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4
    우리들의 소식
  • 8월 주제 : 8월의 새로운 밤들 우리 거기서 주님의 보좌 앞에 기도하며 함께 만나요!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계 7:15)

    * 8월 “한밤의 묵상”이 두 주 남았습니다.

    주님 모신 보좌의 축복이 풍성하도록 정성껏 기도해 주시고요, 많은 주님의 백성들이 은혜의 밤 이슬에 조용히 젖어갈 수 있도록 마음을 잘 헤아려 부지런히 안내문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Chapter I.
    빈 들판에 서서
    류 진 희 전도사님

    빈 들에 홀로 선 것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기 위함도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을 보기 위함도

    아니었습니다.

     

    빈 들에 홀로 선 것은

    저에게 오실 그 주님을

    기다리기 위함이었고요

    가난한 자에게 선포해주시는

    그 복음만을 듣기 위함이었습니다.

     

    빈 들에 홀로 선 것은

    나를 벗고

    주님을 옷 입음으로

    그 주님 안에서

    주님의 의로우심을 기뻐하며

    주님의 뜻에만 순종하기 위함이고요,

    또 주님과 함께 울기 위함입니다.

    Chapter II.
    오늘의 나의 기도
    김 윤 동 권사님

    주님! 이 하루도 저를 사로잡아 주옵소서.

    저를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죠.

    내가 주릴 때에, 내가 목마를 때에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내가 벗었을 때에

    내가 병들었을 때에, 내가 옥에 갇혔을 때에 …

    네가.... ‘나’를.... 이라고요.

     

    주님! 주님 마음 따라 문을 열면

    돌아볼 일이, 섬겨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조그만 말 한마디에도 낙심한 마음을 세우고

    조그만 반찬 하나에도 따뜻한 사랑이 오가고

    조그만 마음씀 하나에도

    그렇게 밝아지는 당신의 지체들...

     

    당신이 ‘나’라고 칭하시는 그분들을 위하여

    저에게 건강을 주옵소서.

     

    달려가고 싶은 당신의 발로

    쓰다듬고 싶은 당신의 손으로

    위로하고 싶은 당신의 마음으로

    오늘도 당신의 작은 나귀 새끼 되어

    조용히 그리고 묵묵히 감당하고 싶습니다.

    Chapter III.
    주님 주신 안식
    김 현 옥 집사님

    거스를 수 없었던 현실의 바쁜 일상이었지만

    요즈음 잠시

    쉼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이러한 때에 더욱 깊은 감사로

    주님 뜻을 헤아리며

    기도의 골방에 머물고 싶습니다.

     

    사랑스런 내 주님께서

    잠시 겪는 고난으로 새롭게 다듬어 가시니

    마땅한 기도의 짐을 지고서

    생기 가득한 영혼으로

    천성 향해 올곧게 달리고 싶습니다.

     

    Chapter IV.
    동 행
    김 은 희 집사님

    고요한 가운데 주님을 불러봅니다.

    수많은 세월 속에 세상은 쉽지 않았지만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나의 갈 바를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

     

    주님 그리워하며 살아가고

    아무런 요동함 없이 주님의 헤아림을 알아갑니다.

    세상은 자칫하면 빠져버리기 쉽고 그러하지만 주님 모시고 사는 삶이 있기에

    오늘 길을 힘 있게 걸어갑니다.

     

    주님께 모든 것 맡겨버리고

    나의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해 봅니다.

    내 곁에 조용히 다가와 주시고

    나를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안아주시고 다스려 주십니다.

     

    나의 주어진 환경이 어떠하든지

    남은 날도 주님께 여쭙는 마음으로

    하룻길 살아가렵니다.

     

    보이지 않는 내 주님을 항상 의지함으로

    시련이 있고 어려움이 있는 이 땅이지만

    넉넉하고 만족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온전함을 느껴보렵니다.

    Chapter V.
    귀 뚫은 종
    최 정 열 권사님

    먼 길을 돌아 여기까지 인도하심은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었습니다.

     

    주님 안에 있는 부요와 행복을 누리며

    생명길 속에 길 가게 됨은

    주님의 크신 긍휼이었습니다.

     

    벗지 못한 나의 옛 모습

    십자가로 장사 지내버리고

    이제는 내가 아닌 주님의 것으로 서 있습니다.

    오직 내 안에 주님의 생명만이 있을 뿐입니다.

     

    나로 인해 우는 자가 아닌,

    주님의 나라를 위해 애통하는 자로

    살아드리고 싶습니다.

     

    형제의 아픔이 내 아픔이 되고

    마음이 가난한 자,

    주님의 마음을 알아드리는 천국을 소유한 자로

    살아드리고 싶습니다.

     

    귀 뚫는 종!!

    주님의 집에 있는 종입니다.

    형제와 함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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