 전부되어 주시옵소서.
     
    지나간 날들에 부족함이 없으셨던 주님!
    기다림의 날들이 주님의 날들이 되시옵소서.
    아멘!
    Chapter V.
    주님의 얼굴
    심 지 은 자매님
    주님!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제안에 당신이 계시지 않는다면…
     
    이 세상은 메마른 사막과도 같습니다.
    주님! 당신이 계시지 않는다면…
     
    홀로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
    날마다 주님의 얼굴빛을 비추어주세요.
     
    날마다 나를 벗고 주님을 옷 입고
    날마다 나를 부인하고 주님의 얼굴을 사모하며
     
    잠시 피었다지는 작은 들꽃과 같은
    나그네의 삶 속에
    주님의 얼굴빛으로…
     
    당신의 선하심과 인자하심과
    아름다우심을 나타내는 삶을
    영원한 그날까지 살아드리기 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 중에 알리소서
    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케 하시며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소서”(시6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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