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8
    우리들의 소식
  • 3월 주제 : 새봄! 더욱 주님 사랑하고 뜨겁게 섬겨가요!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요 12:26)
    .
    Chapter I.

        하늘 보좌를 사모하는 이.

        주님의 마음을 갈망하는 이만이

        가질 수 있는 참된 영광이 바로 이러한 모습임을 우리는 기억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얼마나 값지고 얼마나 귀중한지요!

        이러한 마음으로 나의 주님께 속하는 것이

        얼마나 귀 할까요!

         

        오늘 우리의 마음이 이 땅에 매이지 아니하고

        살아계신 주님을 사모하므로,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라는 시편 107편의

        사모하는 자에게 좋은 것 주신다는

        천국의 은혜와 이슬 속에 젖어

        나의 주님 사랑하고 나의 주님 위하여 살면서, 나의 주님 계신 그곳을 향해

        달려가듯 길 가는 마음은

        얼마나 복된 마음인지요!

         

        우리의 주님을 향한 조용한 묵상이

        사모함에서 우러나온다면 정말 이것은

        조용하지만 불붙는 마음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사모하는 마음은

        하늘 은혜의 이슬을 우리 마음속에

        잡아당기는 놀라운 힘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순수한 마음으로 나의 주님을 사모하며 나의 주님을 갈망하는 그 마음을

        주님은 결코 외면치 아니하실 줄 압니다.

         

          - 「그리움」 중에서 -

        Chapter II.
        갈릴리로 가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곽 용 관 권사님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어주신 주님!

        그때 그 자리 나 없었으나

        고마우신 예수님 믿고 갑니다.

         

        사망 이기시고

        그 놀라운 부활의 동산에 서 주신 주님!

        이 영광의 영토에서 함께 있자고 아니하시기에

        다만 가슴에 묻고 떠나갑니다.

         

        “갈릴리로 가라”

        십자가 지나, 부활의 영광을 지나, 갈릴리로

        십자가도 부활도 믿음으로 가슴에 품고

        함께 살아주실 갈릴리로 갑니다.

         

        거기에 수건 두르시고

        발 씻기시던 주님 계시고

        거기에 내 안에 거하라고 함께 하마 하신

        예수님 얼굴 가깝고

        거기에 서로 사랑하라고

        새 계명 주신 주님 말씀 있으시기에

        갈릴리로 나아갑니다.

         

        동행이 있고 기쁨과 영광이 있는 갈릴리

        주님과 자고 깨고 함께 걷는 행복한 갈릴리

        새롭게 살아주실 그리운 그 갈릴리가

        오늘의 나의 갈릴리입니다.

        Chapter III.
        깊음에 이를 때까지
        권 경 순 권사님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골 3:14)

         

        주님!

        신실하고 진실 되어야 한다는 것은

        마음속에 새기고 살아왔지만

         

        그것에 사랑을 더해야만 온전하다는 말씀은

        마음밖에 두고 살았습니다.

         

        무릎을 꿇어야만 씻기실 수 있었던

        당신의 섬김이 사랑이라면

        나는 그 사랑 자신 없지만

         

        나의 주님!

        당신의 긍휼로 당신의 은혜로

        낮아짐으로 깊음에 이를 때까지

        한 척 한 척 쌓아가겠습니다 비록 더딜지라도

         

        무릎 꿇고 또 꿇어서

        나의 주님! 나의 사랑!

        당신의 깊음에 이를 때까지….

        Chapter IV.
        내겐 내 주님뿐이에요
        노 평 선 집사님

        앞 뒤 옆 아래,

        어느 것 하나 의지할 것 없어

        세상에서 때때로 마음이 서글프고

        한없이 내려앉는 것 같을 때 있지만

        그래서 다행이다 싶고

        가슴을 쓸어내리게 되는 건

        내 주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내 주님 지신 십자가로 달려가서

        안식할 수 있고요

        보좌의 주님 바라보면서

        두 주먹 불끈 쥐고 웃을 수 있고요

        나의 나그네 길 끝날 때에

        맞이해 주실 주님 그리워하며

        오늘을 이겨갈 수 있어요.

         

        그래서 내 주님! 오늘 내게

        더 친근하게 다가와 주시길 기도해요.

        날 응원해 주시고

        친구가 되어 주시기 기대해요.

        세상의 어떠함에도 끝

        까지 임마누엘로 함께 해주실 주님

        꼬~옥 붙들고 살 거예요.

         

        상담자 되신 주님!

        하룻길 속에서 가까이 다가와주세요. 아멘!! 

        Chapter V.
        참된 인식
        정 형 모 집사님

        눈 떠 있는 시간

        매 이십 분마다

        십자가 바라보았던

        주님의 그 일꾼처럼

        지긋지긋한 나

        진정 못 박힐 그곳임을

        매 순간 강하게 인식해봅니다.

         

        신앙은 주님 모신 생활이요!

        뼈 소리 같은 그 외침은

        주님께만 속하고

        주님께만 매일 때에 이어지는

        실상임을 뚜렷하게 인식해봅니다.

         

        해와 달 창조하시고

        햇빛과 물, 공기 주신

        하나님의 돌보심 속에

        살아가는 이 땅 모두이지만

        내 구주, 내 주님 되어주심은

        우리에겐 특별한 은혜입니다!

        늘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이 땅

        바로 이 은혜로 요동치 않고

        견고히 섬을 철저히 인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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