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9
    우리들의 소식
  • 8월 주제 : ˝내 주님 보좌 앞 우리 함께˝를 생각하며, 기도하며, 준비하며 힘쓰십시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 7:37)
    * 온 마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리던 8월 성회가
      8월 20일(月)~26일(主日)까지 진행됩니다.
      이 땅과 세계 곳곳에서 밤마다(저녁 7시20분) 보좌를 향하여 앉을 때, 생명수의 역사 속에 모두가 그리스도께 사로잡히는 축복된 시간 되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간안내
      목사님께서 쓰신 책,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가 출간되었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를 향해 들려주신 말씀을 통하여 우리에게 큰 축복을 주시는 귀한 책입니다.
    Chapter I.
          이젠 우리 각자가 내 주님 모시고 일어서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내 주님의 집을 세우기 위해서, 내 형제를 때론 강하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사랑하는 내 주님의 숨겨진 그 귀하신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우리는 내 주님 곁에서 조용히 일어서야만 할 때가 온 것입니다.
         
          나의 참 포도나무이신 내 주님 곁에서 행복해하며 그리움과 사모함으로 서 보셔요.
          결코, 결코 어렵거나, 힘들거나, 불가능한 일 아닐 거예요. 그리고 정말 주님과 함께란 말씀이 실감 날 거예요. 어쩐지 삶이 오히려 여유 있어 보이고 견고해져 감을 알게 될 거예요.
          그리고 “섬길수록 더욱 섬기고 싶은 귀하신 내 예수님!!”이란 하늘의 곡조가 가슴 속에 솟아오를 거예요.
         
          다 잠든 밤, 별은 깨어서 더욱 반짝이듯이 이 같은 깨어있음은 저 밤하늘의 별처럼 빛난 삶으로 이끌어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별이 빛나는 그 밤에 하늘 이슬 가까웁듯이, 그 언제나 주님 그리움에 그리고 그 사랑에 젖어있는 맑고 순전한 주님 위한 가슴은 예비되어져 갈 것입니다.
         
          별과 별이 가까웁듯이 그 먼 곳의 일군님들도 반짝이는 이웃 별처럼 가까울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같은 진정한 마음의 중보기도는 어두운 온 밤을 내일의 밝음을 위해 하늘의 은총을 이끌어오는 놀라운 능력이 있을 것입니다. 
        Chapter II.
        구절초
        남 명 숙 사모님
        저를 아시는지요?
        농부의 밭두렁에서 아홉 마디가 자라면
        꺾어서 약차로 쓰이고
        늦은 가을날 들길에 무리지어 꽃 피면
        그저 감동입니다.
         
        집 둘레에 피면
        집 전체가 정드는 사랑스러운 꽃.
        서리가 내려도
        희고 작은 꽃잎을 반듯이 펴고 있는 모양은
        슬프도록 장해 보입니다.
         
        구 ․ 절 ․ 초
        예쁜 이름 못되어 섭섭하고
        들국화라 불리며 향기롭던 잎사귀가
        하나 둘 말라진 후
        꽃만 덩그러니 남는 모양
        꽃향기는 있었던가?
         
        그러나 내 마음속에
        잊혀지지 않음은
        필 때와 질 때를 알아
        허락된 늦은 때에
        있는 힘 다하여 꼿꼿이,
        그리고 순결하게 밤낮 서 있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나를 그 꽃 되게 하시기까지
        하늘 바라보며 긴 여름 견디고 기다립니다.
        Chapter III.
        주님의 종
        이 희 웅 집사님
        주님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우리는 오늘날
        너무 많은 재물을 가지려 합니다.
        너무 많은 권력을 가지려 합니다.
        너무 많은 명예를 가지려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행복할까요?
        자유로울까요? 평강 있을까요?
        모든 것 가졌던 솔로몬은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고 했습니다(전도서 1장).
         
        내가 약한 곳 보일 때 주님 날 찾아주십니다.
        내가 모든 것 가지려 할 때
        주님 얼굴 돌리십니다.
        부족한 가운데 주님 기다리는
        주님의 착한 종 되고 싶습니다.
        Chapter IV.
        은혜의 구름
        구 이 섭 집사님
        온 땅을 덮을 만한
        은혜의 구름이
        저만치 밀려옵니다.
         
        우리의 마음은
        주님 당신의 가슴으로
        한없이 넓혀졌고
        우리의 무릎은
        이 땅의 그 무엇에도
        흐트러짐 없이 좁혀졌습니다.
         
        찾는 이의 애틋한 관심 속에
        이름을 부여받은 들꽃처럼
        온 땅에 심듯이 뿌리듯이
        그 간절함으로 인하여
        하늘 바람이 지나가길
        간구합니다.
         
        하늘 보좌의 어떠함을
        알 것 같은 간절함입니다.
         
        주님!
        이 온 땅을 덮을 만한
        은혜의 구름이
        가까이 다가옵니다.
        Chapter V.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습니다
        최 미 자매님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습니다.
        우리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그 뜻 위에 선다면
        문제 많고 어려운 세상에 있지만
        아무것 바라지 않고 지금 주시는 것
        은혜와 감사로 광야 속 나그네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주님께 매여가기를 힘쓰려 합니다.
        날 이토록 사랑해 주시는 주님 품에 푹 안겨
        함께 가기를 힘쓰려 합니다.
         
        주님 없이는 힘이 나지 않습니다.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안 됩니다.
        주님에게서 힘 얻고
        그 안에서 평안하고 싶습니다.
         
        포도밭 농부이신 하나님이
        포도나무 그 예수님을 통해
        그 가지인 나를 살리시고
        하나님의 뜻 위에 세우실 거라 기대하며
        오늘도 주님 품에 안겨가기를 힘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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