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3
    우리들의 소식
  • 11월 주제 : 세워주신 땅끝에서 그의 파수꾼으로 온 맘 다해 섬겨가요!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사를 전파하리이다』(시 73:28)

    * 11월 9일(土)에는 세 가정이 군부대로 나아갑니다.

    나아가 희어져 추수해야 할 영혼들을 풍성히 거두어 주님께로 돌이키는 축복된 은혜의 날, 구원의 날이 되도록 간절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 4 가정 : 고성 신병교육대 동해교회

     - 10 가정 : 철원 전승대대 호산나교회

     - 무디가정 : 화천 최강산악부대

    Chapter I.
    작은 일에 충성된 자

      고린도후서 12장의 이 길은 좁은 길처럼 보이고 어려운 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주님 안에서 주님을 바라보는 이들은 기쁨으로 지나갈 수 있는, 은혜 속에 지나갈 수 있는, 능력 가운데서 지나갈 수 있는, 강함 속에서 지나갈 수 있는, 참으로 축복의 길임을 생각해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로 볼 때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볼 때는 찬미할 수 있는 가벼운 길임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주님 안에서 주님을 향하여 깨어 있는 일에, 이 작은 일에 성실해 가므로 그리고 주님을 바라보고 기뻐하는 일에 성실해 가므로, 예수님과 함께하는 마음에 늘 성실해 가므로, 이 어려운 길을 찬송하면서 갈 수 있는 행복이 있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을 향하는 마음을 늘 가져가므로, 이 고린도후서 12장의 축복이 오늘도 우리에게 생생한 참된 축복되기를 바라고 싶고, 저 사람은 저 환난과 저 고난과 저 약함과 저 능욕과 궁핍 속에서도 성실하게 주와 함께 길 갔다고 할 수 있는, 예수님의 사람으로 성실히 길 갔다고 할 수 있는, 기쁨 속에 갔다고 말할 수 있는, 이런 아름다운 발자취를 남길 수 있는 길이 되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오늘도 그리스도 안에서 깨어 주님께 기도하고 주를 바라보는 마음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마음 그리고 주님을 기뻐하는 마음속에서 이 길을 참으로 잘 걷는 우리 모두 되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Chapter II.
      이전보다 더…
      박 영 주 사모님

      분주해진 마음을 쪼개 버리고
      성전 향해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내 주님 가까이 다가와 주시길 구하며
      베다니 마리아처럼
      주님 발치에 앉아
      그분의 귓속말도 들어봅니다.

      생명나무이신 주님의 뿌리를
      만지도록 이끌어주십니다.
      소중한 생명이 흘러와
      살아있는 밭은 실상이 됩니다.

      마른 나뭇가지 같은 내게
      생생한 은혜 이슬을
      흘려보내 주십니다.

      이전보다 더 사랑하는 주님!
      오로지 당신의 기쁨 되기만을 원합니다.

      Chapter III.
      온 전
      박 영 란 권사님

      복음을 새롭게 깨닫고 난 이후로
      지금까지,
      자기 부인과 자기 십자가를 붙들고 달려왔습니다.

      이제, 이것에

      한 가지를 더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온전'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 안에서 온전을 구하는,

      노래하는 심령으로 주님께 매이고자 합니다.

      내 주님 모시고 함께 걸어가는 이 길에

      부끄럼 없는 온전을 이루고 싶습니다. 

      Chapter IV.
      내 사랑스런 주님께만 매인 자로
      박 영 미 선교사님

      아브람이

      아브라함이 된 후

      내 힘으로는 살고 싶지 않고  

      주님을 힘 삼아 살고 싶은

      강한 마음이셨을 것 같습니다.     

       

      베드로를

      “요한의 아들 시몬아!”라고 부르실 때는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너에게 속하지 말고

      주님께만 속하라고 하셨던 것 같습니다.

                         

      청년 사울이

      바울로 불리울 때까지

      짧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고향 다소에서 배운 것은

      주님께 매임에 익숙하도록

      하셨다고 여겨집니다. 

       

      작은 자인

      저의 이름을 불러주실 때

      나의 힘 의지 말고,                         

      내 속에 속하지  말고,

      내 사랑스런 주님께만 매이고자

      애써 봅니다.   

      Chapter V.
      고 백
      박 영 이 사모님

      주님!
      부르기만 해도 기쁨이 되는 이름.
      ‘나를 사랑하지 말아야지...
      나를 신뢰하지 말아야지... ’라고
      고백하게 하시는 그 이름... 주님.

      “나는 양의 문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라고
      알려주시는 주님.

      날마다 그 문으로 들어가는

      내 영혼이고 싶습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라고 

      말씀하시는 주님.

      그 빛 속에 거하는 내 영혼이고 싶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시는 주님. 

      그 길 따라 걷는 내 영혼이고 싶습니다.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라고 말씀하시는 주님.
      참 포도나무의 가지에 달려

      과실을 맺는 영혼으로

      그리하여 복음의 일꾼으로 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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