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3
    우리들의 소식
  • 10월 주제 : 깊어가는 묵상과 기도의 확신 속에 불붙는 마음으로 나아가십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 126:6)

    * 19일(土)에는 네 가정이 군부대 섬김 나아가십니다. 주님 모시고 나아가 섬기시는 곳곳마다 우리 주님의 놀라운 사랑이 임하여서 모두가 주님께로 사로잡혀 이끌려 오는 귀한 역사 많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1 가정 : 화천 신병 교육대

     - 3 가정 : 파주 백마승리교회

     - 8 가정 : 고성 375 포병대대

     - 13 가정 : 강릉 전우사랑교회

    Chapter I.
    새로운 날들
    이 희 웅 집사님

    오늘도 나를 벗어버리고

    나의 주님과 함께 나아갑니다.

     

    지나간 시절

    나름대로 잘 살아보려고

    바르게 살아보려고 노력하고 몸부림쳤지만

    허망한 날들만 가득했습니다.

     

    특별한 일 없는 오늘도

    주님은 내 주님 되시고

    내 목자 되시고

    내 지혜 되어 주시니

    언제나 기쁨과 평강과 여유가 넘칩니다.

    사소한 일에도

    감사한 마음이 흘러나옵니다.

     

    오! 주님.

    긍휼하심과 자비하심으로

    나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날마다 동행하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제는

    옛날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다가올 새로운 날들

    내 주님 꼭 붙들고

    좁은 길 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Chapter II.
    평범한 한날에도
    구 본 례 집사님

    세상은 어둡고

    희뿌연 안개가 시야를 가린 것처럼

    답답하고 혼란스럽지만

     

    주님을 따라가는 우리들에게는

    새벽별 되신 주님이 푯대를 제시해 주시기에

    이 어둠의 터널을 지나서 달려갈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 작은 자의 평범한 날에도

    늘 함께해 주시고 관여해 주시니

    마음에 평강이 넘칩니다.

     

    하늘 향해

    올곧게 피어있는 코스모스 꽃처럼

    이 평범한 한 날 한 날도

    주님 향해 달려가고 싶습니다.

    Chapter III.
    샬롬!
    김 학 영 선교사님

    멀리 상하의 나라 태국에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과 온 교회 식구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우상과 잡신의 나라 이 땅의 복음화 위해

    깊은 관심과 기도로 선교 동역자가 되어주셔서

    산족 교회들이 부흥되어 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부르심에 합당하고 복음에 합당한

    주님께 속한 자로 살고

    앞서가며 본이 되어야 하기에,

    늘 새벽마다 일어나 무릎으로 주님께 나아가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과 식구님들 위해 기도합니다. 

    Chapter IV.
    참으로 주님을 따르는 자
    안 차 윤 집사님

    “베드로가 여짜와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막 10:28).

     

    이 땅의 많은 것들로 채워진 마음

    결단코 주님을 따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뵈오려고

    벧엘로 올라가는 세 사람

    라헬의 무덤 곁에서

    잃어버린 암나귀 찾은바 되었듯이,

     

    그 무엇으로 채워진 마음이 십자가 지나

    가난한 심령, 청결한 마음 되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이 다 버리고 좇았다면,

    오늘은 제가 그의 제자 되어

    가시는 곳 어디든지 다 버리고 주님을 좇아

    온 마음으로 사랑하며 따르고자 합니다.

    주님! 이 길에 은혜 주옵소서. 아멘!

    Chapter V.
    이 가을에도
    윤 희 옥 집사님

    봄, 여름에도 그러하였지만

    이 가을에도

    주님의 보냄 받은 자로

    주님의 세미한 음성 좇아

    때로는 기도로

    때로는 조그만 열매로

    주님을 섬기며 사는 한날 한날이

    기쁨이고 나의 노래입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계절을 운행하시는 그 놀라우신 주님이

    이 작은 나와 친구 되어 주시고

    아주 소소한 것까지도 관여해 주시며,

    일깨워 주시는 주님께

    오늘도 감사의 노래를 드립니다.

     

    높은 가을 하늘만큼이나

    내 마음도 주님 향해 높이 솟아오른

    주님의 나라이고 싶고요,

    맑은 가을 하늘만큼이나

    내 마음도 주님 향해

    밝고 맑은 주님의 백성이고 싶습니다.

    주님! 이 복된 길을 잘 달려갈 수 있도록

    긍휼로 붙드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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