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8
    우리들의 소식
  • 6월 주제 : 복음의 영향권 안에서 기도가 살아있는 6월!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영토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시 29:10)
    .
    Chapter I.
    사랑과 부르심(사랑하므로 그 어디나 따르고)

      참으로 사랑하는 이를 따르는 것만큼 기쁜 것은 정말 없습니다. 그곳이 광야라도, 그곳이 번거로운 복잡한 곳이라도, 그곳이 마침내 전쟁터라도 사랑하는 이가 불러 주시고 그리고 따르는 것은 정말 행복한 마음인 것입니다.

       

      우리의 생활 속에 우리 주님의 끊임없는 부르심이 있습니다. 이것이 곧 우리 주님과의 동행인 것입니다. 우리 주님과의 동행만큼 행복한 것은 이 세상에서는 결코 없을 것입니다.

      주님을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자 즉 그 무엇보다도 주님 자신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말입니다.

       

      비 오는 길도 좋고, 눈 오는 길도 좋습니다. 비탈길도 좋고. 내리막길도 좋습니다. 한가한 들판 길도 좋고, 복잡한 도회지 거리도 좋습니다. 주님과만 동행한다면 이것이 사랑의 의미입니다. 이것을 놓치고 나면 사실 우리의 생은 결코 다른 것으로 그 의미를 찾기 어렵습니다.

       

      그의 음성, 그의 생명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그의 생명의 소욕을 따르는 자는 늘 이 같은 주님의 부르심을 끊임없이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과의 동행의 행복을 늘 절감할 것입니다.

        -「새벽 날개」중에서 -

      Chapter II.
      나의 주님이 참으로 가까운 나의 빈 들판 성전
      김 진 석 집사님

      이 시간 주님을 향하여

      깨어있는 마음으로 감사하며 달려갑니다.

       

      깨어있음 속에 내 주님을 참사랑 하므로

      내 영혼은 주님 향해 솟아오르고

      그 사랑에 매여 더 빨리 달려가서

      주님께 속한 자로 자리 잡고

      주님 나라 임하기를

      간절하게 기도할 수 있는 이곳.

      빈 들판은 참으로 아름다운

      나의 빈 들판 성전입니다.

       

      지금 이 땅에 환경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주님의 빛으로 밝음이 있고

      좋은 꼴, 맑은 물 풍성히 넘쳐나는 곳

      참으로 아름다운 나의 빈 들판 성전.

       

      이곳에서 주님 모신 내 삶의 터를 잡고

      나를 신뢰하지 않고 주님을 따르는 자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스스로가 아닌

      주님의 뜻을 헤아려 보면서

      깨어있는 슬기로움 속에서

      내 주님께 유익을 남기는 자로

      주님께 기쁨이 되고자 오늘도 달려갑니다.

      Chapter III.
      오늘 길 속에서
      여 승 은 집사님

      오늘 길이 어떠할지라도

      내 주님께로 가는 천성 향한 길이기에

      찬송과 기쁨을

      온 정성 다해 올려드립니다.

       

      오늘 주어진 길에서

      보여지는 것, 드러나는 것이

      나의 진정한 삶이 아니기에

      인내하며 내 주님 향해

      더욱 전심으로 달려가렵니다.

       

      오늘의 길 속에서

      속삭여 주시는

      귓속말 듣기를 진정 원하기에

      나를 내려놓고

      뚜렷하고 구별된 귀 뚫은 종으로

      살고 싶습니다.

      Chapter IV.
      6월의 빛
      유 현 지 집사님

      짙푸른 녹음 위로 쏟아지는 햇살과

      깊어진 그늘 사이로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이

      성큼 다가온 여름을 실감케 하는 날

       

      초록의 생명들 사이로

      바삐 움직이던 일손 잠시 멈추고

      쉼을 가지며 찬송부르는 여유 있으니

      내 주님 주신 부요요 평강입니다.

       

      작은 땅 일구며

      들풀 하나도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 속에 두심을 보게 하시며

      나 또한 농부이신 하나님 손에

      다스림 받고 길리워지는

      자연의 하나임을 깨닫게 하시니

      내 작은 날들의 삶일지라도

      영혼을 담아 부르는 찬양으로

      주님 뜻하심 속에

      한 날 한 날 정성껏 살아보길 원합니다.

       

      주님! 이 6월에 빛나는 것이

      어찌 저 햇살뿐이겠습니까!

      보이지 않아도 내 안에 가득 밀려오는

      주님의 빛은 더욱 아름다움입니다.

      모든 우주 만물의 주인 되시는

      주님께 감사 찬송드립니다.

      Chapter V.
      그리움
      홍 영 금 집사님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네 손을 품에 넣으라 하시매 손을 품에 넣었다가 내어보니 그 손에 문둥병이 발하여 눈같이 흰지라”(출 4:6)

       

      주님!

      언제나 내 육에 속하면

      주님께 무익한 문둥이일 뿐입니다.

      그 무익한 문둥이 나를

      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께 속할 때는

      주님의 손안에 붙들린 주의 백성으로

      내 주님의 유익과 기쁨을 위하여

      섬기는 자로 살아갑니다.

       

      주님!

      주님의 십자가는

      내게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문둥인 나를 찍어 쪼개고

      죽음으로 넘기우는

      구원이며 기쁨이며 자유와 행복입니다.

       

      주님!

      선한 싸움 잘하는 주님의 군사로

      간절한 그리움으로

      보고 싶은 주님과 식구님들이 계신 그곳!

      천국을 향하여 달려가는 자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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