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4
    우리들의 소식
  • 11월 주제 : 세워주신 땅끝에서 그의 파수꾼으로 온 맘 다해 섬겨가요!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회중에서 찬양할찌어다』(시 149:1)

    * 다음 주일은 추수감사예배를 드립니다.

    그동안 마음 써 기도하며 정성껏 초청하신 귀하신 분들이 오셔서 기쁨으로 주님께 더 가까이 다가서실 수 있도록 한 주간 더욱 기도해 주셔요.

     

    * 12월 “일꾼님 만남”을 위한 기도도 더욱 무르익어 가도록 함께 마음 써 간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Chapter I.
    주님 안에 거하셔요!

      사도 바울 선생님은 빌립보서 3장에서 그가 그 육체와 더불어 그 모든 것(자기에게 유익하던)을 해로 여기고 배설물로 여기고 잃어버린 이유는 오직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고자 함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자기를 더욱더 얻어가는 길이 진정 해(害)가 되는 길임을 알았으며 자신만을 붙드는 것이 결국은 잃어버릴 것을 심지어 배설물을 붙들고 있는 것처럼 말하였습니다.

       

      그는 이러한 마음으로 오직 살아계신 주님 안에만 늘 새로이 거하고자 온 마음을 기울였습니다. 그의 주님 안에서 살고자 하는 추구가 그렇게 강하였기에 그가 또한 주님 안에서 위에서 부르신 하나님의 부르심에 달려감도 정말 철저하였습니다.

       

      오늘 참으로 우리가 이처럼 강하게 추구할 것이 그 무엇도 아닌 오직 우리 주님 안에 거하는 것임을 안다면 그 얼마 좋을까요!

      그래서 또한 우리가 오늘의 우리 주님 안에 거하기를 이처럼 신실 되이 철저히 순복하여 본다면 그날 우리 주 예수님의 날 영광스러운 우리의 온 기쁨이신 주님의 기쁨으로 허락하시는 칭찬이 그 어떠할까 말입니다.

       

      형제님!

      우리 남은 길에서는 그 어쩌든 간에 이 한 가지 오직 우리의 주님 안에 거하는 삶만을 온전히 추구하지 않으렵니까? 기쁨과 찬송이 그날에 더욱 넘칠 것입니다.

      Chapter II.
      이 밤 예루살렘에서
      김 경 일 교수님

      이 밤이 지나기 전에

      내 영혼의 안식처 예루살렘에서

      시들지 아니하고

      생기 있게 소생하고 픕니다.

       

      지금이 이 때라 하였사오니

      이 밤 시간에

      영혼이 아름답게 꽃 피울 수 있는

      영광의 길로 걸어가게 하옵소서.

       

      먼동이 틀 즈음에는

      새롭게 흰 옷 입고

      내 주님 되신 주님께서

      인도해 주실 그 길.

       

      밤에도 보이지 않았고

      아침에도 보이지 않겠지만

      오직 하나뿐인 나의 푯대

      당신의 새벽별 되어 주심에

      무익한 자이건만

      주님 뜻 이루어 드리는 자로

      힘차게 하룻길 시작하렵니다.

      작은 자의 간구를 들어주옵소서.

      Chapter III.
      주님의 양으로
      이 승 호 장로님

      기도 가운데 만난 장병들의 친근한 얼굴들이

      주님께 예배드리고자 다가왔었고

      주님께서 한 분 한 분의 영혼들을

      사랑의 손길로 붙들어 주셨습니다.

       

      예배 시간 순서를 따라 주님이 주시는 은혜로

      장병들의 마음들이 정리되고

      은혜의 이슬로 덮였었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으로 섬겨주신

      일꾼들의 섬김과 말씀 전함으로

      주님이 나의 주님 되심과

      이 땅에 있지만

      하늘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알아감으로

      주님의 백성으로 묶였었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영혼들이

      계속,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주님 모시고

      주님의 양으로 주님 곁에서

      복된 삶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Chapter IV.
      사랑하는 목사님과 식구님들 평안하셨는지요?
      남수단에서 정 은 희 선교사님

      오늘은 그리운 마음 담아 긴 문안을 드립니다!
      헤아릴 수없이 먼 거리지만, 비록 약한 인터넷이지만, 주님이 허락해주셔서 함께 예배드릴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안팎으로 어지러운 나라의 상황에  귀하신 사랑하는 목사님의 자상하시고도, 간절한 강한 생명의 말씀으로 몸 된 교회와 지교회와 먼바다 앞바다 그리운 모든 지체들을 먹여주시고 오직 주님께 매인 강한 주님의 사람으로 서가게 해 주심에 참으로 많은 감사를 드리고 싶고요,  같은 마음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요한 계시록 에베소 교회의 교훈을 다시금 되새겨봅니다.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나의 주님을 사랑할 때, 주님 안에 내가 거하고 주님이 내 안에 거할 때, 오직 예수님이 나의 길 되시고 진리 되시고 생명 되실 때만이 참된 삶, 풍성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아침.

      그 무엇이 아니라 주님 보좌 앞에 나아가 온 맘으로 주님을 사모하며 주님을 구합니다!

      "내 안에 살아주시는 예수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영을 좇아 오늘도 주님의 생명을 전달하며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라고요~~.

      Chapter V.
      나의 놀라우신 주님!
      이 혜 민 자매님

      오늘도 새로이 보좌 앞에 나가
      주님 주실 은혜를 기대해 봅니다!

      이 땅 끝에서 잠잠히 앙망하며
      놀라운 빛과 생명!
      놀라운 새 힘과 담대함!
      놀라운 강함으로 적진을 향해

      기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놀라운 은혜가 차곡차곡 제 안에 풍성해집니다.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놀라운 은혜를 가득 품고 제 안에 살아 숨 쉬는

      강력한 생명으로 솟아올라
      내가 오늘 짊어져야 할 내 짐을

      쉽고 가뿐히 짊어지고

      힘찬 발돋움을 주님과 함께합니다.

      거룩한 마음과 큰 용기! 큰 확신!
      내 영혼 전체를 강하게 해 주시니
      기대감 벅찬 마음으로

      독수리 날개 치며 솟아 올라가 새롭게 날아가는

      놀라운 하룻길이 시작됩니다.

      주님! 오늘은 놀라운 나의 주님으로
      생생하게 찾아와 주셔서

      나의 전체를 붙들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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