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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제 : 이 오월에 내 주님과 함께 새로이 걷고 싶습니다

2020-05-17

5월 주제 : 이 오월에 내 주님과 함께 새로이 걷고 싶습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롬 1:17)

솟아오르셔요

주님!
레아가 유다를 낳기까지는
아니 자신이 유다의 이름 속에 서기까지는
적어도 네 아들을 낳으셔야만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의 인생의 진정한 결론이었습니다!


주님!
엘리야가 그 산봉 위에 서기까지는
하고 많은 당신의 정하신
그릿, 사르밧 땅, 갈렘산, 호렙산…
다 거치고 나서입니다.
굳어진 마음으로 당신과의 함께인
그 산봉 위에 오르셨습니다.


주님!
당신은 결코
먼저 유다로 가지 않을 레이로 아셨고요.
그 시온의 언덕에
쉽게 서지 못할 그를 아셨습니다.
내 주 당신은 인내하시면서
그 비스가 산까지 이끄셔야만 했었습니다.


주여!
이젠 갈 곳 없는 여기에서
더욱 뜨거워지게만 하옵소서.
더욱 더 익어가게만 하옵소서.
더둑 더 충성스렙게 섬겨가게만 하옵소서.
더욱 더 당신만 그리워하게 하옵소서.


오르도록 허락하신 내 주 당신께 합하도록
주여! 끝까지 불쌍히 여기소서.
내 주여!! 내 주여!!
아멘!! 아멘!!


- 예수 사람 중에서 -

주님 안에서

여성범 형제님

많은 이들이 자기 길로 돌아갈 때
하나님의 산 시온으로 향합니다.
세상은 부귀영화를 추구하지만
주님 안에서의 참된 삶을 원합니다.
주님 한 분 모시고
사랑하는 목사님과 식구님들과 함께
행복합니다.
혹여 비바람이 몰아칠지라도
형제의 길에서 뼈 있게 이겨내렵니다.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님 안에서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렵니다.

순종하는 자로

여성준 형제님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다고 하시기에
오늘도 나의 노력과 그 어떠함이 아닌
주님 한 분께 귀 기울여 온 마음 쏟고 싶습니다.

주님의 마음이 머무시는 곳이 광야와 같고
때로는 애굽과 같은 환경일지라도
나로 머물러 버리지 않고
순종의 길로 천성까지
강하게 솟아오르고 싶습니다.

감옥 속에서의 사도 바울 선생님에게도
밧모섬에 제한된 사도 요한 선생님에게도
주님을 향한 순종이 온전하였고
참된 것이었기에

진정한 순종으로
그 어디나 기쁨과 경배와 찬양과 영광이 있는
축복된 영혼으로
천국을 이루며 살고 싶습니다.

주님의 어여쁜 자

안지슬전도사님

어둠이 짙어갈수록
나를 향한 내 주님의 사랑은
더욱더 짙어갑니다.


"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주님 말씀하시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일어나
사랑하는 내 주님과 함께 갈 것입니다.


이 땅에 마음 두지 않는 주님의 신부로
그날의 영광 바라보며
오늘도 힘차게 나아갑니다.

주님의 사랑

강순이 권사님

주님! 주님은
참으로 사랑의 주님이신 것 같습니다.


주님의 그 사랑의 손길이
한 영혼을 어루만져 주시어
주님께로만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길들로 인도해 주시니 말입니다.


주님! 이 5월에도
주님 한 분 품고 가고자
애태우고 싶습니다.


나로서는 살아갈 수 없지만
우리 주님 함께 하시면
살 수 있는 것 압니다.


주님의 마음 헤아려
이 땅에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자로
살아드리는 귀한 영혼으로 살고 싶습니다.

오, 주님!
당신의 생명으로만 뜨겁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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