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1
    우리들의 소식
  • 11월 주제 : 아쉬웁게 남겨진 11월, 정성껏 섬겨보십시다!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눅 12:35∼36)
    17일(토)에는 올해 마지막 군 섬김으로 13가정에서 연천에 있는 보병대대로 나아가십니다.

    주님의 일하심 속에서 많은 장병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큰 기쁨이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Chapter I.
    새 언약
    구 관 민 권사님
    예수님은 새 언약의 중보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하나님과 언약을 맺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은 새 언약의 보증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새 언약을
    지킬 수 있는 보증이 되십니다.
     
    새 언약은 늘 새롭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온전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부활의 영역 속에서
    우리와 새 언약을 맺으십니다.
     
    새 언약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 속에
    주의 법을 새기시고
    우리 마음에 주의 법을 두는 것입니다.
    새 언약은 살아있는 법입니다.
     
    원함도 주시고 행할 능력도 주시는 법입니다.
    새 언약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가 되어 주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모든 죄로부터 자유할 수 있습니다.
     
    새 언약을 가진 자는 담대하며 인내하며
    주님 오심을 기다리는 소망 속에
    살아갈 수 있습니다.
     
    새 언약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새 언약은 영원한 언약입니다.
    Chapter II.
    남기는 삶
    조 부 영 사모님
    주님!
    당신은 방언도, 예언도,
    산을 옮길만한 믿음도, 구제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 하셨습니다.
     
    주님이 바로 그 사랑이시기에
    주님 없이, 주님 밖에서 한 일은
    아무리 선하고 위대하다 해도
    주님 앞에 섰을 땐,
    불법을 행한 자
    부끄러운 자 되겠지요.
     
    주님!
    평범한 작은 일과 속에서
    주님께 속하여
    오직 주님 십자가와 부활을
    생명으로 붙잡고 싶습니다.
    제 맘에 심어주시는 작은 겨자씨
    무심코 죽이지 않고
    민감하게 순종하여 잘 키워내는
    하루하루 복된 삶 신실히 살고 싶습니다.
     
    비록 이 땅에 많은 것 남기지 않아도
    주님 한분 꼭 잡고 나아가기에
    결국 저 하늘에
    많이 남기는 삶 살게 하소서!
    Chapter III.
    시월과 십일월을
    김 성 희 집사님
    울긋불긋
    절정인 단풍들도 뒤로하고
    주님주신 은혜와 사랑을 가지고
    복음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는 달려갔었습니다.
     
    그토록 기도하고 간구하던
    군부대로!
    국군장병들께로!
     
    예배 시간을 한참 앞두고
    줄을 지어 들어서던 병사들의 모습은
    어찌 그리도 사랑스럽던지요!
    피곤하여 잠시 고개를 숙일지라도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곳에
    그들과 우리의 하늘은 열려져 있었고
    내 주님의 그 뜨거운 사랑은
    성령님의 강한 능력으로
    그들과 우리 모두에게 가득하였기 때문입니다.
     
    이토록 우리의 시월과 십일월을
    풍성한 은혜로 축복해 주신 주님!
    또 다시 새롭게 주님 모시고
    주님 안에 견고히 서 있다가
    주님 뜻 비취시면 그때도 신속히 달려가
    온 맘으로 기쁘시게 섬겨 드리고 싶습니다.
    Chapter IV.
    내 마음의 강건함
    이 태 준 형제님
    마음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내 마음이 강건하기를
    주님께 기도합니다.
     
    겉모습으로 드러나는
    품위도 있지만
    내 마음속
    내 자신이 보는
    품위도 있습니다.
     
    내 마음속 품위는
    주님 모실 때 가장 아름답기에
    주님께 날마다 기도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Chapter V.
    주님은 나의 옷
    최 종 화 형제님
    주님!
    겨울을 재촉하듯
    가을비가 소리 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주님께서 입혀주신 옷으로
    곱게 갈아입던 가로수들이
    이제는 낙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움을 자랑하던
    형형색색의 단풍들도
    떨어지고 말지만
    제가 날마다 주님 옷으로
    새 단장하고 주님께 다가설 때
    그 옷은 언제나 새롭습니다.
     
    그리고
    부활생명으로 제가 살아갈 때
    제 마음은 언제나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주님께 나아갈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주님!
    오늘도 새롭게 주님으로 옷 입고
    주님의 집에서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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