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7
    우리들의 소식
  • 6월 주제 : 열린 보좌에 매여 주님의 마음 시원케 해드리고 싶습니다!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살전 1:3)
    8월 20일~26일(7일간)까지 진행될 8월 성회를 위해서 정오 시간 각자가 조용히 주님께 매여감으로 영혼에 보좌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원합니다.
    Chapter I.
    무릎 꿇는 기도
    유 재용 목사님
    저 먼바다 끝
    손 만한 작은 구름
    오랜 가뭄에 시달린 사람들
    비를 기대할 수 없었을는지 모르지만
     
    갈멜산 꼭대기에 올라앉아
    땅에 무릎 꿇고 엎드린 엘리야.
    그의 마음은
    주님의 일하심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하여지며 큰비가 내리는지라”   
    이처럼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 되었습니다.
     
    겨자씨만 한 믿음의
    무릎 꿇는 기도가
    오늘도 우리에게 그처럼 소중한 것 같습니다.
    Chapter II.
    좋은 영혼으로 살고 싶어요
    김 숙현 사모님
    젊고, 능력 있고, 가진 소유가 많은
    마태복음 19장의 부자 청년은
    어떤 영혼일까요?
     
    늙고, 연약하지만
    주님 모시고 깨어 섬기는
    바실래 할아버지
    참 좋은 영혼이지요.
     
    오늘도 나를 벗어버리고
    주님과만 연합하여
    내 주님 보좌를 바라보며
    이 산봉 위에 서서
    주님 모시고 섬기는
    좋은 영혼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Chapter III.
    마리아처럼
    이 금자 이모님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눅10:42).
     
    주님!
    보잘것없는 작은 날들이지만
    순간순간 주님 바라보게 하시고
    이 마음 가득
    주님 한 분만으로 채움 받게 하시니
    어찌 감사한지요!
     
    주님 모시고 가는 길
    이제는 나의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주님의 새 생명을 입은,
    그래서 주님 한 분만을 가슴에 품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그 길만을 가고 싶습니다.
     
    그 말씀 듣고 싶어,
    그 얼굴 보고 싶어,
    그 발 앞에 앉은 마리아처럼
    나의 남은 날들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Chapter IV.
    은 혜
    조 병례 집사님
    이슬은 푸른 잎과 꽃송이 찾아 위로부터 내리고
    은혜는 고요한 천국 길 따라 깊은 사랑의 처소에 이르러
    태동처럼 당신만이 아시는 기쁨의 생명 꽃을 피웁니다.
    Chapter V.
    6월의 노래
    이 금계 집사님
    초여름 한낮
    더위에 지쳐버린 산새 한 마리
    단잠에 취한 듯
    소리를 멈추고
     
    고개 숙인 저 장미는
    그 누구를 애태우다
    못다 피고 말았는가!
     
    주님 한 분 사모하여 병이나 버린
    술람미 신부의 마음인가요.
     
    주님,
    정오의 태양은 달음질하는데
    양 떼의 발자취 따라
    유향의 작은 산까지 가야 하는 길
    오늘, 호도 동산의 딱딱함 있을지라도
    주님 향한 이 마음 멈출 수 없어
     
    6월이 다 가고 나의 날이 끝나가도
    솟구치는 그리움처럼
    다시 부르는 그 이름은
    내 영혼의 짙은 노래인 것을!!
    Chapter VI.
    긍휼을 바라는 마음
    김 화자 집사님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유다서 21절).
     
    다 버리고 오직 주님만을 따라나선
    나그네 길입니다.
    주님의 섭리 속에
    수많은 일로 지나와야 했던 시간들
    이제 그 모두를 다 뒤로하고
    오늘도 새롭게 주님의 긍휼을 간구해 봅니다.
     
    지난날들 그 언제나 변함없이
    내 곁에 서주신 주님이 계셨기에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그 길들을 거슬러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조용히 간구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내 주님의 긍휼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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