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소식
2022-06-26
주님! 그 언제나 그 언제나 내 주님 모심에 충실할
2022-06-19
주님! 그 언제나 그 언제나 내 주님 모심에 충실할
2022-06-12
주님! 그 언제나 그 언제나 내 주님 모심에 충실할
2022-06-05
주님! 그 언제나 그 언제나 내 주님 모심에 충실할
2022-05-29
이 오월에 주님 모신 예루살렘 삶으로 그리움 가
2022-05-22
이 오월에 주님 모신 예루살렘 삶으로 그리움 가
2022-05-15
이 오월에 주님 모신 예루살렘 삶으로 그리움 가
2022-05-08
이 오월에 주님 모신 예루살렘 삶으로 그리움 가
2022-05-01
이 오월에 주님 모신 예루살렘 삶으로 그리움 가
2022-04-24
그리운 내 주님 향해 솟아올라 부활하신 주님의
2022-04-17
그리운 내 주님 향해 솟아올라 부활하신 주님의
2022-04-10
그리운 내 주님 향해 솟아올라 부활하신 주님의
2022-04-03
그리운 내 주님 향해 솟아올라 부활하신 주님의
2022-03-27
새봄, 깨어 내 주님 기쁘시게!!
2022-03-20
새봄, 깨어 내 주님 기쁘시게!!
2022-03-13
새봄, 깨어 내 주님 기쁘시게!!
2022-03-06
새봄, 깨어 내 주님 기쁘시게!!
2022-02-27
나의 세대에 충실한 제사장으로 서서 이 땅, 영혼
2022-02-13
나의 세대에 충실한 제사장으로 서서 이 땅, 영혼
2022-02-06
나의 세대에 충실한 제사장으로 서서 이 땅, 영혼
2022-01-30
새해! 내 주님 온 맘 다해 사랑하며 우리 함께 기
2022-01-23
새해! 내 주님 온 맘 다해 사랑하며 우리 함께 기
2022-01-09
새해! 내 주님 온 맘 다해 사랑하며 우리 함께 기
2022-01-02
새해! 내 주님 온 맘 다해 사랑하며 우리 함께 기
2021-12-26
보좌의 내 주님께 매여 깨어 믿음에 서서 새날을
2021-12-19
보좌의 내 주님께 매여 깨어 믿음에 서서 새날을
2021-12-12
보좌의 내 주님께 매여 깨어 믿음에 서서 새날을
2021-12-05
보좌의 내 주님께 매여 깨어 믿음에 서서 새날을
2021-11-28
오늘 내 주님 안에서 예루살렘의 삶 힘있게 살면
2021-11-21
오늘 내 주님 안에서 예루살렘의 삶 힘있게 살면
2021-11-14
오늘 내 주님 안에서 예루살렘의 삶 힘있게 살면
2021-11-07
오늘 내 주님 안에서 예루살렘의 삶 힘있게 살면
2021-10-31
솟아오른 이 산봉 위에서 내 주님 기쁘시게!
2021-10-24
솟아오른 이 산봉 위에서 내 주님 기쁘시게!
2021-10-17
솟아오른 이 산봉 위에서 내 주님 기쁘시게!
2021-10-10
솟아오른 이 산봉 위에서 내 주님 기쁘시게!
2021-10-03
솟아오른 이 산봉 위에서 내 주님 기쁘시게!
2021-09-26
이 9月에 나의 성서 가슴에 새기며 주님과 함께 조
2021-09-19
이 9月에 나의 성서 가슴에 새기며 주님과 함께 조
2021-09-12
이 9月에 나의 성서 가슴에 새기며 주님과 함께 조
2021-09-05
이 9月에 나의 성서 가슴에 새기며 주님과 함께 조
2021-08-29
보좌 앞의 기도 속에 소중한 한 영혼 한 영혼을 주
2021-08-15
보좌 앞의 기도 속에 소중한 한 영혼 한 영혼을 주
2021-08-08
보좌 앞의 기도 속에 소중한 한 영혼 한 영혼을 주
2021-08-01
보좌 앞의 기도 속에 소중한 한 영혼 한 영혼을 주
2021-07-25
천성 가는 길에서 참된 추구 있음으로 큰 유익 남
2021-07-18
천성 가는 길에서 참된 추구 있음으로 큰 유익 남
2021-07-11
천성 가는 길에서 참된 추구 있음으로 큰 유익 남
2021-07-04
천성 가는 길에서 참된 추구 있음으로 큰 유익 남
2021-06-27
보좌의 주님께 매여 허락하시는 믿음 따라 나머지
2021-06-20
보좌의 주님께 매여 허락하시는 믿음 따라 나머지
2021-06-13
보좌의 주님께 매여 허락하시는 믿음 따라 나머지
2021-06-06
보좌의 주님께 매여 허락하시는 믿음 따라 나머지
2021-05-30
깨어서 내 주님의 돕는 자로 내 주님을 기쁘시게
2021-05-23
깨어서 내 주님의 돕는 자로 내 주님을 기쁘시게
2021-05-16
깨어서 내 주님의 돕는 자로 내 주님을 기쁘시게
2021-05-09
깨어서 내 주님의 돕는 자로 내 주님을 기쁘시게
2021-05-02
깨어서 내 주님의 돕는 자로 내 주님을 기쁘시게
2021-04-25
부활하신 주님께 매여 하나님 나라의 진격을 위해
2021-04-18
부활하신 주님께 매여 하나님 나라의 진격을 위해
2021-04-11
부활하신 주님께 매여 하나님 나라의 진격을 위해
2021-04-04
부활하신 주님께 매여 하나님 나라의 진격을 위해
2021-03-28
내 주님을 가까이 내 온 마음으로, 무덤가에서 울
2021-03-21
내 주님을 가까이 내 온 마음으로, 무덤가에서 울
2021-03-14
내 주님을 가까이 내 온 마음으로, 무덤가에서 울
2021-03-07
내 주님을 가까이 내 온 마음으로, 무덤가에서 울
2021-02-28
오늘, 주님 안에 서서 근신된 마음으로 생명을 따
2021-02-21
오늘, 주님 안에 서서 근신된 마음으로 생명을 따
2021-02-14
오늘, 주님 안에 서서 근신된 마음으로 생명을 따
2021-02-07
오늘, 주님 안에 서서 근신된 마음으로 생명을 따
2021-01-31
새해! 주님 보좌에 붙들린 강한 그의 백성으로 힘
2021-01-24
새해! 주님 보좌에 붙들린 강한 그의 백성으로 힘
2021-01-17
새해! 주님 보좌에 붙들린 강한 그의 백성으로 힘
2021-01-10
새해! 주님 보좌에 붙들린 강한 그의 백성으로 힘
2021-01-03
새해! 주님 보좌에 붙들린 강한 그의 백성으로 힘
2020-12-27
내 영혼의 감독 되신 주님 안에서 언약에 굳게 서
2020-12-20
내 영혼의 감독 되신 주님 안에서 언약에 굳게 서
2020-12-06
내 영혼의 감독 되신 주님 안에서 언약에 굳게 서
2020-11-29
이 가을에 추수하는 즐거움에 우리 모두 참예하십
2020-11-22
이 가을에 추수하는 즐거움에 우리 모두 참예하십
2020-11-15
이 가을에 추수하는 즐거움에 우리 모두 참예하십
2020-11-08
이 가을에 추수하는 즐거움에 우리 모두 참예하십
2020-11-01
이 가을에 추수하는 즐거움에 우리 모두 참예하십
2020-10-25
이 가을, 시온 산에 서서 영광된 걸음 걸어가십시
2020-10-18
이 가을, 시온 산에 서서 영광된 걸음 걸어가십시
2020-10-11
이 가을, 시온 산에 서서 영광된 걸음 걸어가십시
2020-10-04
이 가을, 시온 산에 서서 영광된 걸음 걸어가십시
2020-09-27
보좌의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으로 기도에 힘쓰며
2020-09-20
보좌의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으로 기도에 힘쓰며
2020-09-13
보좌의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으로 기도에 힘쓰며
2020-09-06
보좌의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으로 기도에 힘쓰며
2020-08-30
사랑하시는 주님 향해 온 맘 묶어 한밤 한밤 더 가
2020-08-16
사랑하시는 주님 향해 온 맘 묶어 한밤 한밤 더 가
2020-08-09
사랑하시는 주님 향해 온 맘 묶어 한밤 한밤 더 가
2020-08-02
사랑하시는 주님 향해 온 맘 묶어 한밤 한밤 더 가
2020-07-26
주의 권능의 날에 내 주님 기쁘시게!
2020-07-19
주의 권능의 날에 내 주님 기쁘시게!
2020-07-12
주의 권능의 날에 내 주님 기쁘시게!
2020-07-05
주의 권능의 날에 내 주님 기쁘시게!
2020-06-28
복음의 영향권 안에서 기도가 살아있는 6월!
2020-06-21
복음의 영향권 안에서 기도가 살아있는 6월!
2020-06-14
복음의 영향권 안에서 기도가 살아있는 6월!
2020-06-07
복음의 영향권 안에서 기도가 살아있는 6월!
2020-05-31
이 오월에 내 주님과 함께 새로이 걷고 싶습니다
2020-05-24
이 오월에 내 주님과 함께 새로이 걷고 싶습니다
2020-05-17
이 오월에 내 주님과 함께 새로이 걷고 싶습니다
2020-05-10
이 오월에 내 주님과 함께 새로이 걷고 싶습니다
2020-05-03
이 오월에 내 주님과 함께 새로이 걷고 싶습니다.
2020-04-26
부활의 생명 속에서 깨어 기도하며 보좌의 축복을
2020-04-19
부활의 생명 속에서 깨어 기도하며 보좌의 축복을
2020-04-12
부활의 생명 속에서 깨어 기도하며 보좌의 축복을
2020-04-05
부활의 생명 속에서 깨어 기도하며 보좌의 축복을
2020-03-29
새봄! 더욱 주님 사랑하고 뜨겁게 섬겨가요!
2020-03-22
새봄! 더욱 주님 사랑하고 뜨겁게 섬겨가요!
2020-03-15
새봄! 더욱 주님 사랑하고 뜨겁게 섬겨가요!
2020-03-08
새봄! 더욱 주님 사랑하고 뜨겁게 섬겨가요!
2020-03-01
새봄! 더욱 주님 사랑하고 뜨겁게 섬겨가요!
2020-02-23
예루살렘 성 안에서의 기도 속에 열 므나 남기는
2020-02-16
예루살렘 성 안에서의 기도 속에 열 므나 남기는
2020-02-09
예루살렘 성 안에서의 기도 속에 열 므나 남기는
2020-02-02
예루살렘 성 안에서의 기도 속에 열 므나 남기는
2020-01-26
새해! 주님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 품고 하나님 보
2020-01-19
새해! 주님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 품고 하나님 보
2020-01-12
새해! 주님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 품고 하나님 보
2020-01-05
새해! 주님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 품고 하나님 보
2019-12-29
주님의 주권 속에 오늘을 사는 자로 새날들을 준
2019-12-22
주님의 주권 속에 오늘을 사는 자로 새날들을 준
2019-12-08
주님의 주권 속에 오늘을 사는 자로 새날들을 준
2019-12-01
주님의 주권 속에 오늘을 사는 자로 새날들을 준
2019-11-24
세워주신 땅끝에서 그의 파수꾼으로 온 맘 다해
2019-11-17
세워주신 땅끝에서 그의 파수꾼으로 온 맘 다해
2019-11-10
세워주신 땅끝에서 그의 파수꾼으로 온 맘 다해
2019-11-03
세워주신 땅끝에서 그의 파수꾼으로 온 맘 다해
2019-10-27
깊어가는 묵상과 기도의 확신 속에 불붙는 마음으
2019-10-20
깊어가는 묵상과 기도의 확신 속에 불붙는 마음으
2019-10-13
깊어가는 묵상과 기도의 확신 속에 불붙는 마음으
2019-10-06
깊어가는 묵상과 기도의 확신 속에 불붙는 마음으
2019-09-29
이 가을, 내 주님 참 사랑하는 좋은 밭으로 풍성한
2019-09-22
이 가을, 내 주님 참 사랑하는 좋은 밭으로 풍성한
2019-09-15
이 가을, 내 주님 참 사랑하는 좋은 밭으로 풍성한
2019-09-08
이 가을, 내 주님 참 사랑하는 좋은 밭으로 풍성한
2019-09-01
이 가을, 내 주님 참 사랑하는 좋은 밭으로 풍성한
2019-08-18
8월의 새로운 밤들 우리 거기서 주님의 보좌 앞에
2019-08-11
8월의 새로운 밤들 우리 거기서 주님의 보좌 앞에
2019-08-04
8월의 새로운 밤들 우리 거기서 주님의 보좌 앞에
2019-07-28
주님의 영향권 안에서 더욱 힘써 간구하며 섬겨가
2019-07-21
주님의 영향권 안에서 더욱 힘써 간구하며 섬겨가
2019-07-14
주님의 영향권 안에서 더욱 힘써 간구하며 섬겨가
2019-07-07
주님의 영향권 안에서 더욱 힘써 간구하며 섬겨가
2019-06-30
주님의 영향권 안에서 뚜렷한 예수사람으로 살아
2019-06-23
주님의 영향권 안에서 뚜렷한 예수사람으로 살아
2019-06-16
주님의 영향권 안에서 뚜렷한 예수사람으로 살아
2019-06-09
주님의 영향권 안에서 뚜렷한 예수사람으로 살아
2019-06-02
주님의 영향권 안에서 뚜렷한 예수사람으로 살아
2019-05-26
시온산에 견고히 선 예수사람 주어진 날들 뜻깊게
2019-05-19
시온산에 견고히 선 예수사람 주어진 날들 뜻깊게
2019-05-12
시온산에 견고히 선 예수사람 주어진 날들 뜻깊게
2019-05-05
시온산에 견고히 선 예수사람 주어진 날들 뜻깊게
2019-04-28
부활의 영토에서 주님의 나라를 세워 나아가십시
2019-04-21
부활의 영토에서 주님의 나라를 세워 나아가십시
2019-04-14
부활의 영토에서 주님의 나라를 세워 나아가십시
2019-04-07
부활의 영토에서 주님의 나라를 세워 나아가십시
2019-03-31
새봄, 새롭게 내 주님 모시고 올라가는 자로!
2019-03-24
새봄, 새롭게 내 주님 모시고 올라가는 자로!
2019-03-17
새봄, 새롭게 내 주님 모시고 올라가는 자로!
2019-03-10
새봄, 새롭게 내 주님 모시고 올라가는 자로!
2019-03-03
새봄, 새롭게 내 주님 모시고 올라가는 자로!
2019-02-17
주님 당신의 백성으로 밝음 속에 나아갑니다!
2019-02-10
주님 당신의 백성으로 밝음 속에 나아갑니다!
2019-02-03
주님 당신의 백성으로 밝음 속에 나아갑니다!
2019-01-27
주님 모신 조용한 마음 보좌 앞에서 묶어보는 시
2019-01-20
주님 모신 조용한 마음 보좌 앞에서 묶어보는 시
2019-01-13
주님 모신 조용한 마음 보좌 앞에서 묶어보는 시
2019-01-06
주님 모신 조용한 마음 보좌 앞에서 묶어보는 시
2018-12-30
주님! 그 부르심에 전심으로 난 따라갈거에요!
2018-12-23
주님! 그 부르심에 전심으로 난 따라갈거에요!
2018-12-09
주님! 그 부르심에 전심으로 난 따라갈거에요!
2018-12-02
주님! 그 부르심에 전심으로 난 따라갈거에요!
2018-11-25
깊어가는 이 가을에 주님 모신 다윗의 조약돌처럼
2018-11-18
깊어가는 이 가을에 주님 모신 다윗의 조약돌처럼
2018-11-11
깊어가는 이 가을에 주님 모신 다윗의 조약돌처럼
2018-11-04
깊어가는 이 가을에 주님 모신 다윗의 조약돌처럼
2018-10-28
붉고 짙은 코스모스처럼 주님 사랑하는 온 마음으
2018-10-21
붉고 짙은 코스모스처럼 주님 사랑하는 온 마음으
2018-10-14
붉고 짙은 코스모스처럼 주님 사랑하는 온 마음으
2018-10-07
붉고 짙은 코스모스처럼 주님 사랑하는 온 마음으
2018-09-30
이 가을에 한 므나의 삶 착실하게 살아가고 싶습
2018-09-23
이 가을에 한 므나의 삶 착실하게 살아가고 싶습
2018-09-16
이 가을에 한 므나의 삶 착실하게 살아가고 싶습
2018-09-09
이 가을에 한 므나의 삶 착실하게 살아가고 싶습
2018-09-02
이 가을에 한 므나의 삶 착실하게 살아가고 싶습
2018-08-19
오늘 주님 모시고 길가면서 철저하게 주님 모신
2018-08-12
오늘 주님 모시고 길가면서 철저하게 주님 모신
2018-08-05
오늘 주님 모시고 길가면서 철저하게 주님 모신
2018-07-29
오늘 내 주님께 속한 기쁨된 성전으로 서고 싶습
2018-07-22
오늘 내 주님께 속한 기쁨된 성전으로 서고 싶습
2018-07-15
오늘 내 주님께 속한 기쁨된 성전으로 서고 싶습
2018-07-08
오늘 내 주님께 속한 기쁨된 성전으로 서고 싶습
2018-07-01
오늘 내 주님께 속한 기쁨된 성전으로 서고 싶습
2018-06-24
주님! 유일한 당신의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2018-06-17
주님! 유일한 당신의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2018-06-10
주님! 유일한 당신의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2018-06-03
주님! 유일한 당신의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2018-05-27
내 주님 안 그곳이 진정한 나의 집입니다
2018-05-20
내 주님 안 그곳이 진정한 나의 집입니다
2018-05-13
내 주님 안 그곳이 진정한 나의 집입니다
2018-05-06
내 주님 안 그곳이 진정한 나의 집입니다
2018-04-29
내 주님 사랑에 이끌려서 부활의 생명속에 나아가
2018-04-22
내 주님 사랑에 이끌려서 부활의 생명속에 나아가
2018-04-15
내 주님 사랑에 이끌려서 부활의 생명속에 나아가
2018-04-08
내 주님 사랑에 이끌려서 부활의 생명속에 나아가
2018-04-01
내 주님 사랑에 이끌려서 부활의 생명속에 나아가
2018-03-25
새봄! 정말 내 주님 위하여 열 므나 남기고 싶습니
2018-03-18
새봄! 정말 내 주님 위하여 열 므나 남기고 싶습니
2018-03-11
새봄! 정말 내 주님 위하여 열 므나 남기고 싶습니
2018-03-04
새봄! 정말 내 주님 위하여 열 므나 남기고 싶습니
2018-02-25
주님 모신 조용한 부흥 속에 그의 성전으로 솟아
2018-02-18
주님 모신 조용한 부흥 속에 그의 성전으로 솟아
2018-02-11
주님 모신 조용한 부흥 속에 그의 성전으로 솟아
2018-01-28
내 주님 위하여 일어선 자로 불붙는 마음으로 주
2018-01-21
내 주님 위하여 일어선 자로 불붙는 마음으로 주
2018-01-14
내 주님 위하여 일어선 자로 불붙는 마음으로 주
2018-01-07
내 주님 위하여 일어선 자로 불붙는 마음으로 주
2017-12-31
주님 가까이 더 가까이 예비하며 서 있는 자로!
2017-12-24
주님 가까이 더 가까이 예비하며 서 있는 자로!
2017-12-17
주님 가까이 더 가까이 예비하며 서 있는 자로!
2017-12-10
주님 가까이 더 가까이 예비하며 서 있는 자로!
2017-12-03
주님 가까이 더 가까이 예비하며 서 있는 자로!
2017-11-26
내 주님 기쁘시게! 풍성한 열매 맺는 익은 자로!
2017-11-19
내 주님 기쁘시게! 풍성한 열매 맺는 익은 자로!
2017-11-12
내 주님 기쁘시게! 풍성한 열매 맺는 익은 자로!
2017-11-05
내 주님 기쁘시게! 풍성한 열매 맺는 익은 자로!
2017-10-29
밤낮 보좌에 매여 이 가을을 섬겨가십시다!
2017-10-22
밤낮 보좌에 매여 이 가을을 섬겨가십시다!
2017-10-15
밤낮 보좌에 매여 이 가을을 섬겨가십시다!
2017-10-08
밤낮 보좌에 매여 이 가을을 섬겨가십시다!
2017-10-01
밤낮 보좌에 매여 이 가을을 섬겨가십시다!
2017-09-24
내 주님의 것으로 풍성한 사귐과 기도로 나아가고
2017-09-17
내 주님의 것으로 풍성한 사귐과 기도로 나아가고
2017-09-10
내 주님의 것으로 풍성한 사귐과 기도로 나아가고
2017-09-03
내 주님의 것으로 풍성한 사귐과 기도로 나아가고
2017-08-27
시온산성에서 바라보는 내 주님!
2017-08-20
시온산성에서 바라보는 내 주님!
2017-08-13
시온산성에서 바라보는 내 주님!
2017-08-06
시온산성에서 바라보는 내 주님!
2017-07-30
열린 보좌에 매여 있는 생생한 주님의 보냄받은
2017-07-23
열린 보좌에 매여 있는 생생한 주님의 보냄받은
2017-07-16
열린 보좌에 매여 있는 생생한 주님의 보냄받은
2017-07-09
열린 보좌에 매여 있는 생생한 주님의 보냄받은
2017-07-02
열린 보좌에 매여 있는 생생한 주님의 보냄받은
2017-06-25
주님과 함께하는 두세 사람의 기도
2017-06-18
주님과 함께하는 두세 사람의 기도
2017-06-11
주님과 함께하는 두세 사람의 기도
2017-06-04
주님과 함께하는 두세 사람의 기도
2017-05-28
내 가족 내 이웃을 주님의 날개 아래로!
2017-05-21
내 가족 내 이웃을 주님의 날개 아래로!
2017-05-14
내 가족 내 이웃을 주님의 날개 아래로!
2017-05-07
내 가족 내 이웃을 주님의 날개 아래로!
2017-04-30
그리스도께 사로잡힌 바 되어 주님의 뜻 이루며
2017-04-23
그리스도께 사로잡힌 바 되어 주님의 뜻 이루며
2017-04-16
그리스도께 사로잡힌 바 되어 주님의 뜻 이루며
2017-04-09
그리스도께 사로잡힌 바 되어 주님의 뜻 이루며
2017-04-02
그리스도께 사로잡힌 바 되어 주님의 뜻 이루며
2017-03-26
새봄과 함께 순례자의 길을 더욱 신실하게!
2017-03-19
새봄과 함께 순례자의 길을 더욱 신실하게!
2017-03-12
새봄과 함께 순례자의 길을 더욱 신실하게!
2017-03-05
새봄과 함께 순례자의 길을 더욱 신실하게!
2017-02-19
주님 모시고 생명적인 신앙생활로!
2017-02-12
주님 모시고 생명적인 신앙생활로!
2017-02-05
주님 모시고 생명적인 신앙생활로!
2017-01-29
내 주님과의 은밀한 사귐 작은 섬김 힘써가며 내
2017-01-22
내 주님과의 은밀한 사귐 작은 섬김 힘써가며 내
2017-01-15
내 주님과의 은밀한 사귐 작은 섬김 힘써가며 내
2017-01-08
내 주님과의 은밀한 사귐 작은 섬김 힘써가며 내
2017-01-01
내 주님과의 은밀한 사귐 작은 섬김 힘써가며 내
2016-12-25
내 주님 위해 일어선 자로 조그만 내 주님의 돕는
2016-12-18
내 주님 위해 일어선 자로 조그만 내 주님의 돕는
2016-12-11
내 주님 위해 일어선 자로 조그만 내 주님의 돕는
2016-12-04
내 주님 위해 일어선 자로 조그만 내 주님의 돕는
2016-11-27
내 주님께 익어있는 자로 내 주님의 기쁨 된 자로
2016-11-20
내 주님께 익어있는 자로 내 주님의 기쁨 된 자로
2016-11-13
내 주님께 익어있는 자로 내 주님의 기쁨 된 자로
2016-11-06
내 주님께 익어있는 자로 내 주님의 기쁨 된 자로
2016-10-30
내 주님 모신 신앙생활 곧 우리의 생활입니다!
2016-10-23
내 주님 모신 신앙생활 곧 우리의 생활입니다!
2016-10-16
내 주님 모신 신앙생활 곧 우리의 생활입니다!
2016-10-09
내 주님 모신 신앙생활 곧 우리의 생활입니다!
2016-10-02
내 주님 모신 신앙생활 곧 우리의 생활입니다!
2016-09-25
곳곳에 피어난 그의 산유화 생기 있기 위해 은밀
2016-09-18
곳곳에 피어난 그의 산유화 생기 있기 위해 은밀
2016-09-11
곳곳에 피어난 그의 산유화 생기 있기 위해 은밀
2016-09-04
곳곳에 피어난 그의 산유화 생기 있기 위해 은밀
2016-08-21
온 땅에 그의 산유화 꽃 피우기 위하여 은혜의 소
2016-08-14
온 땅에 그의 산유화 꽃 피우기 위하여 은혜의 소
2016-08-07
온 땅에 그의 산유화 꽃 피우기 위하여 은혜의 소
2016-07-31
내 주님의 보좌 앞의 그날을 기다리며 힘써 기도
2016-07-24
내 주님의 보좌 앞의 그날을 기다리며 힘써 기도
2016-07-17
내 주님의 보좌 앞의 그날을 기다리며 힘써 기도
2016-07-10
내 주님의 보좌 앞의 그날을 기다리며 힘써 기도
2016-07-03
내 주님의 보좌 앞의 그날을 기다리며 힘써 기도
2016-06-26
주님과의 관계가 살아있으므로 살아있는 기도, 복
2016-06-19
주님과의 관계가 살아있으므로 살아있는 기도, 복
2016-06-12
주님과의 관계가 살아있으므로 살아있는 기도, 복
2016-06-05
주님과의 관계가 살아있으므로 살아있는 기도, 복
2016-05-29
내 주님 모신 성전된 삶 나의 조그만 가정에서 이
2016-05-22
내 주님 모신 성전된 삶 나의 조그만 가정에서 이
2016-05-15
내 주님 모신 성전된 삶 나의 조그만 가정에서 이
2016-05-08
내 주님 모신 성전된 삶 나의 조그만 가정에서 이
2016-05-01
내 주님 모신 성전된 삶 나의 조그만 가정에서 이
2016-04-24
내 주님과의 강한 사귐 속에 주님의 뜻 온전히 이
2016-04-17
내 주님과의 강한 사귐 속에 주님의 뜻 온전히 이
2016-04-10
내 주님과의 강한 사귐 속에 주님의 뜻 온전히 이
2016-04-03
내 주님과의 강한 사귐 속에 주님의 뜻 온전히 이
2016-03-27
내 주님의 돕는 자로 섬길수록 더욱 귀한 주님을
2016-03-20
내 주님의 돕는 자로 섬길수록 더욱 귀한 주님을
2016-03-13
내 주님의 돕는 자로 섬길수록 더욱 귀한 주님을
2016-03-06
내 주님의 돕는 자로 섬길수록 더욱 귀한 주님을
2016-02-21
기도를 집으로 삼아 기도로 집회를 준비하며 기도
2016-02-14
기도를 집으로 삼아 기도로 집회를 준비하며 기도
2016-02-07
기도를 집으로 삼아 기도로 집회를 준비하며 기도
2016-01-31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2016-01-24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2016-01-17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2016-01-10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2016-01-03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2015-12-27
땅 끝에 서서 내 주님을 기다리는 자로 오늘 주님
2015-12-20
땅 끝에 서서 내 주님을 기다리는 자로 오늘 주님
2015-12-13
땅 끝에 서서 내 주님을 기다리는 자로 오늘 주님
2015-12-06
땅 끝에 서서 내 주님을 기다리는 자로 오늘 주님
2015-11-29
선교사로 일어선 우리! 풍성히 열매맺는 이 가을
2015-11-22
선교사로 일어선 우리! 풍성히 열매맺는 이 가을
2015-11-15
선교사로 일어선 우리! 풍성히 열매맺는 이 가을
2015-11-08
선교사로 일어선 우리! 풍성히 열매맺는 이 가을
2015-11-01
선교사로 일어선 우리! 풍성히 열매맺는 이 가을
2015-10-25
빈들판 그 낙엽송 그 큰 소나무처럼!
2015-10-18
빈들판 그 낙엽송 그 큰 소나무처럼
2015-10-11
빈들판 그 낙엽송, 그 큰 소나무처럼!
2015-10-04
빈들판 그 낙엽송 그 큰 소나무처럼
2015-09-27
내 주님 모시고 작은 일의 날의 소중함 속에서 내
2015-09-20
내 주님 모시고 작은 일의 날의 소중함 속에서 내
2015-09-13
내 주님 모시고 작은 일의 날의 소중함 속에서 내
2015-09-06
내 주님 모시고 작은 일의 날의 소중함 속에서 내
2015-08-23
그날! 풍성한 생명수 강의 역사를 기대하며 감사
2015-08-16
그날! 풍성한 생명수 강의 역사를 기대하며 감사
2015-08-09
그날! 풍성한 생명수 강의 역사를 기대하며 감사
2015-08-02
그날! 풍성한 생명수 강의 역사를 기대하며 감사
2015-07-26
내 주님과 함께 8월의 은혜를 사모하며 오늘 내 주
2015-07-19
내 주님과 함께 8월의 은혜를 사모하며 오늘 내 주
2015-07-12
내 주님과 함께 8월의 은혜를 사모하며 오늘 내 주
2015-07-05
내 주님과 함께 8월의 은혜를 사모하며 오늘 내 주
2015-06-28
6월의 하루하루 시간시간 내 주님을 가까이!(시62,
2015-06-21
6월의 하루하루 시간시간 내 주님을 가까이!(시62,
2015-06-14
6월의 하루하루 시간시간 내 주님을 가까이!
2015-06-07
6월의 하루하루 시간시간 내 주님을 가까이!
2015-05-31
내 주님 모신 솟아오른 시온 산성, 산 위에 있는
2015-05-24
내 주님 모신 솟아오른 시온 산성, 산 위에 있는
2015-05-17
내 주님 모신 솟아오른 시온 산성, 산 위에 있는
2015-05-10
내 주님 모신 솟아오른 시온 산성, 산 위에 있는
2015-05-03
내 주님 모신 솟아오른 시온 산성, 산 위에 있는
2015-04-26
이 부활의 큰 축복 속에 부활의 생명과 소망을 힘
2015-04-12
이 부활의 큰 축복 속에 부활의 생명과 소망을 힘
2015-04-05
이 부활의 큰 축복 속에 부활의 생명과 소망을 힘
2015-03-29
내 주님과 함께 내 주님께서 이끄시는 그 산 위에
2015-03-22
내 주님과 함께 내 주님께서 이끄시는 그 산 위에
2015-03-15
내 주님과 함께 내 주님께서 이끄시는 그 산 위에
2015-03-08
내 주님과 함께 내 주님께서 이끄시는 그 산 위에
2015-03-01
내 주님과 함께 내 주님께서 이끄시는 그 산 위에
2015-02-22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있는
2015-02-15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있는
2015-02-08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있는
2015-01-25
생명수 강가에 서 있는 나무처럼 열매도, 잎사귀
2015-01-18
생명수 강가에 서 있는 나무처럼 열매도, 잎사귀
2015-01-11
생명수 강가에 서 있는 나무처럼 열매도, 잎사귀
2015-01-04
생명수 강가에 서 있는 나무처럼 열매도, 잎사귀
2014-12-28
내 주님 위하여 남은 이 달 정성껏 살고 싶습니다
2014-12-21
내 주님 위하여 남은 이 달 정성껏 살고 싶습니다
2014-12-14
내 주님 위하여 남은 이 달 정성껏 살고 싶습니다
2014-12-07
내 주님 위하여 남은 이 달 정성껏 살고 싶습니다
2014-11-30
내 주님께 깊은 감사와 새롭게 내 주님의 돕는 이
2014-11-23
내 주님께 깊은 감사와 새롭게 내 주님의 돕는 이
2014-11-16
내 주님께 깊은 감사와 새롭게 내 주님의 돕는 이
2014-11-09
내 주님께 깊은 감사와 새롭게 내 주님의 돕는 이
2014-11-02
내 주님께 깊은 감사와 새롭게 내 주님의 돕는 이
2014-10-26
살아계신 주님 모시고 철저한 주님의 군사로 생생
2014-10-19
살아계신 주님 모시고 철저한 주님의 군사로 생생
2014-10-12
살아계신 주님 모시고 철저한 주님의 군사로 생생
2014-10-05
살아계신 주님 모시고 철저한 주님의 군사로 생생
2014-09-28
내 주님과 함께 잃어버린 영혼을 찾고 싶습니다
2014-09-21
내 주님과 함께 잃어버린 영혼을 찾고 싶습니다
2014-09-14
내 주님과 함께 잃어버린 영혼을 찾고 싶습니다
2014-09-07
내 주님과 함께 잃어버린 영혼을 찾고 싶습니다
2014-08-31
그날의 기쁨 되새기며 남은 시간 기도와 챙겨보기
2014-08-17
그날의 기쁨 되새기며 남은 시간 기도와 챙겨보기
2014-08-10
그날의 기쁨 되새기며 남은 시간 기도와 챙겨보기
2014-08-03
그날의 기쁨 되새기며 남은 시간 기도와 챙겨보기
2014-07-27
① 내 주님 보좌에 매달리고 ② 주님의 마음을 철
2014-07-20
① 내 주님 보좌에 매달리고 ② 주님의 마음을 철
2014-07-13
① 내 주님 보좌에 매달리고 ② 주님의 마음을 철
2014-06-29
내 주님을 나의 모든 것으로 나의 집으로 삼고 주
2014-06-22
내 주님을 나의 모든 것으로 나의 집으로 삼고 주
2014-06-15
내 주님을 나의 모든 것으로 나의 집으로 삼고 주
2014-06-08
내 주님을 나의 모든 것으로 나의 집으로 삼고 주
2014-06-01
내 주님을 나의 모든 것으로 나의 집으로 삼고 주
2014-05-25
내 주님 곁에서 작은 날들도 기도 속에 성실하게
2014-05-18
내 주님 곁에서 작은 날들도 기도 속에 성실하게
2014-05-11
내 주님 곁에서 작은 날들도 기도 속에 성실하게
2014-05-04
내 주님 곁에서 작은 날들도 기도 속에 성실하게
2014-04-27
새로이 내 주님께 참여하는 자로 살으십시다
2014-04-20
새로이 내 주님께 참여하는 자로 살으십시다
2014-04-13
새로이 내 주님께 참여하는 자로 살으십시다
2014-04-06
새로이 내 주님께 참여하는 자로 살으십시다
2014-03-30
주님의 애태우심 곧 나의 애태움
2014-03-23
주님의 애태우심 곧 나의 애태움
2014-03-16
주님의 애태우심 곧 나의 애태움
2014-03-09
주님의 애태우심 곧 나의 애태움
2014-03-02
주님의 애태우심 곧 나의 애태움
2014-02-23
주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산답니다!
2014-02-09
주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산답니다!
2014-02-02
주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산답니다!
2014-01-26
감사하고 경배하는 마음, 언약에 굳게 선 마음, 오
2014-01-19
감사하고 경배하는 마음, 언약에 굳게 선 마음, 오
2014-01-12
감사하며 경배하는 마음, 언약에 굳게 선 마음, 오
2013-12-29
주님 안에서 조용한 쉼의 시간을 가져 보십시다!
2013-12-22
주님 안에서 조용한 쉼의 시간을 가져 보십시다!
2013-12-15
주님 안에서 조용한 쉼의 시간을 가져 보십시다!
2013-12-08
주님 안에서 조용한 쉼의 시간을 가져 보십시다!
2013-12-01
주님 안에서 조용한 쉼의 시간을 가져 보십시다!
2013-11-24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온 정성껏 주님 섬겨 보십시
2013-11-17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온 정성껏 주님 섬겨 보십시
2013-11-10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온 정성껏 주님 섬겨 보십시
2013-11-03
얼마 남지 않은 올해! 온 정성껏 주님 섬겨 보십시
2013-10-27
주님과 함께 국군장병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정성
2013-10-20
주님과 함께 국군장병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정성
2013-10-13
주님과 함께 국군장병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정성
2013-10-06
주님과 함께 국군장병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정성
2013-09-29
여기서 살으십시다(계 22:1~5)
2013-09-22
여기서 살으십시다 (계 22:1~5)
2013-09-15
여기서 살으십시다 (계 22:1~5)
2013-09-08
여기서 살으십시다 (계 22:1~5)
2013-09-01
여기서 살으십시다 (계 22:1~5)
2013-08-18
이제 우리 모두 주님의 보좌 앞의 그날 향해 힘써
2013-08-11
이제 우리 모두 주님의 보좌 앞의 그날 향해 힘써
2013-08-04
이제 우리 모두 주님의 보좌 앞의 그날 향해 힘써
2013-07-28
더 가까우신 나의 주님 모시고 그 은혜의 보좌 향
2013-07-21
더 가까우신 나의 주님 모시고 그 은혜의 보좌 향
2013-07-14
더 가까우신 나의 주님 모시고 그 은혜의 보좌 향
2013-07-07
더 가까우신 나의 주님 모시고 그 은혜의 보좌 향
2013-06-30
내 주님 모시고 만족해 하면서 내 주님 기쁘시게
2013-06-23
내 주님 모시고 만족해 하면서 내 주님 기쁘시게
2013-06-16
내 주님 모시고 만족해 하면서 내 주님 기쁘시게
2013-06-09
내 주님 모시고 만족해 하면서 내 주님 기쁘시게
2013-06-02
내 주님 모시고 만족해 하면서 내 주님 기쁘시게
2013-05-26
참으로 복스러운 기회 주심에 감사합니다
2013-05-19
참으로 복스러운 기회 주심에 감사합니다
2013-05-12
참으로 복스러운 기회 주심에 감사합니다
2013-05-05
참으로 복스러운 기회 주심에 감사합니다
2013-04-28
내 주님의 원하심을 좇아 부지런히 달려가십시다!
2013-04-21
내 주님의 원하심을 좇아 부지런히 달려가십시다!
2013-04-14
내 주님의 원하심을 좇아 부지런히 달려가십시다!
2013-04-07
내 주님의 원하심을 좇아 부지런히 달려가십시다!
2013-03-31
내 주님의 돕는 이로 2월의 하루하루를! 2월의 집
2013-03-24
주님! 정말 내 주님 위하여 남기고 싶습니다
2013-03-17
주님! 정말 내 주님 위하여 남기고 싶습니다.
2013-03-10
주님! 정말 내 주님 위하여 남기고 싶습니다
2013-03-03
주님! 정말 내 주님 위하여 남기고 싶습니다.
2013-02-17
내 주님의 돕는 이로 2월의 하루하루를! 2월의 집
2013-02-10
내 주님의 돕는 이로 2월의 하루하루를, 2월의 집
2013-02-03
내 주님의 돕는 이로 2월의 하루하루를! 2월의 집
2013-01-27
새 마음 새 뜻으로!!(준비된 마음, 준비된 기도, 준
2013-01-20
새 마음, 새 뜻으로!(준비된 마음, 준비된 기도, 준
2013-01-13
새 마음, 새 뜻으로!(준비된 마음, 준비된 기도, 준
2013-01-06
새 마음, 새 뜻으로!!(준비된 마음, 준비된 기도,
2012-12-30
든든한 기초 위에 온전한 사귐, 철저한 준비(이 달
2012-12-23
든든한 기초 위에 온전한 사귐, 철저한 준비(이 달
2012-12-16
든든한 기초 위에 온전한 사귐, 철저한 준비(이 달
2012-12-09
든든한 기초 위에 온전한 사귐, 철저한 준비(이 달
2012-12-02
든든한 기초 위에 온전한 사귐, 철저한 준비(이 달
2012-11-25
아쉬웁게 남겨진 11월, 정성껏 섬겨보십시다!
2012-11-18
아쉬웁게 남겨진 11월, 정성껏 섬겨보십시다!
2012-11-11
아쉬웁게 남겨진 11월, 정성껏 섬겨보십시다!
2012-11-04
아쉬웁게 남겨진 11월, 정성껏 섬겨보십시다!
2012-10-28
지금은 정말 주님 안에서 복스러운 계절입니다. 1.
2012-10-21
지금은 정말 주님 안에서 복스러운 계절입니다. 1.
2012-10-14
지금은 정말 주님 안에서 복스러운 계절입니다. 1.
2012-10-07
지금은 정말 주님 안에서 복스러운 계절입니다. 1.
2012-09-30
내 주님과 함게 하늘 향하여 밝게 그리고 내 주님
2012-09-23
내 주님과 함게 하늘 향하여 밝게 그리고 내 주님
2012-09-16
내 주님과 함게 하늘 향하여 밝게 그리고 내 주님
2012-09-09
내 주님과 함게 하늘 향하여 밝게 그리고 내 주님
2012-09-02
내 주님과 함께 하늘 향하여 밝게 그리고 내 주님
2012-08-19
˝내 주님 보좌 앞 우리 함께˝를 생각하며, 기도하
2012-08-12
˝내 주님 보좌 앞 우리 함께˝를 생각하며, 기도하
2012-08-05
˝내 주님 보좌 앞 우리 함께˝를 생각하며, 기도하
2012-07-29
˝내 주님 보좌 앞 우리 함께˝를 생각하며, 기도하
2012-07-22
˝내 주님 보좌 앞 우리 함께˝를 생각하며, 기도하
2012-07-15
˝내 주님 보좌 앞 우리 함께˝를 생각하며, 기도하
2012-07-08
˝내 주님 보좌 앞 우리 함께˝를 생각하며, 기도하
2012-07-01
˝내 주님 보좌 앞 우리 함께˝를 생각하며, 기도하
2012-06-24
열린 보좌에 매여 주님의 마음 시원케 해드리고
2012-06-17
열린 보좌에 매여 주님의 마음 시원케 해드리고
2012-06-10
열린 보좌에 매여 주님의 마음 시원케 해드리고
2012-06-03
열린 보좌에 매여 주님의 마음 시원케 해드리고
2012-05-27
젖은 백합화처럼, 그리고 작은 열매드려 내 주님
2012-05-20
젖은 백합화처럼, 그리고 작은 열매드려 내 주님
2012-05-13
젖은 백합화처럼, 그리고 작은 열매드려 내 주님
2012-05-06
젖은 백합화처럼, 그리고 작은 열매드려 내 주님
2012-04-29
그 짙은 사랑에 붙들려 섬겨보렵니다!
2012-04-22
그 짙은 사랑에 붙들려 섬겨보렵니다!
2012-04-15
그 짙은 사랑에 붙들려 섬겨보렵니다!
2012-04-08
그 짙은 사랑에 붙들려 섬겨보렵니다!
2012-04-01
그 짙은 사랑에 붙들려 섬겨보렵니다!
2012-03-25
조그만 일에서지만 주님의 기쁨 되고 싶습니다!
2012-03-18
조그만 일에서지만 주님의 기쁨 되고 싶습니다!
2012-03-11
조그만 일에서지만 주님의 기쁨 되고 싶습니다!
2012-03-04
조그만 일에서지만 주님의 기쁨 되고 싶습니다!
2012-02-26
내 주님 안에 서 있는 자
2012-02-19
내 주님 안에 서 있는 자
2012-02-12
내 주님 안에 서 있는 자
2012-02-05
내 주님 안에 서 있는 자
2012-01-29
두기고는 사랑을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군이요 주
2012-01-22
두기고는 사랑을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군이요 주
2012-01-15
두기고는 사랑을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군이요 주
2012-01-08
두기고는 사랑을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군이요 주
2012-01-01
두기고는 사랑을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군이요 주
2006-04-10
이 부활의 큰 축복 속에 부활의 생명과 소망을 힘
우리는 스스로는 어찌할 수 없는 자임에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또한 그의 은혜 가운데서 정함 있는 마음을 주님은 먼저 원하셨고 또 보시고자 하심도 명백한 사실이었습니다. 이는 진정한 의미에서 정함 있는 그 마음, 그것이 곧 나 자신이기에 더욱 그러하심이 사실이었습니다. 일시적인 마음이 아니라 굳은 마음을 그는 원하시었고, 그러기에 우리 역시 그가 이끄시는 길에서 이 정함 있는 마음의 결단 없이는 더 나아갈 수 없는 곳으로 그가 이끄심도 사실이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결단코 일시적인 그러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러할 수도 없었습니다. 마음의 정함이어야만 계속 가능하였습니다. 여기서 그와의 사랑에 금이 가지 않을 수가 있었습니다. 주님은 이 정함을 원하시었고, 이 정함 속에서 그는 영광을 받으시었으며, 이는 또한 참으로 내가 그의 것임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임에도 사실이었습니다.
형제여!!
우리가 주님을 의지함도 진정한 의미에서는 다만 정한 마음임을 알게 되며, 나를 버리고 그것은 나의 이름까지도 버리고 그리고도 주 자신만을 사랑하여 그에게 순종하여 그 일까지 행하는 것도 이젠 우리의 정함임을 알게 된단다. 참으로 그것이 그의 섭리 안에서 우리 안에서 반복되게 부르시고, 우리가 그때마다 온갖 생각 속에서 머뭇거리다가 마침내는 결단하여 그에게 순종하고 그에게 순종하게 될 때, 마침내 그 일과 우리는 그분 보시기에는 참으로 하나임도 사실이었단다.
형제야!
우리의 정함 있는 그 마음, 그것은 내가 내 주 예수를 믿는데도 그러하였고(골 2:5), 내가 내 주님만을 사랑하는데도 그러하였으며(롬 8:35), 그것은 또한 내가 내 주님만을 기다리는데도 그러함이 사실이었단다(고후 4:18). 그래서 마침내 그 안에서의 우리의 마음의 정함은 참으로 우리로 담대케 만들었으며, 우리로 어려움을 빤히 알면서도 오히려 여유 있게 찬송 부를 수 있게 하였으며, 어쩌면 우리의 내적 상태가 반석처럼 견고케 됨도 사실이었단다.
우리는 종종 “주님! 왜 그와 같은 나의 결단을 요구하는 것이 반복되지요?”라고 묻기 쉬웠지만, 그러나 그것은 이제는 나의 정함을 보고자 하심인 줄 알 수 있단다. 우리의 정함, 그것이 우리의 정절이 될 때 신앙은 우리의 인격이 되고, 우리의 뼈가 되는 것이 사실이란다.
형제여!
참으로 우리 안에 믿음으로 잉태된 그리스도가 이날도 그리고 내일도 그리고 또 내일도 그의 은혜의 부르심 안에서의 날마다 우리의 새로운 정함이 되므로 그가 우리 안에서 온전히 형성되는 그러한 삶이 되기를 기원하는 바이다. 이 길만이 우리가 그를 만나러 가는 길이 아닐까! 내 형제야.
1978. 5. 27.
- 『형제에게』 中에서 -
생명력이 가득한 봄날에
사랑하는 목사님과 식구님들이
우리 곁을 떠나 주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만남의 기쁨과 설렘이 어제 같건만
헤어짐의 아픔과 슬픔은
긴 여정으로 우리 곁에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선하신 하나님의 섭리이심을 인정한다면,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감사할 뿐입니다.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시 91:15)
그 어떤 고난 가운데서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넉넉히 이기게 하십니다.
그 사랑으로 인해 다시금 일어서
순례의 길 잘 달려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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