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3
    우리들의 소식
  • 9월 주제 : 내 주님과 함게 하늘 향하여 밝게 그리고 내 주님과 함께 길가의 코스모스처럼 지친 이들에게 신선하게
    『그 진펄과 개펄은 소성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겔 47:11,12)
    10가정의 정태인 형제님께서 25일(火) 군 입대하신답니다. 주님의 군사 된 마음으로 훈련 잘 받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Chapter I.
    조그만 편지
        지난 밤 평안하셨습니까?
      오늘 새벽은 새로운 광야로 나가 보셨습니까?
      싸늘한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도 아니고 좋은 옷 입은 자도 아닌 그의 사람(그의 것)이 광야에 있었듯이 -세례 요한- 오늘도 그의 사람, 진정한 그의 벗으로 광야를 찾으심을 잊지 않으셨는지요?
       
        우리는 눅 2장에서 절기를 따라 예루살렘에 다녀오시던 주님의 부친과 모친이 12세의 예수님을 잃어버림을 기억합니다. 부모님으로 참 그러하다고 생각됩니다. 하룻길이나 …
        그렇다면 잠간 생각해 보십시다. 그 나사렛 예수님이 당신과 내게도 어떠한 분이신데 하룻길을 지나도 찾지도 않으신단 말입니까? 그래도 요셉과 마리아는 3일 길을 헤매며 찾았습니다.
       
        모르긴 하지만 확실한 것은 더 시간이 걸려도 아니 더 어려울지라도 찾음을 멈출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이들이 지금도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모시고 동행하는 자인 것입니다. 죄송하지만 그렇게 찾지 않는다면 아마도 당신과 주님과의 관계는 그러한 정도일 것입니다.
       
        우리의 샛별이 우리에게 뚜렷해야만 할 것입니다. 승리의 땅 그일라를 뒤로 두고 아무런 일 없는 날 조용히 일어서서 주님과 함께 새로운 광야로 가던 다윗의 걸음이라면 참 기쁨 곧, 임마누엘의 기쁨과 찬송은 오늘의 그 어떤 광야에서라도 계속 될 것입니다.
       
                                1994. 11. 26.
      Chapter II.
      마게도냐에서
      정 한 나 선교사님 (WEC)
        샬롬. 안녕하세요?
      이곳 마게도냐는 40도를 웃돌고 있어서 낮에는 꼼짝 못하고 겨우 숨만 깔딱 깔딱 쉬어야 할 정도이지만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서 감사하답니다.
       
        내 삶에 있어서 그 어떤 것도 여의치 않지만 늘 동행해 주시는 주님 계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때로는 작은 그곳 소식들이 나의 위로가 되었답니다.
       
        건강이 더 많이 좋아져서 이곳 마게도냐의 영혼들을 주님 모시고 일으켜 세우고 무더위를 이기며 차분하고 민감하게 나날을 보내고자 합니다.
      Chapter III.
      터키에서
          힘들고 지칠 때 뒤에서 기도해 주신다는 소식은 정말 마음에 많은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귀한 말씀을 통해 주님께 더 가까이 바라보고 품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버지의 이끄심을 따라 더 뜻을 구하며 걸어가고 싶은 마음이 부족하기 그지없는 자에게도 솟아난답니다.
         
                                 배 신 찬  선교사님
         
          제가 터기에 온지 벌써 1년이 되었고요, 언어도 배우지만 각 도시에 있는 친구들을 사귀게 해 주셨습니다. 방문하여서 교제 속에 지혜롭게 진리를 선포해주고 싶었기에 기도하며 진리를 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급해진답니다.
          한국은 가을맞이 때이겠지요?
          잊지 않고 식구님들을 생각한답니다.
         
                          최 안 나  선교사님 (wec)
         
          새로운 환경에 지치도록 주님을 붙들면서 지내보았더니 하나님께서 늘 시원한 바람 불게 하시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은 무릎으로 시작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은혜의 단비를 충만하게 내리도록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계속 기도해 주세요.
         
                        김 준 영  선교사님 (성결재단)
        Chapter IV.
        조그만 등대 (16)에서
          주님!
          비로소 나의 길이 당신임을
          구하고, 추구하고, 사모하고 아낄 이가
          주님 당신임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길이 험함으로 당신을 얻었고
          그 길이 외로움으로 당신과 가까워졌으며
          그 길이 어두움으로
          당신의 빛 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여! 옳습니다.
          주님! 정말 당신은 지혜로우셨습니다.
          Chapter V.
          감 사
              저는 왝에서 파송 받은 선교사입니다.
            늘 기도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리고요, 무엇보다도 선교지에 있다 보면 영적으로 갈급할 때가 많게 되기에 말씀을 사모하게 됩니다. 인터넷은 모뎀이라 너무 느려서 다른 방법으로 시도해야겠습니다.
              저희 왝에서 인기가 높은 유명한 교회에서 온 세계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생생한 사랑의 말씀 들려주시니 감사가 넘칩니다. 갈급함을 채우시니까요. 저를 위해서도 꼭꼭 챙기셔서 기도해 주신다면 힘 잃지 않고 달릴 것 같습니다.
             
               인도네시아  김 원 래 선교사님 (wec)
             
             
              우박이 섞인 비가 온 종일 내려서 거리는 온통 진흙탕이 되곤 합니다. 제 자신의 정체성을 말씀 안에서 다시 확고히 할 수 있는 것은 복된 사실인 것 같아요. 따뜻하고 섬세한 진토리 교회의 기도와 생방송! 이로 인해 골로새서 1장 9~12절 말씀처럼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를 수 있기를 원하며 주님을 사랑합니다.
             
              요르단  문 양 숙  선교사님
             
             
              사랑과 기도와 관심 속에 저희 이곳 칠레에서 파수꾼으로 잘 서 가고 있습니다. 주님을 위해 아주 힘 있게 살고 싶기에 기도 더욱 부탁드립니다.
             
              칠레  나 영 석  선교사님
             
             
              늘 기도와 오묘한 말씀으로 섬겨주신 것 감사해요. 기도해 주셔서 부르키나파소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날마다 중보 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날마다 말씀으로 음성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르키나파소  류 종 찬 선교사님
            Chapter VI.
            땅 끝에서
            대만 금 철 선교사님
              때로는 주님을 따름이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메마른 광야를 걸을 때도 있을 것이고, 발붙일 곳 없는 삶을 살게 될 때도 있겠지요. 그때에도 세상의 보장을 취하지 않고 바랄 수 없는 곳에서 주님을 잠잠히 바라보겠습니다.
             
              오늘도 주님을 의뢰함이 내게 힘이 됩니다. 사막도 주님과 함께한다면 걸어볼 희망이 솟아납니다. 그리고 땅 끝에서도 오히려 평강을 느낍니다. 부요하신 주님과 동행은 기쁨입니다. 희망의 꽃은 고난의 토양에서 피어나기 때문입니다.
             
              갖추어진 조건이 주는 평안함 속에 안주하기보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주님 함께 땅 끝에서 주님 향해 달립니다. 다윗이 메마른 유대광야에서 간절히 주님을 찾듯이, 타는 목마름으로 정오에도 주님! 사랑하는 나의 주님….
            Chapter VII.
            내 주님의 발등상으로
            이 재 흥 집사님
              주님의 발등상으로 살고 싶습니다.
            나는 아니고 주님만이라는 마음으로, 주님의 은혜로 그 무엇을 혹 얻었고 얻는다 하여도 내 것 아님을 인식하고 주님께만 나아가고 싶습니다.
              그것이 다윗처럼 왕의 위치든, 삼손처럼 큰 능력을 힘입은 자이든 내가 아님을 … 
              나는 주님께만 나아가는 자로, 주님만을 나의 모든 것 삼는 자로 살기를 원합니다. 오직 내 주님께만, 내 주님께만 나아가는 자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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