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8
    우리들의 소식
  • 7월 주제 : 주님의 영향권 안에서 더욱 힘써 간구하며 섬겨가요!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빌 1:20)

    * 몸 된 교회 청소년들은 8월 2일(금)~3일(토) 영동 삼막에서 청소년 수련회를 가지고, 주일학생들은 8월 2일(금)~4일(주일) 새벽까지 성전에서 여름 성경학교를 가지게 된답니다.

    몸 된 교회 어린 영혼들이 주님의 말씀으로 잘 세워져 가고, 주님을 더 가까이하는 축복된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간 안내

    목사님의 책 「성도의 온전」이 출간되었습니다.

    성도로서 오늘 하루의 신앙이 온전하고 아름답도록 우리의 영혼을 일깨워 주시는 귀한 책입니다. 주님의 백성들께 전해질 때 영혼의 생수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곳곳에서 부흥 되는 역사가 많기를 원합니다. 

    Chapter I.
    사랑과 부르심(사랑하므로 그 어디나 따르고)

      참으로 사랑하는 이를 따르는 것만큼 기쁜 것은 정말 없습니다. 그곳이 광야라도, 그곳이 번거로운 복잡한 곳이라도, 그곳이 마침내 전쟁터라도 사랑하는 이가 불러주시고 그리고 따르는 것은 정말 행복한 마음인 것입니다.

       

      우리의 생활 속에 우리 주님의 끊임없는 부르심이 있습니다. 이것이 곧 우리 주님과의 동행인 것입니다. 우리 주님과의 동행만큼 행복한 것은 이 세상에서는 결코 없을 것입니다. 주님을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자 즉, 그 무엇보다도 주님 자신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말입니다.

      비 오는 길도 좋고, 눈 오는 길도 좋습니다. 비탈길도 좋고, 내리막길도 좋습니다. 한가한 들판 길도 좋고, 복잡한 도회지 거리도 좋습니다. 주님과만 동행한다면 이것이 사랑의 의미입니다. 이것을 놓치고 나면 사실 우리의 생은 결코 다른 것으로 그 의미를 찾기 어렵습니다.

       

      그의 음성, 그의 생명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그의 생명의 소욕을 따르는 자는 늘 이 같은 주님의 부르심을 끊임없이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과의 동행의 행복을 늘 절감할 것입니다.


        - 「새벽 날개」 중에서 -

      Chapter II.
      주님 다스림이 있는 예루살렘 성
      김 진 석 집사님

      어둔 이 땅을

      주님의 긍휼과 자비 속에

      세워주시기를

      간구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의 손길 속에 있는

      은혜임을 알아갈 때

      감사와 찬송으로 주님을 노래합니다.

       

      비록 작은 자이지만

      거대한 세상 앞에 두렵지 않음도

      주님 손길 속에 있기에 평안합니다.

       

      주님!

      오늘도 쉼 없이 밀려오는

      어둠의 물결 있지만

      은밀하신 내 주님과 사귐 속에

      깨어있음으로 내 주님께만 매인

      그의 다스림 받는 예루살렘은 견고합니다.

       

      내 주여!

      오늘도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예루살렘 성을 내 영혼에 쌓아주소서.

      Chapter III.
      맑은 물, 좋은 꼴은 날개를 달고
      오 순 옥 집사님

      주님! 제게 허락하신 「보혜사 성령님」「심령이 가난한 자」는 주님 바라보는 저의 길 속에 초석이 되고 필수과목임을 깨닫게 해 주시고 영혼에 큰 행복을 누려보는 생명의 글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 생명의 글에 주님의 날개를 달아주시어 예비된 일꾼들께 나아갑니다. 이 글을 대하는 영혼들마다 그들의 귀가 열리게 하옵시고, 에스겔 3장처럼 예비된 일꾼님들께 주님의 권능이 힘 있게 감동해 주옵소서. 그리하여 혼탁한 이 땅에 보냄 받는 길에는 산위의 동네처럼 당신의 밝은 빛 비추이게 하옵소서! 아멘!

      Chapter IV.
      주님의 것
      박 성 우 형제님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
      아버지 하나님의 것이었습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
      아버지 하나님의 것이었습니다.
      그 피로 다시 살게 된 나
      주님 당신의 것입니다.

      속하면 속해갈수록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나는 주님의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세상에 가진 것 없어질수록,
      아무것 아닌 자 되어갈수록
      주님은 나의 주님 되어주십니다.

      흰 종이에 까만 글씨 적어보듯
      내 마음 종이에 아로 새겨갈
      ‘주님’이라는 이름.
      나는 매 순간 주님의 것으로 새겨져 갑니다.

      누군가에겐 잊혀지고
      업신여김 받았던 당신이지만
      내 가슴속에 결코 잊지 못할 그 이름.
      주님! 바로 당신입니다.
      주님이 내 모든 것,

      내가 주님의 모든 것 되고 싶습니다.

      Chapter V.
      그 하루하루
      조 춘 자 집사님

      오늘이 아무 일없이

      평범해 보이는 날들이지만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고

      전투하는 마음으로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고 있는

      느헤미야와 유다 형제들처럼

       

      오늘의 시간들이

      고요하고 평범해도

      깨어서 마음의 허리 동여매고

      전투하는 마음으로

      조그만 틈새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성 역사가 오십이 일 만에

      엘룰월 이십오 일에 끝나매”(느 6:15)

      주님을 향해 온 마음 묶어서

      깨어서 전투하는 마음으로 성을 쌓아올린

      오십이 일의 시간 그 하루하루는

      참으로 귀하고 값진 날들인 것 같습니다.

    이전 다음
    full screen background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