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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제 : 주님 향한 새 길! 우리 함께 주님을 더 기쁘시게 섬겨가요!

2024-01-28

1월 주제 : 주님 향한 새 길! 우리 함께 주님을 더 기쁘시게 섬겨가요!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찌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찌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시 24:7)

*몸된 교회 소청년들이 2월 1일(목)~3일(토)까지 몸된 교회에서 겨울 수련회가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 임하고, 몸된 교회 소청년들이 주님 은혜로 흠뻑 젖어가는 복된 시간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오늘의 나의 주님께 가서
나의 주님께 온전히 속한 자는
그의 몸이
성전임을 알게 될 것이며,
그의 보좌 앞에서
주야로 주님을 섬길 수 있는
은혜의 길이 비록 좁지만
그에게 세미하게 보여 올 것입니다.

정말 섬김의 길은
나의 가짐이 많고 적음이 아니고,
나의 주어진 환경이
좋고 나쁨이 아니고,
나의 시간이 그 어떠하고가 결코 아닌,

오직 내 주님께 속한 나의 자세요
거기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할 때
비로소 우리는 전날에 알지 못했던
풍성한 값진 섬김의 자료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길에 굳게 서므로
골 1장 11절처럼 주어진 범사 속에서
주님을 기쁘시게 할 그 은혜를
찾게 되길 구하고 싶습니다.

- 「나의 주님께 유익이 되신다면」 중에서 -

감사로 하루를

한 묘 례 권사님

이 땅이 부요하고
평안하다 해도
나는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구합니다.

지금 이 땅이 요동친다 해도
주님의 자녀로
저 천국 소망 삼으니
감사합니다.

주님 안에서 평강을 누리고
주님 나라 위해서
이 땅에서 기도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권하여 주시니
늘 깨어있어 주님 기다립니다.
이런저런 원치 않는 일들이 있어도
주님 안에 자리 잡고 기도하니
감사가 됩니다.

하루하루 감사함으로
주님 오시기만 기다립니다.

주님과 동행

임 희 택 형제님

세상에 미련 갖지 않음은
천국의 소망이 더 크기 때문이요,
세상이 두렵지 않음은
주의 팔이 저를 붙드심이요,

오늘은 환난이지만 평안함은
주께서 항상 함께
동행해 주심 때문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어떠하든지….

기도의 시간

김 시 유 (고2)

주님 없이는 저는 살 수가 없습니다.
주님을 만나는 시간
기도의 시간을 찾고 찾아서 살겠습니다.

그렇게 주님과 함께하며
언젠가는 주님께서 기뻐하는 자로
주님을 돕는 자로 자라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저를 끝까지 인도해 주세요.

선한 목자 예수님

김 시 은 (중3)

주님!
언제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아도 항상
제 곁에서 지켜 보호해 주시고
믿음으로 따르게 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어떤 상황이 올지라도
연약한 저를 보호해 주시고
올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는
선한 목자 예수님 되어 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박 형 자 집사님

이 조그만 시간
무의미하게 보내버릴 수 있는 시간이지만
뼈 있게 보내어 보고자 두 무릎 꿇어봅니다.

엎드린 그곳
사무치는 마음에 밀려오는 주님!
결코 의미 없는 시간은 아니었습니다.

내 주님 향한 많은 감사와 찬양으로
내 주님 향한 사랑의 많은 내용들 간직하고
주님을 깊숙이 모시고 가까움 속에
오늘의 언덕 위에 서 있게 해 주셨습니다.

이 밤!
온 마음으로 간구하고 고백하여도
다함이 없는 나의 주님이셨습니다.

내 사랑하는 주님은
내 전부를 기대고 서 있을 수 있었던
나의 온전한 주님이십니다.
소중하고 그리운 나의 주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