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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제 : 천성 가는 길에서 참된 추구 있음으로 큰 유익 남기는 자로 서가요!

2021-07-18

7월 주제 : 천성 가는 길에서 참된 추구 있음으로 큰 유익 남기는 자로 서가요!


『아침에 나로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나의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받듦이니이다』(시 143:8)

민수기에서

민수기 27장에서 슬로브핫의 딸들은 평범한 자매들입니다만, 그들이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가까이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유업에 관한 확신이 마음속에 밀려왔음을 잊지 마십시오.

자매들이어서 겉으로 볼 때 유업에 관한 아무런 기대감이 없는 사람들처럼 보여도, 주님을 가까이 모시고 살다 보니 하나님께서 주시겠다는 확신이 마음에 빛 가운데 깨달아지므로 그들은 모세에게 나와서 담대히 말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들의 뜻이 옳았음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오늘 나의 주님을 사모하므로 주님 모시고 빛 가운데 걷는 우리 마음속에 생각지 못했던 이런 놀라운 유업도 가능함을 기억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주님을 사모하므로 주님을 모시고 함께 걷는 이의 영광을 민수기에서 잠시나마 더듬어 보는 것은 참 귀중한 것 같습니다.

주 앞에 드리는 정말 아름다운 섬김의 예물인 우리 생활, 주 앞에 정말 등불 같은 이 귀중한 생활, 이 모든 것은 나의 주님을 사모하므로 우리에게 이루어질 수 있는 놀라운 삶인 것을 잊지 말기를 원합니다.

- 「그리움」 中에서 -

저 천성 향하여

양 정 숙 권사님

오늘 하룻길도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께
온 마음으로 귀 기울이며
주님 음성 따릅니다.

주님 모신 순례의 길 속에
크고 작은 고난은 쓴 나물로 여기며
돕는 이로 서렵니다.

주님의 생명과 원함을 따라
갈렙과 여호수아처럼
저 천성 향하여 나아가는
이기는 자로 살고 싶습니다.

밤마다 나의 영혼 속에 임하여 주시는
하늘 은혜의 이슬로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땅에 머무는 날들
깨어있는 주님의 일꾼으로
영광스러운 저 천성 향하여
뛰듯 날 듯 솟아올라
주님의 기쁨 되는 자로 길 가렵니다.

주님 모신 길

홍 미 영 선교사님

사랑하는 주님!
주님 아닌 다른 것을 구하며
살지는 않았는지

주님 뒤따라가기 보다
내가 앞서가지는 않았는지

사랑하고 섬기며 살기 보다
나를 더 사랑하며 살지는 않았는지

조용히 주님 앞에서
내 살아온 날들을 더듬어 봅니다.

다시 먼 길 가야 하는데
주님 모시고
주님께 매여
주의 길 따라가기를
온 맘 다해 구해 봅니다.

양 된 자세

강 요 한 형제님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요 10:14)

나의 영혼 잠잠히 주님 바라봅니다.
조용한 묵상 가운데 주님 기다립니다.
오늘도 나의 목자 되신 주님 사모합니다.
갈보리 언덕 위에서 십자가를 지신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나의 왕이 되어 주셔서 찬양합니다.

주님! 이 하룻길 오직 주님의 양으로 살기 원합니다.
내가 가고 서는 것 주님 아십니다.
내 앞길 오직 주님이 아십니다.
전 주님만 따르렵니다.
주님이 인도하는 길로 가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주님 인도하는 그 길로 말입니다.

주님! 내가 살아가는 동안 한 가지 붙들기 원합니다.
양 된 자세는 놓치지 않길 원합니다.
오늘 나의 소망은 주님의 양으로 사는 것입니다.
다른 그 무엇 구하거나 원치 않습니다.
오직 주님의 양으로 살 때
참된 기쁨과 해답이 있습니다!
나의 목자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음성 귀 기울이며 오늘도 주님과 동행합니다.
오늘도 영광의 길로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

포도나무 가지

강 주 영 자매님

주님!
제가 주님의 가지인 것이 정말 좋습니다.
나의 포도나무 되신 주님은
내가 스스로 가질 수 없는
참된 마음을 창조하여 주십니다.

그리하여 세상을 향하고
나를 향하던 마음을 끊을 수 있게 하시며
오직 주님을 향해
참되게 살고자 하는 원함을 주십니다.

이 참된 마음, 정말 좋습니다.
오늘도 나에게 정말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밤 주님 보좌 앞에 나아가
포도나무 되신 주님께 꽉 매여
주님만 바라며 기다립니다.

주여, 주의 생명을 내게 부어주옵소서
주의 진액을 내게 흘려 내보내소서.
그리하여 이 7월도
주님의 가지로
풍성히 열매 맺어드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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