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2
    우리들의 소식
  • 9월 주제 : 내 주님과 함께 하늘 향하여 밝게 그리고 내 주님과 함께 길가의 코스모스처럼 지친 이들에게 신선하게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마 7:7.8)
    .
    Chapter I.
    조약돌
        삼하 7장에 다윗은 그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앉아 있는 자세로 바뀌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쉽고 간결한 것 같지만,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 앞에 잠잠히 앉아 있을 수 있는 인격은 그리 쉽지는 않고요, 수많은 고난 길로 다윗을 통과하게 하는 것도 하나님 앞에 온 기쁨으로 자리 잡을 다윗을 얻기 위함이었답니다.

        산봉 위에 앉은 엘리야처럼 그 누구도 공격할 수 없는 이곳에 자리 잡은 것이 중요하고 값진 것이라고 느꼈을 것입니다. 자기 부인하고 십자가 짊어지고 주님을 따르는 이 자세로 살아감으로 아버지 앞에 주님과 함께 자리 잡고 경배하며 기뻐할 수 있도록 구합니다.

        그 발 앞에 앉은 마리아를 지켜 주시었듯이(눅10장), 범죄한 여인에게 평안과 자유를 주시었듯이, 그 발 앞에 나온 자를 온전히 보존하여 주셨듯이(요8:1~11), 피난처 되시고, 거처 되시고, 주님으로 그 안에 앉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주님 안에 서고자  애쓰는 그 갖가지 파도가 넘실거리는 이 세상에서 견고하고 확정적인 삶이 주님 안에 있다면 심령이 고요하고(시13) 안정이 유지됩니다.
        홍수와 창수가 있어도 힘 있게 가기 위해 오늘 주님 안에 거하여 아버지를 경배합시다.
       
                (1985. 10. 30.) 시냇가의 조약돌 중에서
      Chapter II.
      내 안에 거하라
      이희옥 선교사님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요15:4)
       
      주님 사모함에 긴 밤을 새워보고 싶습니다.
      내 주님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온 마음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사랑하므로 영혼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고 싶습니다.
      날마다 내 주님과 동행 속에 기쁨 가득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나를 이길 수 없어서 나에게서 쓴 물이 나오고
      내가 주님 안에 있으면 내 안에 단물 가득하네요.                         
       
      사랑하는 주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게
      오늘도 보좌에 계신 내 주님 바라봅니다.
       
      내 주님과의 하루길, 좁은 길 걸어가고 싶습니다.
      내 주님의 한없으신 은혜로
      오늘도 내 영혼 주님의 은혜로 채워보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하여
      내 주님과의 동행의 축복을 허락하심에 감사하고요,
      애쓰신 목사님과 식구님들께
      그리움 가득히 채운 마음으로
      아르헨티나에서 드립니다.
      Chapter III.
      예수님! 사랑합니다
      윤풍 집사님
      이 세상은 너무 어지럽고
      마음 둘 곳도 없어요.
      다 헛되니까요.
      그래서 교회로,
      예수님께로 나왔습니다.
       
      들에 피는 조그마한 들꽃도
      보아주시고 돌보아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번 집회 때 말씀해 주셨지요.
       
      예수님!
      올해는 아무리 바빠도 예배는 안 빠졌어요.
      더 온전하게 예수님을 따라서
      세상은 제 마음에서 멀어지고
      주님이 점점 더 가까워지기를 원합니다.
      Chapter IV.
      주신 은혜
      이혜민 자매님
      세상보다 더 크시고
      만유에 만유를 충만케 하시는 주님!
      주님의 사랑이 온 땅에 가득 차
      주님 영광의 광채, 사랑의 빛이
      만국을 신선하게 채우시고
      의롭고 거룩한 진실한 마음이 되살아납니다.
      Chapter V.
      주님의 손길
      강혜영 선교사님
      깊은 숨 내쉬는 환경이 있어도
      주님 괜찮습니다.
      또다시 큰 산이 버티고 있어도
      주님 또 넘습니다.
       
      가고 또 갑니다.
      부르신 분이 그곳에 계시기 때문에요.
      하고 또 합니다.
      계란으로 바위를 치듯
      체첸, 북코카스를 기도하기에.
       
      오직 믿습니다.
      복된 소식만이 그들을 일으키고
      새롭게 하는 능력임을…
      그래서 바라봅니다.
      십자가의 피와 전쟁 속에 있는
      그들을 깨뜨리고 복이 되는 날을…
       
      광야의 길을 내면서 갈 겁니다.
      사막의 샘이 넘쳐흐를 날을 기다릴
      힘과 소망이 있고.
      당신으로 충분합니다. 
      Chapter VI.
      키르키즈스탄에서
      홍성빈 선교사님 가족
         우리 주님의 은혜와 진리로 날마다 주님을 가까이하고 오늘보다 내일 더욱 주님만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깊고 친밀한 기도를 해주시므로 땅끝 한 자락에서 주님 모시고 잠잠히 주님의 길 걸어갈 수 있음을 압니다. 인터넷이 너무 잘 되는 한국에서 집회 말씀을 들음이 큰 몫이었습니다.
       
         부족한 저희를 사랑해 주신 사랑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섬김과 수고 때문에 힘내곤 하지요. 이번 집회에 더욱 굳은 마음으로 홍성빈 선교사님보다 아이들 때문에 먼저 사역지로 돌아갑니다.
       
         저는 홍수아예요.
      저는 진토리 교회가 좋아요. 예배드릴 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더 있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진토리 교회예요. 키르키즈스탄으로 돌아가지만 많이 그리운 진토리 교회일 거예요!
       
         저는 홍요셉인데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한국 와서 진토리 교회를 못 가서 슬펐어요. 그래도 학교 선생님께 나의 교회는 진토리 교회라고 말할 거예요. 또 만날 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저는 학교 때문에 내일 키르키즈스탄으로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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