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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제 : 사랑하시는 주님 향해 온 맘 묶어 한밤 한밤 더 가까이…

2020-08-16

8월 주제 : 사랑하시는 주님 향해 온 맘 묶어 한밤 한밤 더 가까이…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계 7:15)

8월 한밤의 묵상 안내


❑ 날 짜 : 8월 17일 (월) ~ 8월 21일 (금)  밤 10시
❑ 방 법 : ① 각자의 처소에서 www.jintory.or.kr 로                  들어오셔서  “방송듣기”를 누르면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② 안드로이드 휴대폰은 <구글 Play 스토어>에서 <진토리 라디오>를 설치하시면                  끊어짐 없이 들으실 수 있습니다.   
 
* 한밤 한밤 천국의 이슬이 풍성하여 주님의 백성들이    큰 힘을 얻으므로 하나님 나라가 크게 부흥하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뜻대로만

김 병 억 권사님

나의 원함에 이끌리어 살아간다면
무언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고
내 생각대로 좋은 열매가 있을 것 같았지만
뜻밖에 수난을 당하는 어리석음을
언제나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주님께 이끌리어
주님과 함께 갈 때에는
언제나 기쁨과 평강이 있습니다.

이제는 주님의 손을 꼭 붙잡고
주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대로만
주님 손 놓치지 않고
주님께 이끌려 가면서
주님 뜻대로만 늘 살아가겠습니다.

주님 품안에서

김 상 용 집사님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동행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눅 2:43~44)

오늘 내가
주님은 나와 함께 계시겠지 하고
주님을 찾지 않는다면…
그런 마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언제나!
주님을 찾고 찾는 마음일 때
주님께서는 어느덧
잔잔한 평강으로 다가와 주십니다.

오늘도!
아기 같은 마음으로
주님 품 안에 뛰어들어
잔잔한 평강과
감사 넘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나의 다짐

김 경 자 집사님

주님 가까이 하지 않고
주님과 멀찍이 섰을 때에는
불평과 원망이 많았습니다.

주님을 가까이 모시고
주님과 함께일 때에는
감사와 찬송이 넘칩니다.

이제는!
모든 것을 털어버리고
주님의 사람으로
주님만을 위해서 살고자 합니다.

주님 안에

김 건 우 집사님

세상은 날이 갈수록
약해져 간다고 하지만

주님 안에 있는 식구님들은
날이 갈수록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나도 식구님들처럼
주님께 속하여서
아름다운 자로 살아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기 도

정 영 숙 집사님

깨어 있으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주님의 가지로 붙어 있으라.
가르쳐 주신 이런 말씀들은
어찌 그리 달고 기쁨이 되던지요!

이제 주님의 가지로
열심히 기도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주 님

문 현 식 형제님

주님은 나의 모든 것이 되십니다.
주님께서 나의 모든 것이 되어 주시기에
어렵고 힘들어도
기쁨이고 감사가 넘칩니다.

나를 벗어버리고 주님을 옷 입고
항상 내 주님만을 바라보렵니다.

오 늘

문 현 주 자매님

오늘도
내 사랑의 주님을 바라보면서
주님께 기쁨이 되는 자로
서기를 원하여 봅니다.

아주 평범한 이 날이지만
소중한 마음으로 주님을 향하여
내 마음을 모두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