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8
    우리들의 소식
  • 4월 주제 : 부활하신 주님께 매여 하나님 나라의 진격을 위해 계속 기도해요!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행 12:5)

    * 21가정 김송훈 형제님이 4월 20일(화) 양주 신병 교육대로 입대하십니다. 주님 안에서 주님의 군사, 주님의 일꾼으로 세워지는 귀한 시간들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Chapter I.
    임마누엘의 기쁨

      내 사랑 예수여!

      나의 내일이 어떠할지 내가 알지 못하고

      나의 한 시간 후가 어떠할지 참으로 내가 모르지만

      철없는 애기처럼

      내 사랑 내 주 당신의 함께 계실 이것으로

      나는 지금, 오! 주여!

      나는 지금 기뻐하고 기뻐하겠나이다.

       

      오! 주님!

      이것 없이는 어지럽고

      나의 마음은 쉴 곳을 찾지 못하겠나이다.

      이는 내 주 당신의 이끄신 길이 좁은 길이었고

      그 길에서 내 사랑 당신이 나에게 보여 주신 것이

      바로 지금이기에 그러한가 봅니다.

       

      오! 주님! 나의 주님!

      임마누엘의 기쁨에서만 살겠나이다.

      다만 이 순간의 기쁨에서만 살겠나이다.

      이 시간의 나의 주님으로만 모시고 기뻐하렵니다.

       

      오! 주님! 나의 주님! 참으로 그러하외다.

      내 주여! 내 주여!

      이는 내 주 당신의 그 모든 것이

      오늘의 그리고 이 순간의 임마누엘의 기초가

      되어 있기 때문인 것을 알겠나이다.

      내 주여! 내 주여!

       

        - 「잊지 못해」 中에서 -

      Chapter II.
      고마우신 주님
      김 순 례 권사님

      지금까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지키시고 나와 함께하여 주시는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창 27장의 이삭이 나이가 많고 눈이 어두워서

      에서처럼 꾸미고 오는 야곱을 몰라보았지만,

      안으로 주님께 대해서 늘 깨어 있어서

      주님이 원하시는 그 뜻을

      온전히 이루어드린 것 같습니다.

       

      주님!

      저도 주님께 가는 그날까지

      나와 함께하여 주시는 주님 사랑하면서

      주님께 깨어 있게 하시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그 뜻만

      이루어드리게 하옵소서!

       

      (지나온 길에서 남겨주신 권사님의 글입니다.

      권사님께서는 목사님과 식구님들의 기도 속에서

      잘 지내고 계십니다.) 

      Chapter III.
      나의 사랑 나의 주님
      안 지 슬 전도사님

      아침 해가 뜨기 전

      주님이 그리워 사랑하는 주님 이름 불러봅니다.

       

      지난 한 밤도 내 주님과 함께 하는 밤으로

      주님 이름 부르고 또 불러보았습니다.

       

      지난밤도 이 아침도

      가장 가까이에서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나의 사랑으로 서주셨던 주님!

       

      빼앗기고 싶지 않은 마음뿐입니다.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마음뿐입니다.

       

      수많은 날을 기대하기보다

      지금, 이 시간

      사랑하는 내 주님 기대하고 싶습니다.

       

      돌아볼 것 없는 나 기대하지 않고

      영광스러운 그 날까지

      주님과만 함께이고 싶습니다.

      Chapter IV.
      사랑하는 목사님과 그리운 식구님들!
      여 성 범 형제님

      주님 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옆 나라에서 반가운 마음과 기쁨으로 문안드립니다.

       

      이곳에서 14일간의 귀한 시간을 통해

      저의 온 영도 주님의 보좌에 자리 잡고

      솟아오른 시간들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주님께 속한

      예수 사람으로 살아가고자

      다시 한번 결심하는 시간이었고요

       

      늘 주님 앞에서 살아가는 제사장으로서의 기도도

      힘써가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파고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하룻길을 정리하는 밤시간

      주님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생명수의 영광이

      광명한 새벽별로 비추이는 날들이었습니다.

       

      비록 14일간의 기도 성회는 끝이 났지만,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는

      ‘나만의 기도 성회’는 끊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주님께만 매이고,

      사랑하는 목사님과 식구님들을 만날 수 있는

      나의 보좌는 늘 살아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그리운 식구님들 기도 가운데

      보좌에서 만나 뵙기를 소망합니다.

      Chapter V.
      신실한 주의 종
      여 성 준 형제님

      주님을 사랑하고

      주의 집을 내가 거할 곳으로

      자리 잡아 가는 그의 종에게

      남는 것은 신실함뿐입니다.

       

      내 주님께 조금도 벗어나지 아니하고

      주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고

      주님의 보내심에 순종해보는 신실 된 주의 종.

       

      맡겨주신 삶 속에서 부지런히 주님 뜻 구하고

      인도하심 속에 오는 참 행복 속에

      더없이 가까운 나의 주님께

      다 내어드리는 참된 종.

       

      주님께 속한 새 사람으로

      주님께 대한 찢어짐 없는 새 가죽 부대처럼

      새롭게 다가오시는 성전 되신 주님께

      겸손함과 신실함만 남길 두 손 모아봅니다.

       

      주님 사람으로 내 모든 것 버리고

      달려온 이길 속에서 더욱더 온전하고 신실하게

      좁은 문 좁은 길 달려가고 싶습니다.

      주님 뵐 그 날까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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