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0
    우리들의 소식
  • 11월 주제 : 세워주신 땅끝에서 그의 파수꾼으로 온 맘 다해 섬겨가요!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마 14:23)

    * 16일(土)에는 13가정이 7군단 상승대교회로 나아가십니다. 늦은 비의 은총이 풍성하므로 많은 병사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참된 해답을 찾고 주님께 돌아오는, 하늘의 기쁨이 가득한 마지막 군 섬김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Chapter I.
    마태복음 13장에서

      우리는 마태복음 13장에서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는 말씀을 읽게 됩니다. 마태복음 13장 처음에는 ‘씨 뿌리는 비유’에 관한 말씀이 나왔는데 뒷부분에서는 ‘의인들’이란 말씀이 나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밭 가운데 감추인 보화는 밭을 사야만 가질 수 있는 것이지 결코 보화만은 가질 수 없다는 것과 또 자기와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버리고 살 수 있는 것이지 어느 정도 자기를 용납하고, 그 무엇을 가진 자로서는 살 수 없다는 점을 성서는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의 의미에서 분명한 것은 내가 예수님께 전 마음으로 돌아가서 이 세상에 속한 나를 십자가로 벗어버리고, 전 마음으로 예수님을 모시고 살 때, 예수님은 나의 머리 되어주시며 나의 마음에 예수님의 생명의 마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얼마나 귀중한 보배인가요!

      이 마음을 좇아 살 때 우리는 의인답게 살 수 있었습니다. 의인이란 말씀처럼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울부짖을 때 이사야 55장에서도 의인처럼 살 수 있었고, 이사야 56장에서도 의인처럼 살 수 있었고, 이사야 58장에서도 의인처럼 열매를 맺을 수 있었고, 이사야 59장에서도 의인처럼 열매를 맺을 수 있었고 이사야 60장에서도 의인처럼 빛을 발할 수 있었음을 기억해야 될 줄 압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돌아와서 이러한 마음을 가질 때, 고린도 전서 15장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라고 하신 사도 바울 선생님의 말씀처럼, 우리의 생활도 의인처럼 살 수 있습니다. 

      Chapter II.
      주님 저는요…
      장 사 라 선교사님

      주님, 저는요…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이고 싶습니다.
      결실의 계절에 나무가 과실을 맺듯이

      내가 포도나무 되신 주님께 붙어 있어

      성령의 열매를 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주님, 저는요 …
      보화를 발견하여 그 밭을 산 자처럼

      하늘의 것을 사모하는 자이고 싶습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 하늘의 소망이

      그 무엇보다 귀하기 때문입니다.

      주님, 저는요 …
      주님의 한 마리의 양이고 싶습니다.
      오직 목자를 따라가며

      꼴을 먹고 물을 마시는…
      그래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자로

      목자 되신 예수님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주님, 저는요…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Chapter III.
      오늘도 예루살렘 떠날 수 없습니다!
      강 주 영 자매님

      주님의 이끄심을 기다리며 자리 잡아볼 때
      어느새 제 마음엔 믿음으로 가득 찹니다.
      보이지 않지만 느껴지지 않지만 믿어집니다.
      주님이 내 주님이심이 붙들어집니다.

      그곳엔 이슬과 같은 은혜가 있습니다.
      전 마음으로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지나칠 수 있는, 업신여길 수 있는
      세미하고도 작은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결코 작지 않습니다.
      그곳에 주시는 것은 나를 이기게 하고
      죄를 이기게 하고 세상을 이기게 합니다.

      무엇보다 보잘것없는 오늘일지라도
      주님을 나의 복으로 알게 하며
      주님만으로 만족할 수 있게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 예루살렘 떠날 수 없습니다.

      Chapter IV.
      우간다에서 온 소식
      우간다에서 김 유 신 선교사님

      저는 우간다에서 주님과 말씀으로 더 깊이 교제하며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항상 함께해 주시고 계십니다.

      내가 감각하기에는 이 땅의 관점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고 잘 안 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영혼의 감각으로는 하늘의 관점인 믿음의 눈으로 보면 언제나 최고로 대해 주시고, 부족함이 하나도 없습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만 살아갑니다.

      Chapter V.
      나는 행복합니다!
      하 미 용 집사님

      나는 행복합니다
      나의 주님 계시니.

      나는 행복합니다
      나를 주님께 매여 주시니.

      나는 행복합니다
      내 사랑하는 주님 얼굴 바라보게 하시니.

      나는 행복합니다
      내 주님과 영원한 길 걷게 하시니.

      나는 행복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내게 넘치니.

      나는 참 행복합니다.

      Chapter VI.
      사랑하는 몸된 교회 식구님들과 목사님께!
      박 성 구 형제님

      충성! 안녕하십니까? 식구님들!

      입대 후 첫날, 이튿날 밤을 꼬박 새우고 정말 마음이 나약해짐을 느꼈습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갈 때, 제가 가지고 기억해야 할 무기가 생각났습니다. 식구님들과 목사님의 기도!

      제 왼손 바닥에 한 구절. “항상 감사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수요일 밤까지 기도를 드렸고, 정말 주님 은혜로 깊은 잠에 들 수 있었습니다. 그때부터는 전혀 두렵지 않았습니다.

       

      훈련병들에게 약을 나눠줄 때, “쾌차하십시오. 기도하겠습니다.”라고 하니, 한 장병이 제 어깨를 만지며 진짜 기도해 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같이 구석에 가 기도했습니다. 자기의 병 때문이 아니라 동생이 많이 아프다고 기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나가는 훈련병을 꼭 교회로 데려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니, 주님 주신 마음이 생겼습니다. 쉽지 않은 것 알지만 이 친구를 제 곁에 보내신 이유가 있을 꺼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식구님들, 목사님!

      나약한 저이지만 주님의 용사 신실한 군사로 설 수 있게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을 믿지 않는 장병들이 저를 보고 주님 살아계심을 느낄 수 있게, 오직 주님만 모시고 살아가는 제가 되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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