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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주제 : 이 가을, 내 주님 참 사랑하는 좋은 밭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어갑시다!

2019-09-01

9월 주제 : 이 가을, 내 주님 참 사랑하는 좋은 밭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어갑시다!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요 15:8)

나의 주님

김 병 억 권사님

오늘도 새로운 마음으로 변함없이
저 영광스런 보좌에 계신 나의 주님을
잠잠히 바라보며
주님을 또 불러봅니다.

나의 마음속에 성령님으로 다가오셔서
나를 붙들어 주시고
나의 삶을 인도해 주시는 나의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 일 없는
오늘의 평범한 일과 속에서도
나의 빛이 되시고
나의 생명이 되시는
나의 주님께 온 마음으로 속해갑니다.

시편 62편

김 상 용 집사님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주님을 바라는 마음
이 시간도 내가 주님 안에 거하는 삶
내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삶
내 주님의 긍휼을 기대하는 삶

이러한 삶을 위하여
이 시간도 힘을 다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나의 환경이 어려워서
주님을 바라볼 때도 있지만
평범한 오늘 순간순간 내 주님 찾지 않으면
주님과의 거리가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이 하루도 신실하게 살고 싶습니다.
이 시간도 주님의 긍휼하심을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성 도

김 건 우 집사님

주님과 함께 살아가는 성도의 길!
이제는!! 주님의 은혜로
마음속에 걱정은 내려놓고
주님께 순종하며 열매 맺으며
좋은 영혼으로 살고 싶습니다.

천 국

김 경 자 집사님

나의 주님 계신 저 천국.
나의 아버지도 계시고
나의 어머니도 계신 저 천국.

오늘도!
“주님! 그립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면서
저 천국을 향해 달려갑니다.

김 지 현 자매님

세상의 많은 것 봐야 하고
많은 것 알고 싶던 나.

세상에 한 발
주님께 한 발
한 발은 괜찮다고 합리화 하던 나.

주님 뵈올 날 ……
얼마나 부끄러울지!

이 땅의 나는
고작 한 줌의 흙

주님께 두 손 모아
‘생명 있는 나’로 살아갈래요.

온전한 기쁨으로
주님 만나고 싶어요.

주님!

문 현 식 형제님

나의 사랑 되시고
나의 구원이 되시는 나의 주님.

나의 주님 머리 삼고
주님의 가지로서
오늘도 열매 맺으며
주님의 구원 속에
살아갈 수 있는 이 행복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종이 깨어서 허리띠 동여매고
주인을 기다리듯이
나 또한 온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나의 사랑 되시고
나의 구원이 되시는
나의 주님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