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5
    우리들의 소식
  • 8월 주제 : ˝내 주님 보좌 앞 우리 함께˝를 생각하며, 기도하며, 준비하며 힘쓰십시다!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7)
    기대감 있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려온 8월 성회가 1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남은 날들 기도에 더욱 힘써주시기를 바랍니다.
    Chapter I.
    주님의 원하는 자
    김 경자 집사님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마 6:30).
     
    오늘 피었다 지는
    들꽃 같은 나를 붙들며 살아갈 때
    주 앞에 내려놓는 자이기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천부께서 기르심처럼
    주의 도우심을 바라는 자이기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하지 아니하지만
    들의 백합화가 자람처럼
    주님께 모든 것 아뢰는 자이기를,
     
    주님의 다스림 속에
    그렇게 살아가는 자이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Chapter II.
    주님의 길
    김 진희 집사님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빌1:6).
     
    내게 당신의 사랑을 보이셨던 그날부터
    주님의 사람으로 살고자 힘써가는 길들 중에
    때론 연약하고 누추함, 부끄러움 보일지라도
    주의 언약의 말씀과
    사랑으로 임해오는 주님의 은혜 …
    그 사랑에 감격하여
    이 몸 주께 드리고자 힘써보렵니다.
    Chapter III.
    들꽃 동산
    장 기용 집사님
    주님의 나라는 꽃밭입니다.
    예수님은 꽃 중에 꽃이십니다.
    그곳에 저는 씀바귀 들꽃으로 서 있습니다.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 은혜의 단비 속에
    모든 꽃들이 활짝 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을 꽃으로 단장하고 밝게 비췄으면 좋겠습니다.
     
    꽃씨를 나르는 선교사님들이
    더욱 생기 있게 날개를 저으며
    온누리에 예수님의 꽃밭을 만들고
    꽃밭의 모든 일꾼님들의 얼굴도 꽃으로 피어나
    힘든 줄 모르고
    힘 있게 수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나라의 꽃밭이
    이 땅에 속히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Chapter IV.
    섬기는 자 되어
    김 미양 집사님
    주님!
    무덥고 지치기 쉬운 이 여름,
    자칫 마음 놓아 버리기 쉬운
    무더운 이 오후 시간에도,
    주님은 우리로 당신의 길 걸어가라 하시지요.
    우리로 이 땅에서 주님을 사모하며
    당신의 일에 동참하라 하시지요.
    8월의 그날을 기도로 준비하며 사모하게 하시지요.
     
    하늘 이슬 없이는,
    아버지 하나님의 돌보심 없이는 살 수 없는 들꽃처럼,
    우리 각자가 주님 앞에 하나의 들꽃으로
    다가오기를 원하시는 주님!
    그 원하심만큼 수많은 주의 사람들이
    그날 그렇게 주님 보좌 앞에
    둘러 앉아 가길 간구해 갑니다.
     
    사랑하는 주님!
    하늘 보좌를 여시고
    사모함으로 다가서는 당신의 사람들에게
    당신의 마음을 한 없이 부어 주시기를 간구해 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
    오늘도 주님과 동행 속에
    주님을 기쁘시게 섬기는 자로 서 가기를,
    주님의 나라가 흥왕 되어져 가기를 간구해 갑니다.
    주님! 나의 주님!!
    Chapter V.
    향 기
    윤 영랑 집사님
    빛깔과 향기가
    서로 다른 수많은 삶이 있는 이 세상
     
    가장 낮은 자에게 해 준 일이
    곧 나에게 해 준 것이라는 예수님 말씀이
    그의 삶의 향기가 되어
     
    척박한 아프리카 수단에서
    소외된 자들을 위해 불타고 숯 되어
    그리스도의 짙은 사랑을 새긴
    앞서간 아름다운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사랑의 향기를 따라 사신 주님!
    서른 세 살의 젊음을
    십자가 위에서 남김없이 태우시고
    그 뜨거운 사랑을 제단 숯불로 남기시어,
    “나를 더 사랑하느냐?”란
    말씀의 향기로 다가오신 나의 예수님!
     
    갈보리 십자가 그 제단 숯불 입술에 댄 자로서
    오직 당신에 대한 사랑과 순종으로만
    빨갛게 타는 숯 되어
    향기로운 예수님 전하는 자 되게 하소서!
    Chapter VI.
    주님의 은혜
    이 창희 형제님
    주님이 주시는 은혜는
    정말 그냥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과는 기쁨이며 감사함 그 자체이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잘하는 것이 싫다.
    내가 한 것의 결과는 씁쓸한 것이며
    원망과 시비만 남는다.
    오직 주님이 주시는 은혜가 좋다.
     
    오늘도 나를 미워하고 부인하며
    오직 주님만 추구하고 의지하며 살고 싶습니다.
    Chapter VII.
    주일학교 수련회를 마치고
    윤 주명 (초등 5)
    어린이 여름성경학교가 아주 재미있었다.
    내 차를 폐차시키고
    예수님 차를 갈아타라는 말씀과
    노끈이 연결되어 있으면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으나
    감겨 있으면 대화할 수 없다고 하셨다.
     
    수련회를 통해 은혜를 받았고,
    돌아오는 겨울수련회가 기다려진다.
    그리고 세례를 받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이전 다음
full screen background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