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0
    우리들의 소식
  • 9월 주제 : 보좌의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으로 기도에 힘쓰며 풍성한 열매 맺어가십시다!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고전 9:23)
    .
    Chapter I.
    군 섬김 속에서
    송 태 현 집사님

    몸 된 교회를 향한 주님의 축복하심과 계획하시고 이루시는 역사를 생생하게 보노라면, 이 땅의 그 어떠함도 주님의 사랑하심과 일하심을 막을 수 없음을 보며, 우리를 하나님 나라 역사에 사용하여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벅찬 감동에 젖어봅니다.

     

    식구님들이 주님께 속하여 묶여진 마음으로 기도에 힘쓰며, 각자의 형편과 환경을 쪼개어 충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오전, 오후 가리지 않고 수고하시는 모습과 퇴근 후 성전으로 달려와 지치고 힘든 모습 아닌 행복한 모습으로 밝은 얼굴로 한자리에 자리 잡고, 기쁨으로 섬김에 동참하는 모습을 바라볼 때, 주님이 우리의 생활 속에 친밀히 살아주심을 확인하게 됩니다.

    형제교회에서도 먼 길 마다하지 않고 한걸음에 다가와 섬김에 동참하심을 보며 주님 안에서 형제 사랑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며 달려가는 길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식구님들을 통해 천국을 보았습니다. 군부대를 향한 섬김도 하나님께 향한 첫째가 잘 되어 있기에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고 그 영광에 참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서로가 연합하고 분량에 따라 하나님 나라 위하여 주님의 즐거움에 동참함이 너무도 소중하고 기쁨입니다. 군부대 부흥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도 주님 모신 마음으로 작은 일에 충성하고 싶습니다.

    Chapter II.
    이 땅에 선 나그네로
    진 진 경 집사님

    홀로 가는 그 길에

    보이지 않는 내 주님을

    내 믿음, 내 뿌리, 내 근거 삼고

    세상 끝날까지 함께 계셔주시는

    참 생명 되신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구합니다.

     

    귀 뚫은 종처럼 주님께 속하여

    주님의 원하심을 따라

    주님이 주시는 믿음으로 걸어가는 하룻길에

    “주님! 지금, 이 시간

    주님이 내 주님이면 됩니다.”라고 고백해 봅니다.

     

    붉은 홍색 실 같은 내 마음이 머물 곳은

    연한 풀 위에 가는 비 같은 주의 말씀으로

    하늘 은혜의 이슬 머금고,

    오늘도 내 삶에 실상이 되어 주시며

    백향목으로 서주시는

    내 주님의 보좌 앞입니다.

     

    내 진정 자리 잡은 이곳, 내 주님의 집입니다.

    Chapter III.
    주님! 소망을 붙잡고 나아갑니다!
    김 영 주 형제님

    세상 주변 사람들이

    비판적이나 비관적으로 말할 때

    주님이 주신 소망을

    붙잡고 나아갑니다.

     

    세상의 전문가들의 지혜가 아닌

    주님을 의지하고,

    광야 같은 세상에서

    힘들고 고난 속에 살아갈지라도

    소망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내 안의 여러 목소리 중에

    믿음의 목소리를 듣고

    소망을 붙잡고 나아갑니다.

     

    주님을 믿은 이후

    내 삶이 아직 달라지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주님의 은혜로 나를 다스려 주심에 감사하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으로

    조금 더 가까이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Chapter IV.
    남김 있는 삶
    민 신 애 집사님

    주님!

    주위에서 들려오는 소리와 여건들은

    마음을 시끄럽고 답답하게 합니다.

     

    하지만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마음으로

    조그만 섬김에 참여해 갈 때

    마음은 자유로워지고,

    우리 장병들에게 역사해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간절히 기도해 갈 때 감사와 기쁨은 넘칩니다.

     

    이처럼 주님을 나의 주님으로 모시고

    주님 안에서 평안과 안정 속에 살아감이

    얼마나 축복인지요!

     

    그날에

    “착하고 충성된 종아, 내가 너를 기억하노라”라는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자로,

    곁 돌아보지 않고 늘 처음처럼

    매일을 남김 있는 삶 살아가고 싶습니다.

     

    Chapter V.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김 현 숙 집사님

    오늘도 흉흉한 파도가 휘몰아치는 이 땅.

    백주에도 황폐케 하는 파멸이 있고

    천인이 내 곁에서

    만인이 내 우편에서 쓰러지는 이 세대.

    어느 곳 하나 소망이 있어 보이지 않는 이 나라.

     

    그러나 주님은

    오늘도 이 땅, 이 세대 위에

    길 되시고, 진리 되시고, 생명 되신 빛으로

    믿음의 역사를 이루어 감을 볼 때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헐몬의 이슬이 시온 산들에 내림 같고

    찾고자 하시는 영혼 위에

    주님의 보배로운 기름이 흘러

    육신의 포로된 자들을

    남방 시내들 같이 자유케 돌리시니

    큰일을 이루신 우리 주님께 주의 참된 백성이

    감사와 영광을 무한히 올려드립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말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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