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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주제 : 부활의 생명 속에 하늘바람 타고 주님의 사랑을 전해보아요!

2023-04-30

4월 주제 : 부활의 생명 속에 하늘바람 타고 주님의 사랑을 전해보아요!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요 15:14)

이사야 66장에서

여러분!
시온으로 선 것만 해도 감사한데,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나의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 모시고 서는 것만 해도 감사한데, 이사야 66장의 시온은 구로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그가 다시금 세상을 탐한다거나 많은 것을 욕심낸다는 것이 아닌 줄 압니다. 이곳에 서서 나의 주님의 마음을 품고, 내 주님의 뜻을 따라 함께 애쓰는 모습이라 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속하였을 때 내 주님 모신 마음으로 만족하고 기뻐하는 이 마음도 참 좋겠지만, 마태복음 5장 말씀처럼 우리는 시온에서 의에 주린 마음을 보게 되고, 시온에서 애통하는 마음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이것은 나의 주님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고 기뻐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서, 내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이 세상을 향해서 애통해하고 주님과 함께 의에 주려 하는, 주님의 마음을 추구하므로 가지는 마음들임을 보게 됩니다.

이사야 66장 말씀은 이 마음을 축복해 주시므로 마침내 민족도, 나라도 순식간에 생길 수 있는 이 영광스러움이 있음을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돌아와서 나의 주님을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할 뿐만 아니라, 내 주님의 마음을 따라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해, 무너진 성읍들 향해, 주님 앞에 부르짖어 가므로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축복이 충만하게 나타나기를 구하는 것은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이사야 66장 말씀에서 기도하는 것으로 멈추어 버린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 잃어버렸던 형제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고자 몸소 달려가 함께 수고했던 것처럼, 그래서 그들을 주님 앞으로 이끌어 오고자 가마로 모셔 오고, 여러 가지 기구들이 동원되었던 것처럼, 즐거움 속에 주님의 돕는 자로 그 영혼들이 주 앞에 달려오기를 애태웠던 그 모습처럼, 우리가 이러한 마음으로 주님의 돕는 자로 힘써보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추구인지요!
그날! 주님 오실 그날까지 우리가 이러한 길에 서서 추구해 보는 것은 얼마나 좋을까요!

- 「참된 추구」에서 -

주님 안

홍 유 미 집사님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빌 3:1, 4:1)

감옥의 요셉에게도
유대 수풀 속의 다윗에게도
왕위에 있던 다윗에게도
필요했던 것은 ‘주님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그 위대한 사도 바울 선생님께서도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좇아가노라”라고 하셨습니다.

정신 차리고 깨어서
나를 부인하고 주님 안에 거한 자로
주님만 따르고 싶습니다.
주님!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고운 가루

조 하 늘 전도사님

곱게 갈아진 곡식 가루는
처음부터 가루는 아니었어요

한 알, 한 알 고집과 자아로 충만한 모습이기에
그 모습으로는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없고
받으실 수도 없는 모습이기에
우리 주님께서 먼저 가셨던
십자가의 걸음이 우리게도 필요해요.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곱게 곱게 갈아질 때만이
우리도 아버지께서 받으실만한 고운 가루예요.

주님! 십자가에서
나를 곱게 곱게 갈아주세요.
주님의 그 십자가에서.

빈 들

이 대 호 집사님

“이삭이 저물 때에 들에 나가 묵상하다가” (창24:63)

이삭이 배회하던 들판은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그만의 곳이며
그의 좁은 삶의 영토였을 것입니다.

슬픔과 아픔 그리고 그리움이란 단어를
곱씹게 되는 이 땅입니다.
다만 떠날 수 없는 마음으로
기껏 내가 찾아 나아갈 곳은 빈들이며
허전한 마음 달래는 곳 또한
종종 그분과 만나는 작은 동산이랍니다.

겸손한 주님의 종으로

최 지 혜 (효재엄마)

오늘도 생명 되신 주님을 붙들기 위해
빈들판으로 나아갑니다.

이방인인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주님과 연합한 자로 만드시는
고마우신 주님.

내게 있는 모습 그대로
문둥이인 모습 그대로 겸손히 나아가면
십자가로 만나주시고
부활의 영역으로 이끌어 주시는
정말 감사한 나의 주님이십니다.

참된 마음으로,
새 언약에 선 자로,
주님의 돕는 자의 귀중한 자세 놓치지 않고자
오늘도 주님을 조용히 불러봅니다.

주님!
끝날까지 함께해 주시옵소서!

양 미 선 집사님

복 있는 사람의 지름길은
지금의 주님, 오늘의 주님 모시고 사는 길입니다.
십자가로 나를 넘기고, 부활하신 주님 안에 자리 잡고
보좌의 주님 향해 서 있는 것도
지금의 주님, 오늘의 주님 모시고 사는 길입니다.

뼈 있게 서서, 산 위에 동네의 삶으로
전투하면서 걸어가요!
길이요, 생명 되시는 주님을 붙들고 사는 이 길!
지금의 주님, 오늘의 주님 모시고 사는 길입니다.

지금의 주님, 오늘의 주님 모시고 살지 않으면
나를 이기지 못하고 세상의 어떤 일도
이겨내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임을 고백합니다.
날마다 지금의 주님, 오늘의 주님 모시고 사는
주님의 사람 되렵니다.

주님!

황 종 연 집사님

오늘 하루도 주님의 긍휼과 인도하심을 바라며 나아갑니다. 비록 이 땅 혼란하고 어려움 속에 있지만, 저 천국 바라보며 우리의 푯대는 주님인 것을 깨닫고, 우리의 근거는 저 천국임을 마음 깊숙이 새겨봅니다.

오늘 하루도 평범한 삶일지라도, 내 주님 모신 하루라면 의미 있는 삶이라고 깨우쳐 주심 감사합니다. 스스로는 한 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눈먼 소경 같은 삶이지만, 내 주님 약속하신 저 천국의 소망을 의지하며 목자 되신 주님의 양으로 오늘 하루도 서 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