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1
    우리들의 소식
  • 10월 주제 : 이 가을, 시온 산에 서서 영광된 걸음 걸어가십시다!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리이다』(시 5:7)
    .
    Chapter I.
    길가에서 얻은 열매

      요한 계시록 22장에는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생명수 강이 흐르는 길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좌로부터 나온 생명수 강이 흐르는 길, 우리가 생각만 해 보아도 ‘얼마나 축복된 길인가’라고 말씀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길의 귀중성을 계시록 22장만 읽어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자기 욕심을 좇아 수많은 길을 추구하여 갑니다만,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 앞에 인정받고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길로 나아간 것 아닌 줄 압니다.

      앞길이 전혀 보이지 아니할 때 주님께 속하여 주님을 길 삼고 나아가고자 했던 다윗처럼, 오늘도 나의 주님께 전 마음으로 돌아와서 사시고 참되신 주님으로 인한 길을 기대해 본다는 것은 얼마나 축복되고 의미 있는 일인지요! 나의 주님께 온 마음으로 매여 주님으로 인한 길을 걸어가며 열매 맺고, 주님 얼굴 뵈오며 주님을 섬기는 이 축복과 하나님의 영광 속에 나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새롭게 다가오는 우리의 남은 길에서 살아계신 주님과 함께 길 가므로 염려와 근심의 길 아닙니다. 말라있는 사막과 광야를 걷는 것처럼 피곤하고 지친 길 아닙니다.

      주님 기뻐하시는 이 길에서 보좌로부터 임하는 생명수의 은혜로 인하여 영혼의 흡족함과 영혼의 새로움과 영혼의 밝음과 영혼의 강함과 하나님 주신 거룩함을 느껴가며, 내 하나님의 은혜를 기뻐하면서 희망찬 마음으로 걸어가는 이 영광스러운 길을 우리 각자가 되새겨보는 것은 얼마나 귀중할까요!

      Chapter II.
      늘 처음
      장 사 라 선교사님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계 22:13)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십니다.
      태초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십니다.

      아주 처음부터,
      이 땅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압니다.
      만물들은 하나님의 높으심을

      노래하길 좋아합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은 그분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우리와 친밀한 사귐을 원하십니다.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요일 3:11)
       
      처음들은 소식처럼,
      서로 사랑하라 하십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기 원합니다.
      새 계명 곧 하나님 사랑, 형제 사랑입니다.
       
      오늘도 조용히

      내 주님이 나에게 속삭이시는 말씀은,
      늘 처음의 마음으로 행하라 하십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지혜입니다.
      참으로 귀합니다. 늘 처음!

      Chapter III.
      영동에서 온 소식

        짧지 않은 시간,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문석종 장로님께서

        아주 많이 좋아지셨다는 검사 결과입니다.

         

        세 번이나 응급실에 오가며

        불가능하다는 진단도 받았었지만

        목사님의 진실하고 정성스러운 형제사랑의 수고와 사랑, 그리고 식구님들의 간절한 기도를

        주님은 들으셨다 믿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잠시 고난 속에 갇힌 것 같았지만,

        이번 일로 오랜 지병까지 모두 치료가 된 것은

        주님의 은혜 아니고는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주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지면으로 그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

        어찌 다 기록할 수 있겠습니까마는

        밤낮 마음 써 돌아봐 주신

        귀하신 목사님 그리고 식구님들께

        감사!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덤으로 주신 남은 시간,

        목사님과 식구님들 곁에서

        후회 없이 그 사랑 보답하며 살려합니다.

        고맙습니다!

         

          - 영동 빈들판에서

        Chapter IV.
        오늘 길에서
        대구 박 영 이 사모님

        유다의 견고한  성읍은

        내 영혼이 자리 잡아야 하는 곳이고 

        성읍에 견고히 서 주시는

        주님 의지한다면 

        혼란한 환경 속에서도

        평강의 주님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주님 모신 굳은 영혼이라면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도 

        진리이신 주님 인식하고 

        택할 길 가르쳐 주시는 길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도 육신의 나를 벗고 십자가로 건너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참 포도나무이신 주님께 속해
        견고한 믿음에 서서 주님 사랑하며,

        영혼 깊이 찬양도 맘껏 해드리는

        영혼으로 서 봅니다. 

        Chapter V.
        이 가을에 주님께 감사
        하 미 용 집사님

        놀라운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자상하신 주님의 인도하심과

        자비하심과 그 은혜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생수의 강가로 나를 이끄시며

        한량없는 주님의 생수를 마시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오늘도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할 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며

        주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케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못된 나 십자가로 처리해 주시고

        이 시간도

        내 안에 부활 생명 허락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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