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1
    우리들의 소식
  • 7월 주제 : 주님의 영향권 안에서 더욱 힘써 간구하며 섬겨가요!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롬 12:5)

    * 오후예배는 형제교회 심방예배로 드립니다.

    곳곳에 흩어져 계신 그리운 내 형제들과 주님의 보좌 앞에서 함께 모이는 축복된 예배입니다.

    주님 친히 함께해 주시고 따뜻한 형제사랑을 서로 나누는 기쁨과 큰 은혜를 기대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모두모두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hapter I.
    순 종

      내 모든 생각 사로잡아 복종할 만한 이

      내 사랑 되신 주님 아닌가요.

       

      내 온 마음으로 무릎 꿇고 경배할

      우리의 사랑 주님 아닌가요.

       

      우리의 온 전심으로

      그곳이 전쟁터이든, 광야이든, 애굽이든

      따라 나아가면서도 사랑할

      우리 주님 아니신가요.

       

      우리의 주님께 온전히 매임 속에서

      그분과만 함께

      그분의 얼굴만 주목하면서

      한 발자국씩

      뜨거운 사랑 가운데서 걷는 그 기쁨

      어디 적을까요.

       

        - 「예수 사람」 중에서 -

      Chapter II.
      그 리 움
      이 우 성 집사님

      새벽 미명

      아버지께 나아가셨던 주님!

      이 새벽,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얼굴, 그 음성 그리워

      보좌 앞으로 나아갑니다.

       

      어두움 가득한 이 땅이지만

      내 영혼의 안식처 되시고

      생명샘 되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주님! 언제나 오시렵니까!!

      주님! 세상은 여전히 그러할지라도

      성전으로부터 스며 나는 생명수 흘러

      이르는 곳마다 새 실과가 맺히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오! 주님!

      이 시간 내 주님이 그리워

      그리움으로 주를 바라봅니다.

      Chapter III.
      주님 안에서
      유 재 보 집사님

      오늘도 부활의 영토인 주님 안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좌를 향하여

      가까이 나아가게 하여 주시는 주님!

       

      온전히 주님께 속한 자로 살고 싶습니다.

      나의 주님과의 하나 됨을 추구하며

      남김 없는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빛으로 생명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길에서

      주님과의 언약에

      더욱 충실히 매여 살고 싶습니다.

      Chapter IV.
      주님의 손길
      백 승 학 집사님

      스잔 했던 빈 둥지 푸른 잎으로 가려지고

      다시 찾아온 작은 새의 노래 소리

      마냥 맑고 깨끗한데

      한 줌의 흙을 들고 스치는 바람결 맞노라면

      가만히 다가오는 주님의 손길(섭리) 느껴집니다.

       

      아침 햇살 머금은 작은 이슬방울의 영롱함도

      서녘 하늘을 물들이고 한가로이 날며

      노래하는 물새들을 품어주는 노을도

      저 산에 올라 손을 뻗으면 닿을 것 같은

      수많은 별들의 반짝임도

      언제나 정겨움으로 그리고 새로움으로 다가옵니다.

       

      지으신 이의 아름다움을

      영원히 누리고 싶은 마음 움트고

      어느새 주님을 노래하게 합니다.

      ♬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 ~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

       

      시간이 잠시 머문 듯 나의 노래는 되돌아가고

      세상의 많은 소리는 이미 귀에서 멀어져 사라집니다.

       

      한 줌의 흙을 들고 스치는 바람결 맞노라면

      가만히 다가오는 주님의 손길 있기에

      자유함 얻은 마음 주님 노래하게 합니다.

      Chapter V.
      작은 일의 날들
      홍 영 금 집사님

      주님의 영향권 아래 사는 자를 지키시는

      주님의 구원으로 연약함에서 소생하여

      주님을 바라보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주님!

      내 인생의 목표는 주님이시고

      내 인생의 목적은 주님을 기쁘시게 함입니다.

       

      얼마 전에

      아주 작은 손해를 겪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 잃은 손해를 생각하며

      곧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했습니다.

       

      주님께서 즉시

      가까움과 친밀함으로 임해 주셨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크고 작은 이러저러한 잃어버림은

      주님의 가까움과 친밀함을 힘입어가는

      부요함이요, 행복이요, 축복입니다.

       

      남은 길에 나를 잃어버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을 힘입어가는

      부요와 행복은 날로 커가고 쌓여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내 심장에 주님을 각인시켜 주소서.

      그 날에 내 속에 생생하고 강하신 주님을 모시고

      천국 문을 들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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