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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주제 : 천성 가는 길에서 참된 추구 있음으로 큰 유익 남기는 자로 서가요!

2021-07-04

7월 주제 : 천성 가는 길에서 참된 추구 있음으로 큰 유익 남기는 자로 서가요!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

요한 3서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우리가 기쁨으로 많이 생각하기 쉬운 구절입니다.
“영혼이 잘됨!”
마태복음 13장에는 예수님 믿으란 말씀을 듣기는 들었는데 영혼이 길바닥입니다. 영혼이 돌짝밭입니다. 영혼이 가시밭입니다. 거기에는 결과가 없답니다.

영혼이 잘된 사람!
우리 영혼이 잘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잘되나요?

그것은 내가 이 땅에 속하여 있으면서 예수님 믿으려고 해서는 좋은 영혼이 안 됩니다.
내가 나에게 속하지 말고! 이 세상에 속하지 말고! 전 마음으로 주님께 속할 때, 예수님께 속할 때, 부활하신 주님께 속할 때, 그리고 보좌에 계신 주님을 내 마음의 주님 삼을 때가 좋은 영혼입니다. 언제나 말입니다. 대단한 것이지요! 영혼이 좋은 영혼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요한 3서의 가이오가 그런 영혼입니다.
그러면서 주님을 존경하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형제들에게 참된 사랑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게 사는, 진리 가운데 생활도 있었습니다. 겸손하므로 낮추어진 자세도 있었습니다.
아름답지요. 정말 귀하지요!
우리가 이런 묵상은 되어야 합니다.

「조용한 묵상의 큰 기쁨 그리고 큰 유익」에서 -

주님! 내 주님!

정 은 희 선교사님

예수님!
나의 주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시간이 지나갈수록 더욱더 가슴속 깊이
새겨지는 내 주 예수님!

그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내 주님으로 인하여 오늘도 행복하게 감사함으로 기대감 갖고
주님과 함께 길 걸어갑니다.

견줄 수는 없지만
사도 바울 선생님의 고백을 오늘도 해보면서
내가 온 마음과 뜻을 다해 추구하고
사랑할 내 주님 예수님이 계시고,
그 예수님이 오늘도 내 안에서 살아주시는
나는 참 행복한 자입니다.

고국의 하늘을 바라보며,
보좌의 주님을 그리며 밝은 웃음 지어봅니다. 부르고 또 불러도 다함이 없는
이 땅에서 하늘까지 내 주님, 내 주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목자 되신 주님!

이 재 흥 집사님

다윗은 주님을 목자로 모셨어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할 때가 있었지만
해 받을 것을
결코 두려워하지 않았지요.

주님이 그의 목자 되심을 알았기에
주님을 믿고, 주님만 신뢰하고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그 어두운 터널을 지날 때라도
그분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그를 안위해 주심을 찬양했습니다.

또한, 그분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따르며 감사했습니다.
제게 통과케 하신 이 골짜기를 지나면서
그분의 선하시고 온전하시며
철저한 손길에 감사했습니다.

오늘도 찬양과 감사를 주님께 드립니다.
식구님들의 뜨거운 기도! 그 사랑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 모시고 길 가는 자

이 재 춘 집사님

목마름도 있고 기댈 곳 없는
씨 뿌리지 못할 광야 그 길을 지날지라도
주님과 나 사이에 온전한 사랑 때문에
허리띠는 동여매고
지팡이 잡은 자로,
신발은 신은 자로,
주님 모신 넉넉한 마음으로
걸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님을 내 믿음, 내 전부 삼을 때
주님은 나와 함께하십니다.
어디를 가든지
항상 이기는 자로 살게 하시며,
참 좋은 목자로 서주시며,
목마름도 치료해주시는 내 주님입니다.

지금, 이 시간도
내 주님께 귀 기울이고
주님만을 사랑하며
주님만을 온전히 따라가는
한 마리 양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7월도 내 주님 안에서

이 종 화 집사님

7월도 주님 모시고
주님의 심장을 품고
허락하심 속에 나아가길 원합니다.

죄인 된 나를 불러 주시고
복음으로 인해서
의인의 길로 이끌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 복음 안에서
날마다 근신 된 맘으로
나 자신은 발바닥으로 내려놓고
주님께만 순종하고 싶습니다.

또한 깨어 자기 옷을 굳게 지켜
내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싶습니다.

7월도
나 자신을 죽기까지 사랑치 아니하므로
오직 그분만 섬기며
저 천국에 소망의 닻을 던지고
힘있게 달려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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