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3
    우리들의 소식
  • 6월 주제 : 열린 보좌에 매여 주님의 마음 시원케 해드리고 싶습니다!
    『주의 우편에 계신 주께서 … 길가의 시냇물을 마시고 인하여 그 머리를 드시리로다』(시 110:5-7)
    8월 인터넷 집회가 8월 20일(月)~26일(日)까지 있습니다.
    지금부터 조용히 기도로 준비해 주셔서 소중한 천국 잔치가 되도록 힘써 주세요.
    Chapter I.
    기 도(사무엘)
      사무엘의 몸은 이제 늙었고
      새로운 왕이 생김으로서
      온 백성들의 관심에서
      벗어나 버린 자가 되고 만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가 외롭지 않았고
      그가 진정 할 일이 있었던 것은
      그에게는 기도하는 골방이
      그 무엇보다도 그 언제나 크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에게 만약
      다른 일이 크게 보였더라면
      그는 크게 섭섭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오직 하나님 앞의 기도하는 시간,
      이것 이상으로 크게 보이는 것은 없었습니다.
       
      참된 기도, 힘 있는 기도,
      그리고 능력 있는 기도는
      먼저 그가
      그 어디에 역점을 두고 사는가에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무엘의 선택은 옳았으며
      먼 후일에도 그는
      후회할 점이 없었습니다.
       
      기도를 그 무엇보다도 크게 택하는 자는
      이제도 그러할 것입니다.
      Chapter II.
      그 한 이름으로
      최 경화 권사님
      내 주님의 그 마음만큼
      깊이 있게 가까이 다가와
      내 주님의 그 사랑만큼
      따뜻하고 자상하게
      온전한 사랑으로
       
      내 형제의 사정을 알아주고
      그 짐을 함께 져주고
      그 부족함을 채워주는
       
      진정 그때에 적절하게
      섬겨주는
      내 주님의 그 마음, 그 사랑
      그 손길 전달해 주는
      이 작은 걸음으로
       
      내 주님의 마음을
      내 형제의 마음을
      참으로 알아드리고
      시원케 해드리고 싶어요.
       
      크고 놀라운 일은 못해도
      드러난 자 아니 되어도
      두기고처럼
      사랑스런 형제로
      작은 돕는 자로
      이 한 이름으로 족합니다.
      Chapter III.
      나의 기쁨
      강 우근 권사님
      푸른 녹음은
      사람의 마음을 신선케 해 주지만
      나의 기쁨은 오직 예수
      그분만으로 참 만족을 누리네.
       
      세상의 부귀는 물거품 같고
      일평생 누릴지라도
      우리 주님 한분만 못하도다.
       
      진토리 동산 빈 들판 올라서니
      농부가 땅을 갈 듯 들려주시는 그 말씀
      기쁨과 생명이 충만하니
      내 영혼이 소생하네.
      Chapter IV.
      주님 앞에
      신 영덕 집사님
      내 가는 길에 그 언제나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움 있을 때에도
      한 줄기 빛과 같이
      임하여 오시는 말씀은
      내 영혼을 살리시고
      내 걸음을 희망차게 하십니다.
       
      주님! 나 이제는
      아버지 집안에서만 서서
      거기서 주님과 나 사이에 집을 짓고
      이 삶을 잃어버리지 않고자
      주님께만 온 관심 두렵니다.
       
      나로서는 안 되지만
      아버지의 원하심에는
      늘 순종하고 싶어요.
      Chapter V.
      6월에
      이 상인 집사님
      어딜 그리 가시나요?
       
      내 주님 모신 이 동산에
      잠시 머물 생각으로 누웠더면
      차라리 눈 뜨지 말고
      그냥 가셔요.
       
      그 하늘 바람 바라보며
      영영 여기서 살지 않고는
      가슴 멍멍한 이 그리움을
      낸들 어찌 못합니다.
       
      짙은 녹색 이파리들이
      바람을 타고
      신나게 달리는 이 6월에도
      주님 주시는 평강만이
      나의 기쁨인 것을
       
      나는 고백하러 갑니다.
      Chapter VI.
      은혜
      한 금희 할머님
      하나님! 제가
      온전히, 영원히 용서 받은 것은
      오직 당신의 은혜입니다.
       
      이제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통찰력을 주시고
      날마다 그 안에 살면서
      더 풍성한 은혜 안에 자라가도록
      잘 인도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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